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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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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처럼 분명하게, 액체처럼 부드럽게, 기체처럼 날렵하게, 물리학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은 평소에 궁금은 했지만 어려울 것 같아 접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물리학 분야를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p.19 번개는 구름과 구름사이, 구름과 땅 사이, 구름 내부에서 발생하는 강렬한 방전 현상으로, 번개 한 줄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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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처럼 분명하게, 액체처럼 부드럽게, 기체처럼 날렵하게, 물리학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은 평소에 궁금은 했지만 어려울 것 같아 접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물리학 분야를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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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번개는 구름과 구름사이, 구름과 땅 사이, 구름 내부에서 발생하는 강렬한 방전 현상으로, 번개 한 줄기의 길이는 수백에서 수천 미터에 달한다.

이 나이에 물리 시험을 칠 일은 없지만 나를 둘러싼 자연세계 현상들을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물리학이니만큼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의 질문에 감으로 대충 설명했던 부분들을 또 과학적으로 알게 되니 도움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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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7
다시 말해 우리 눈에 보이는 녹색 나뭇잎 속에는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생략) 그래서 사실상 완전한 검은색이나 흰색은 있을 수 없다. 흔히 무채색이라고 불리는 검은색, 흰색, 회색 중, 흰색 물체의 빛 반사율은 64~92.3%, 회색의 빛 반사율은 10~64%이다. 검은색의 반사율은 10%이내이지만 그렇다고 반사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 아이가 빛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빛과 색과 연결시켜 또 설명해줄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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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상상력을 펼쳐봐! 파트에서 <task1. 필름으로 소리 보존하기> 는 당연하다 생각해 한 번도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필름에 목소리까지 보존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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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각종 물리학 법칙과 가뜩이나 수학은 꽝인데 계산해야하는 문제도 많아 싫어했던 물리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학문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3.2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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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7 서평]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하편), 천아이펑, 미디어숲, 202204, #969
"[2022-27 서평]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하편), 천아이펑, 미디어숲, 202204, #969" 내용보기
고등학교 당시 선택과목을 생물과 화학을 택하였다. 중학교때 물상이라는 과목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었다.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숫자들의 나열과 함께 무턱대고 암기해야하는 것들이  즐겁지가 않았다. 누군가 조금만 더 상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다면 물리를 그리 멀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과목으로서의 물리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물리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
"[2022-27 서평]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하편), 천아이펑, 미디어숲, 202204, #969" 내용보기

고등학교 당시 선택과목을 생물과 화학을 택하였다. 중학교때 물상이라는 과목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었다.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숫자들의 나열과 함께 무턱대고 암기해야하는 것들이  즐겁지가 않았다. 누군가 조금만 더 상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다면 물리를 그리 멀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과목으로서의 물리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물리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암기보단 이해를 좋아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고두고 물리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기초 과학 지식의 부족이라고 해야 하나, 늘 결핍감이 있었는데, 세상이 변하고 교육법이 변화되면서 물리를 이처럼 쉽게 설명해주는 책들이 많아졌다.  

 

"읽다 보면 어렵기만 하던 물리가 흥미진진한 놀이로 바뀌는 책"이라고 평하는 책,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라는 책이다. 상편에 이은 하편이다. 상편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하편 역시 재미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물리를 아주 흥미진진한 놀이처럼 소개시켜주고 있는 책으로 "물리의 기본 개념이 저절로 머리에 쏙!" 박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 한다.  어렵지도 않고, 궁금증을 풀다 보면 저절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책이라한다. 암튼 개인적으로 물리와 그리 친하지 않은 상태이며 환경이었다. 그런 내가 보아도 어렵지 않고 따분하지 않다! 는 말에 공감한다.

