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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날(birth)부터 죽는 날(death)까지 좋든 싫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choice)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 순간 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선택사항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휩싸여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다. "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이다. " _ 와 닿은 문장들
오랜 세월을 통해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에 우리가 찾는 답이 들어있다. 고전은 긴 세월 퇴색되지 않고 버틴 인류의 근육이며 신경 체계이다. 고전은 삶에 기쁨을 쏟아 주는 위대한 이야기다. 사무엘 바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저자는 인생이 기다림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속에 찾아오는 인생의 공허를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이야기한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통해서는 파멸 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는 강인한 의지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 인간의 운명임을 들려준다. 고전에 담긴 내용과 저자의 통찰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면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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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알게 된건 <마흔의 공허함,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를 출간하시고 SNS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깊이 있는 독서를 하시는 작가님의 서재는 항상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저서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주는 것들>이 출간되어 구입해 읽던 중, 마침 그래플 서평단에서 책을 보내주셔서 공교롭게도 두권이 되었습니다. 사진만 얼른 찍고 한권은 지인께 선물했습니다. 인생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은 책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136 왜 쇼펜하우어는 우리에게 생의 의지를 부정하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닷물 속에 빠졌을 때 허우적거리기보다 차라리 힘을 빼고 바닥에 닿아야 다시 떠오를 수 있는 것과 같지 않을까? 고뇌와 고통스러운 현실의 삶 속에서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수록, 그 고통은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체념의 상태에 도달할 때 마으이 더 편안해지고 평정을 되찾을 수 있다.
P.155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날(birth)부터 죽는 날(death)까지 좋든 싫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choice)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 순간 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선택사항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휩싸여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다.
“고전 문학 속 내 삶을 받쳐 주는 28가지 사색”에서 싱클레어, 젊은 베르테르, 그리스인 조르바, 파우스트, 노인과바다, 싯다르타를 만나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고전에게 앞으로의 길을 묻고 인생의 출구를 찾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래플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