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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사람의 심리를 알수 있을가? 참 어려운 말이다 우리는 감정 이라는 가면을 사용하고 사람을 대하고 있지는 않을가? 그런데 감정은 잘못된 것일가? 솔직한 내면의 감정과 순간적인 충동은 다르지 않을까? 이것을 제대로 구분하고 대응한다면 쉽게 희노애락을 표출하지 않고 감정으로 인한 또는 분노라 인한 상청를 덜 받지 않을가? 솔직하고 상처없는 우리를 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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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상대방이 분노하면 상대방의 감정에 저항하느라 분노에 담긴 상대방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해 볼 힘이 남지 않는다. 사람들은 상대가 하는 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모든 개인이 각자 다른 형태로 분노를 경험한다고 설명한다. 스스로 분노를 억누르는 유형, 참지 못하고 쏟아내는 유형,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분석하는 유형, 분노의 에너지를 편리한 도구를 쓰듯이 활용하는 유형이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불끈 솟아나는 분노의 감정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일이나 인간관계는 훨씬 수월해지고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개 자신이 분노했다는 사실을 인식할 뿐,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분노 이면에 숨겨진 자신의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는 온몸을 엄습해오는 분노의 파도를 제어하고 활용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매 장이 끝날 때마다 〈내 마음속 분노 살펴보기〉 코너를 마련해 적절한 질문으로 분노를 깊이 탐색하고 이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이러한 사고 훈련은 자신의 분노 이면에 숨겨진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분노 메커니즘을 분석해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훈련을 반복할 수 있다. 특히 책 끝부분에 있는 마음을 분석할 수 있는 도구 <분노 분석표>는 분노를 보고, 이해하고, 전환할 수 있게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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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라고 하는 제목으로 같은 저자에 대한 같은 역자가 번역한 책으로 같은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두 책을 모두 구입해서 보았는데, 목차만 약간 바꾸었고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출판사가 조금 더 신중하게 책을 출판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