 

상편이 주로 물리의 기본적인 물질 운동인 힘과 운동, 속도, 일과 에너지, 열과 같은 분야를 이야기하고 있다면 하편은, 전기와 자기, 소리와 빛을 넘어 현대 물리까지 접근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서로의 연관성이 보일 것이다. 전기의 중요성과 전기의 역할, 부사 반응들, 등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빛의 다양성으로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적용되어지고 활용되어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으며, 빛의 간섭으로 인한 우리의 몸을 촬영하는  X-선이나 적외선, 자외선 같은 것들도 알 수 있다. 더욱이 기본적인 것을 넘어 심화적인 부분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물리가 세상 만물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청소년 물리 분야 강력 추천서로, "청소년들이 살면서 한 번쯤 궁금증을 가졌을법한 질문들에 답을 들려주면서 물리의 기본 개념과 법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비록 나는 하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좀 더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유의 힘을 갖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사회에선 더더욱 과학이 필요할텐데, 많은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덕분에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기본 개념을 잡아 준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기에 읽다보면 정말 100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영재교육센터 물리 연구반 책임자이자 우수 교사라하니 믿을 볼만 하겠다. 또한 물리만의 이야기라면 간혹 지루할 수 있겠지만, 또한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함께하고 있어 물리학 지식 뿐만 아니라 상식도 늘릴 수 있다.  언제나 중요한건 독자의 몫이다. 즐거운 독서와 함께 덤으로 물리에서의 100점은 본인하기에 달렸다는 걸 잊지말기를!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e 2022.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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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물리학의 힘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물리학의 힘" 내용보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을 읽어 이미 이 책이 어떤 분위기인지는 간파했다. 내게는 절대 만만한 책이 아니나, 시작한 거 끝을 보자. 도표와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다고는 하지만 책에 소개된 수많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하편에서는 '전기와 자기 / 소리와 빛'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3장에 '현대 물리'를 약간 다룬다. 그래도 이번에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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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을 읽어 이미 이 책이 어떤 분위기인지는 간파했다. 내게는 절대 만만한 책이 아니나, 시작한 거 끝을 보자.

도표와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다고는 하지만 책에 소개된 수많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하편에서는 '전기와 자기 / 소리와 빛'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3장에 '현대 물리'를 약간 다룬다. 그래도 이번에는 실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적용되는 물리 이론이 접목되어 따분하거나 지루하진 않았다.


- 휘발유, 경유를 운반하는 유조차 꼬리 부분에는 왜 긴 쇠사슬이 달려 있을까?

- 고위도 지역에서 보이는 오로라도 '로렌츠 힘'의 작용 효과!

- 보안검색대와 인덕션의 작동 원리는?

- 고속으로 달리던 롤러코스터가 마지막에 급정거가 가능한 까닭은?

- 가정용 전기는 220V 면 충분한데 굳이 고압 송전탑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 과속 차량 단속을 가능하게 하는 '도플러 효과'

- 신기루의 원인이 되는 빛의 굴절과 전반사

- 빛의 편광 현상을 응용한 3D 영화

- 적외선을 통해 제어하는 TV 리모콘, 자동문, 감지식 자동 수도꼭지

- 위조지폐 방지에 적용되는 자외선

어떤가? 이만하면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물리학의 힘이 느껴지지 않나.

과포자 학생이나 물알못 성인이라도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책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시리즈다.

n***e 2022.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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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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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을 안 읽어봤지만,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문과적 두뇌를 타고났다고 자부하는 나인지라, 제물포는 아니지만, 물포는 맞다. (고등학교 물리샘은 나름 쉽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셨다. 내 머리가 안되었을 뿐이지..ㅠㅠ) 그런 내가 가끔 과학책을 손에 잡는 이유는... 교양을 쌓기 위함도, 갑자기 과학적 두뇌가 생긴 것도 아니다. 그저 포기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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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을 안 읽어봤지만,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문과적 두뇌를 타고났다고 자부하는 나인지라, 제물포는 아니지만, 물포는 맞다. (고등학교 물리샘은 나름 쉽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셨다. 내 머리가 안되었을 뿐이지..ㅠㅠ) 그런 내가 가끔 과학책을 손에 잡는 이유는... 교양을 쌓기 위함도, 갑자기 과학적 두뇌가 생긴 것도 아니다. 그저 포기한 물리를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거나, 훗날을 도모(아이가 과학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하기 위해서다.

