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교재입니다.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다양한 관점에서 개념을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볼 가치가 있는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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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수학의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책이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조금 읽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수학적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의 기원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수학 공식의 탄생과 이것이 왜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니 관심이 있다면 한번 접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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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문 지식을 포괄하지만 최대한 일반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감동적으로 공식을 묘사하고 있다. 책을 펼치면 밤을 새워 사고하는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의 시간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들의 사각거리는 만년필 소리에 공식은 점차 형체를 갖춰가고 새롭게 발표되는 공식에 많은 이들이 탄성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렇듯 공식의 탄생과 수학적 내용, 의미를 천천히 짚어가다 보면 저자가 언급했듯이 이성적 사고와 과학적 안목, 수리적 지식, 철학적 두뇌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학의 기원에서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난제인 페르마 정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으로 꼽히는 오일러 공식, 만유인력, 슈뢰딩거 방정식 등의 수학과 물리를 아우르는 공식들과 이 공식을 바탕으로 5G, 인공지능, 비트코인 등 현대의 문명을 한 차원 넓혀 가는 응용학의 내용으로 나뉘어 있다. 책 내용 중에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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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의 아름다움>!! 책 제목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공식이 아름답다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수학이라면 돌아보고 싶지 않았었는데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한 것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책 속에는 학창시절 달달 외우던 피타고라스 정리, 미적분, 뉴턴의 만유인력처럼 너무나 친숙한 공식들도 있었고 처음 들어본 섀턴이나 켈리, 베이즈 같은 낯선 공식들도 있었다.
글은 수학의 공식처럼 차분했지만 결코 건조하거나 메마르지 않았다. 적당한 서정성에 적당한 감정선을 넣어 물흐르듯 시선을 잡아 끌었다. 물론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은 풀이였고 수학 전공자들에게나 재미있을 법한 공식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런 공식들이 어떻게 도출되었으며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의 두뇌를 얼마나 괴롭힌 뒤 나온 것들인지 알게 된 뒤에는 그들의 위대함이 새롭게 보였다.
게다가 이런 공식들이 원자폭탄을 만들고 5G를 개척했으며 도박장에서도 볼 수 있고 비트코인을 창조해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책이 두꺼워 읽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 시간만큼은 아주 값진 공부를 한 경험이었다. 수학을 다시 보게 된 책, 공식이 아름답다는 느김을 준 책, 수학이라면 일단 샤프부터 던지고 보는 우리 중2 아이에게 읽히고 싶다. 수학은 지극히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걸 알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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