사실 물리는 여전히 어렵다. 재미있게 읽다가 갑자기 물리 용어가 튀어나오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진다. (이해해서가 아니라, 그저 영어 읽듯이 이해 없이 읽기만 하는 것이다.) 물론 이 책도 물리책은 맞다. 여전히 물리 용어나 각종 수식 등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물리책이 맞다. 다행이라면, 생각보다 흥미를 돋우는 이야기들이 섞여있다. 마치 반찬투정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모든 채소를 눈에 보이지 않게 잘게 썰어서 김이나 유부초밥, 돈가스 등에 교묘히 섞은 듯한 느낌적 느낌이 있다.

물론 표지에 적힌 "어렵지도, 따분하지도 않지는 않아요"는 말은 살짝 어폐가 있다. 특유의 물리적 요소(?)가 등장하면 어렵고 따분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시험을 볼 건 아니지 않은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빨리 읽고 넘겨도 된다. 우리는 교양을 쌓기 위한 용도로 이 책을 읽는 거니 말이다.

물리적 업적을 이룩한 과학자들도 등장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발견하게 된 물리적 지식도 등장한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겠지만 용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번역판인데, 이런 용어를 번역하는 역자도 고생이 많으셨겠다 싶다. 그 밖에 흥미를 돋우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이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기에 글로만 보면 어려울 내용들이 그나마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베이비 버스라는 만화를 좋아하는 첫째가 도서관에 가면 종종 빌리는 책이 있다. 그 안에는 과학적인 이야기가 그림책의 형식을 빌러 깊이 있게 담겨있다. 이 책의 두 번째 등장하는 비둘기(전서구)이야기를 읽는 순간, 구면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의 책에 등장한 내용과 같았다. 괜스레 반갑기도 했고, 아이 책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하는 놀라움도 있었다. 전기와 자기, 소리와 빛, 현대 물리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목차의 제목만 보면 지극히 따분하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읽어보자! 생각보다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도 사진도 도표도 많고, 정리도 잘 되어 있다. 물론 어렵긴 하다. 물리 자체가 어렵기에 어쩔 수 없다. (지극히 문과적 판단임.)

s******1 202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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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청소년 추천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내용보기
청소년 추천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요즘 아이의 교육 문제로 걱정이 많다. 수학이나 영어는 1타 또는 족집게 강의로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물리와 같은 사고 처리와 암기 능력까지 요구되는 과목은 공부하는 본인의 이해도 없이는 습득 속도, 정도에 개인차가 벌어질 수 있다.   지인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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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요즘

아이의 교육 문제로 걱정이 많다.


수학이나 영어는 1타 또는 족집게 강의로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물리와 같은 사고 처리와 암기 능력까지 요구되는

과목은 공부하는 본인의 이해도 없이는

습득 속도, 정도에 개인차가 벌어질 수 있다.

 



지인의 아이는 과학 분야, 특히 물리에서

다른 과목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점수가 나오고 있어 본인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모양이었다.


이런저런 대화 중 알게 된 내용에

덩달아 나도 걱정과 함께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학생이었던 때의 교육 과정에 비하면

탄탄한 기자재와 다양한 학습도구들로

보다 훨씬 좋아진 현 교육 환경에서


내가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쓸데없는 오지랖은 아닐지라는 생각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망설이게 됐다.

 



그리고 번뜩이듯 책 하나가 생각났다.


그것은 바로 '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다.


점수로만 보여지는 수업의 결과가

부담으로 다가와 결코 재미와 흥미를 잃은,


공부로서의 지식 습득에 편향되다 보니

물리가 그저 딱딱한 학문으로만 아이에게

인식된 것은 아닐지 예상하여 보았다.

 



그래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하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생활 속에서 관찰되고

접할 수 있는 현상들을 알기 쉽게 풀어

물리와 접목시켜 이야기하는 것을 생각해 냈다.


공부나 시험이 아닌 일반적인 호기심으로

상식 습득 차원에서 해당 책을 읽은 내게

과거의 암기과목 물리 대신


이해와 사고를 도모하는 새로운 물리를

선사하며 색다른 경험을 준 기억이 된 것이다.

 



달달 외워 머리에 단기간 쑤셔 넣기만 하는

단순 무식한 물리법칙이 아닌,


탄생 배경과 시대적 흐름에 따른

불가피성과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진지하게 학문으로서의 가치를 쉽게 증명하며

다수의 사람들에게 물리의 재미를

퍼뜨려 나가고 있는 책인 것이다.

 




어렵고 따분하지 않게 개념들을

머릿속으로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빠르게 습득시켜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부담감 없이, 그저 책 제목 그대로

재미로 읽어보기를 지인의 아이에게 추천했다.

 



재미없으면 읽다가 그냥 둬도 되니

속는 셈 치고 책장을 넘겨보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나 후기는

아직 전해 듣지 못했지만 읽고 있다는 후문이...ㅎ


어렵고 따분한 물리 세상이 아닌

재미난 물리학의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은 누구나

이 책을 펼쳐보길 추천하고 싶다.

s*****l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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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내용보기
물리학은 물체 사이의 상호작용과 물체의 운동, 물질의 구성과 성질과 변화, 에너지의 변화 등을 연구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화학, 생물학 등과 더불어 자연과학을 이루며, 자연과학 중에서 제일 기본적이고 가장 먼저 체계화된 학문이다.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지는지, 달은 왜 지구로 떨어져 내리지 않는지부터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까지, 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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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물체 사이의 상호작용과 물체의 운동, 물질의 구성과 성질과 변화, 에너지의 변화 등을 연구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화학, 생물학 등과 더불어 자연과학을 이루며, 자연과학 중에서 제일 기본적이고 가장 먼저 체계화된 학문이다.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지는지, 달은 왜 지구로 떨어져 내리지 않는지부터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까지, 온 세상 만물이 생겨나고 움직이는 이유와 원리를 탐구한다.


그래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상당히 난해한 이론과 수학이 필요해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물리라는 과목은 처음부터 기초를 쌓듯이 체계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한없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개 물리라고 하면 복잡한 수식과 알 수 없는 기호로 가득한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졌을 법한 진짜 궁금한 질문들을 골라서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내서 자연스럽게 물리학의 기초 개념과 법칙을 익힐 수 있었다.




#도서협찬 #재미로읽다가100점맞는색다른물리학 #하편 #천아이펑 #정주은옮김 #미디어숲 #물리학



g****i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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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락 리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천아이펑, 정주은, 미디어숲
"[2단락 리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천아이펑, 정주은, 미디어숲" 내용보기
『하편』   01 전기와 자기   . ‘돈모철개’로 운 떼기-정전기 현상과 전하 . 전하 간 상호 작용 법칙-쿨롱의 법칙 . 전서구 안에 내비게이션이 내장돼있는 이유-자기장 . 추상적 전자기장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전기력선과 자기력선 . 유조차는 왜 긴 쇠사슬을 끌면서 갈까?-정전 현상의 응용과 예방 . 회로
"[2단락 리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천아이펑, 정주은, 미디어숲" 내용보기

 

 

 

하편

 

01 전기와 자기

 

. ‘돈모철개로 운 떼기-정전기 현상과 전하

. 전하 간 상호 작용 법칙-쿨롱의 법칙

. 전서구 안에 내비게이션이 내장돼있는 이유-자기장

. 추상적 전자기장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전기력선과 자기력선

. 유조차는 왜 긴 쇠사슬을 끌면서 갈까?-정전 현상의 응용과 예방

. 회로 연구의 기본 물리량-전류, 전압, 저항

. 회로에서의 중요 법칙-옴의 법칙과 줄의 법칙

. 외르스테드 실험과 전류의 자기 효과-전기와 자기의 연관성(1)

. 전자력과 로렌츠 힘-자기장 중의 작용력

. 어떻게 자기에서 전기를 생성할까?-전기와 자기의 연관성(2)

. 렌츠의 법칙과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전자기 유도 법칙

. 와전류, 전자기 구동과 전자기 감쇠-전자기 유도의 응용

. 왼손은 이렇게, 오른손은 이렇게-전자기장의 3대 법칙

. 전기 불빛이 사방을 비추고 자력이 솟구친다-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전자기장의 응용

. 전력망이 고압송전을 하는 이유-교류전류와 변압기

. 다양한 통신-무선전파 주파수들

 

상상력을 펼쳐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

 

02 소리와 빛

 

. 한밤 종소리, 나그네 배까지 들려오네!-음파

. 데시벨-소리의 3요소

. 들을 수 없는 소리-초음파와 초저주파

. 자동차 속도 측정의 원리-도플러 효과

 

. 오색찬란한 세상-빛과 물체의 색깔

. 요술거울과 만화경-빛의 반사

. 환상적인 기상 현상은 언제 나타날까?-빛의 굴절과 전반사

. 비눗방울은 왜 알록달록할까?-빛의 간섭

. 3D 영화의 비밀-빛의 편광

. 보이지 않는 빛-적외선, 자외선, X

 

상상력을 펼쳐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

 

03 근대 물리

 

. 양자혁명-파동과 입자는 하나

. 모래 한 알이 곧 세상-원자 구조와 원자핵

 

상상력을 펼쳐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

 

 

다 풀었다.” 책에서는 풀이도 문제도 없는데 유튜브에서 물리 관련 콘텐츠를 찾아보고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시간이었다. 책 내용보다 관련 학자, 이론 그리고 문제 풀이 등 찾는 즐거움을 주는 도서였다. 아쉽게도 내용 전개는 확장 파급보다는 다소 지루한 편이다. 흥미를 잃지 않으려는 전개가 충분한 내용 설명을 오해하게 하고 지금 어떤 부분을 학습하는 건지 아니면 공감하고 있는지 확인에 어려움이 나타난다. 저자 흐름이 느껴지는 참고자료가 없는 점도 아쉬웠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에 이은 하편을 읽다 보니 왜 100점이라는 점수로 제목을 정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책에서 언급한 내용에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러운 확장을 이룬다. 기본 물리를 보면서 메타버스, 미래 전쟁 무기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까지 관심 분야를 넓혀 관련 서적을 읽는 즐거움이 컸다. 참고서처럼 메모지, 형광펜, 밑줄이 가득하지만 아직도 읽고 확장할 여유가 남아 있기에 물리학의 색다른 공감과 확장을 원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희망한다.

 

 

 

 

* 도서 제공 아래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구체적인 글 내용은 저작권으로 인식해 노출하지 않았으며, 도서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i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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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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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학교 다닐 때 참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요 책을 만나고 나서는 물리학도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예전에 상편을 한 번 만나보고는 흥미가 생겨서 하편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상편에 대한 리뷰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efu971004/2226655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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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학교 다닐 때 참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요 책을 만나고 나서는 물리학도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예전에 상편을 한 번 만나보고는 흥미가 생겨서 하편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상편에 대한 리뷰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efu971004/222665502817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

어려운 물리의 기본 개념이 저절로 머리에 쏙 들어온다하니 또 믿고 한 번 읽어봐야겠죠?



앞 부분의 글귀입니다.

하나를 알면 둘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더하기'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알아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아서 에딩턴의 말을 보면서,

많은 법칙들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상편이 조금 가벼웠다면 하편은 조금 더 어려운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기와 자기, 소리와 빛, 현대 물리를 다루고 있는데 전기와 자기의 내용은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떠올라 더욱 더 흥미롭더라구요.

상편에 비해서는 조금 더 깊이가 있어보이는 하편이라

물리에 대해 좀 더 알아간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이렇게 지식카드나


과학자가 알려준 팁


선생님의 한마디, 상상력을 펼쳐 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 등을 통해

물리학의 이해를 돕고 있기에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더라도

다양하게 생각하며 볼 수 있더라구요.


많은 그림과 도표 등으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어서 읽다보면

저절로 개념이 잡히고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았네요.

사실 물리학은 정말 멀리만 느껴졌는데, 상편에 비해선 조금 힘들었지만

물리학이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물리학이 마냥 이해하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물리학과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4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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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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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를 물리학> 하편은 우리가 일상 중에 접하는 물리 현상의 이론을 쉽게 설명해서 유익하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은 이미 우리가 많은 책에서 접한 내용이 조금 많았다면, 하편은 보다 일상생활로 근접해 전기장이나 전자 유도 소리와 빛 에너지에 관련된 현상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 재밌게 읽힌다.   많은 이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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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를 물리학> 하편은 우리가 일상 중에 접하는 물리 현상의 이론을 쉽게 설명해서 유익하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은 이미 우리가 많은 책에서 접한 내용이 조금 많았다면, 하편은 보다 일상생활로 근접해 전기장이나 전자 유도 소리와 빛 에너지에 관련된 현상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 재밌게 읽힌다.

 

많은 이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오로라 현상에 대해 논하는가 하면, 3D영화의 비밀을 밝혀주기도 하고, TV 보다가 꺼도 엄마는 어떻게 내가 TV 본 사실을 아는지 알려준다.

 

◆오로라는 로렌츠 힘의 결과이다.

 

신비롭고 다채로운 오로라는 태양에서 우주 공간으로 쏟아져 나가는 대전 입자의 흐름, 즉 태양풍이 대기 중 분자나 원자를 이온화 해 들뜸 상태로 만들어 오로라를 발생시킨다. 오로라는 주로 지구의 양극 지방 상공에서 관찰되는데 그 이유는 지구 자기장이 일으킨 로렌츠 힘이 대전 입자를 극지방 쪽으로 운동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사실 오로라가 발생하는 조건은 고에너지 대전입자, 대기 환경, 자기장 이 세 가지로,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오로라가 발생하지 않는다.

 

◆3D 영화의 볼 때 안경 써야 하는 이유

 

3D 영화는 빛의 편광 현상을 응용한 것으로, 좌우 양쪽의 눈으로 동시에 물체를 관찰하는 경우, 시야가 확대되고 물체의 원근을 파악하게 되어 입체감이 생성된다. 3D 영화는 마치 사람의 두 눈처럼 두 대의 촬영 카메라가 서로 다른 두 방향에서 동시에 촬영해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한다. 3D 영화 상영 시에는 편광자가 장착된 두 대의 영사기에서 두 대의 촬영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동시에 방영하면 약간 차이가 있는 두 개의 편광 영상이 스크린에 겹쳐지게 된다. 관객이 편광 안경을 쓰고 보면 좌우 안경으로 그에 상응하는 편광 영상 하나씩만 보게 되면서 입체감이 생기는 것이다. 3D 영화를 볼 때 불편해도 편광 안경을 쓰고 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빛의 편광은 빛의 진동 방향이 전파 방향에 대해 비대칭인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횡파가 종파와 가장 뚜렷하게 구별되는 점이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권>은 이외에도 파동과 입자는 하나라는 양자 혁명, 중성자의 발견으로 핵에너지를 이용하게 된 원자핵의 세계로 나아가게 된 계기 등 앞으로 원자력을 평화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개념을 잡아줘서 보다 쉽게 읽히는 상식책이라 물리학에 문외한인 사람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p******2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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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서, 중고등 물리의 세상속으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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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과학파트중에 저도 물리를 버거워했지만 아이 역시도 물리를 버거워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흥미로운 책을 찾아보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번에 물리과학 서적들을 읽으면서 아이의 반응이 좋았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책을 들이밀어 봅니다.   저번에 상편을 보았고, 이번에 하편을 보게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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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과학파트중에 저도 물리를 버거워했지만 아이 역시도 물리를 버거워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흥미로운 책을 찾아보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번에 물리과학 서적들을 읽으면서 아이의 반응이 좋았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책을 들이밀어 봅니다.

 

저번에 상편을 보았고, 이번에 하편을 보게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편보다는 하편이 좀 더 난이도 있어보입니다. 중고등과학과 관련하여 해당책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상편'에서는 속도, 가속도,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 에너지와 운동량, 열현상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이번책인 '하편'에서는 전기와 자기, 소리와 빛, 현대물리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기와 자기에 해당하는 파트입니다.

 

전기와 자기 파트에서는 쿨롱의 법칙, 옴의법칙과 줄의 법칙, 전자기유도와 렌츠의 법칙, 암페어 법칙, 패러데이의 전자기유도법칙등을 다루게 됩니다. 읽으면서 '하편'은 제 입장에서는 특히나 전기와 자기 파트가 '상편'만큼 잘 읽히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물리중에서 취약한 부분이 저에게는 전기와 자기파트인 듯 합니다.

 


'돈모철개' 호박을 문지르면 가볍고 작은 물체를 끌어들인다는 뜻

 

'돈모철개'는 2천여년전 <논형>이라는 책에 기록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는 마찰로 전기를 일으키는 정전기 현상을 고대 사람들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전기'는 전하가 정지상태에 있어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에는 '마찰대전','접촉대전','유도대전' 이렇게 주로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마찰대전은 전하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전하의 물체간 전이현상입니다.

 

물체가 띄고 있는 전기의 양을 전하량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Q라고 표시하고 단위는 쿨롱(C)를 사용합니다.

 

 

전하간 상호작용 법칙을 밝혀낸 쿨롱의 실험 이전에 영국의 물리학자 캐번디시의 실험의 있었습니다. 그의 실험결과는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다가 뒤늦게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공개된 연구업적으로 보면, 쿨롱의 실험이 우선됩니다.

 

'같은 종류의 전하를 가진 두 공 사이의 척력은 둘의 중심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은 전서구의 탁월한 방향 감각이 시력과 기억력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 과학자들은 전서구가 지구자기장을 통해 방향을 식별한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전서구 수백마리를 두 조로 나눠 한 조는 날개 아래에 작은 자석을 매달고, 다른 한 조는 날개 아래에 같은 크기의 구리 조각을 매달아 새장에서 수십,수백키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날린결과 자석을 매단 비둘기는 전부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는 자석의 자기장이 비둘기 체내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혼란을 가져와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이후 과학자들은 전서구를 해부하다가 전서구 머리 부위에서 강자성을 띤 사산화삼철 입자를 다량 발견했습니다. 연구결과, 전서구 외에 일부 철새의 머리에서도 자성 입자가 다량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의 동물들 꿀벌, 파리 등 곤충도 보통 남북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휘발유, 경유를 운반하는 유조차 꼬리 부분에 긴 쇠사슬이 달려있어 '드르륵'거리며 바닥을 끌고 다니게 됩니다. 이 쇠사슬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조차가 오일을 담고 운송하는 중에는 연료유와 오일뱅크의 마찰과 충돌로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이때 발생한 정전기를 제때 처리하지 않으면 일정 수준이상으로 누적된 정전기가 스파크를 일으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땅과 잇닿은 쇠사슬로 정전기를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유조차 뿐만이 아니라, 비행기의 경우에도 발생한 정전기를 땅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

 

정전기는 여러가지 부작용적인 면도 있지만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정전기 집진기의 경우에 연소가스 속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데, 전리구역 근처의 공기분자는 강자장에 의해 전자와 양이온으로 전리되고 전리된 이온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연소가스 중 먼지를 대전시킨 다음 대전집진판에 흡착됩니다. 이를통해 집진기는 깨끗한 기체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정전기를 이용한 다양한 피해와 이점의 사례는 많습니다.

 

 

중고등과정의 과학중 물리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엮어놓은 책입니다. 개념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나아가는 방식이기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공감할만한 소재를 끌어와서 이해를 좀 더 쉽게 돕고 있습니다. 물리하면 머리아프고 과학의 네가지 영역중에서 기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일상에서 이렇게 물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는것도 신기합니다.

 

학업적인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b*****a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