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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작가가 소개하는 에피소드는 우리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지만 그 너머에 숨어 있는 진실을 꿰뚫어 보는 감성과 지혜는 놀랍기만 하다. 원하는 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녀의 글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한편 “제일 무서운 건 가난이 선량해질 힘조차 앗아간다는 거예요.”라며 왜 우리가 힘겨운 일상을 견디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밥벌이를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그녀의 한마디는 가슴 한구석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 책은 때로는 현실 직시를, 때로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또다시 힘내서 살아갈 힘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그녀는 책의 말미에 우리만 몰랐던 비밀 하나를 독자에게 속삭인다.
“이 세상이 당신을 몰래 사랑하고 있습니다. 3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후이의 섬세한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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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풀릴 때마다 나는 늘 세상을 원망했다. 누군가는 문제 없이 잘 되는데 왜 나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왜 세상은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일까? 때론 일이 잘 풀릴 때 나는 나를 생각했다. 이렇게 되는 건 다 내가 그동안 노력한 덕분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나를 주시하고 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좋은 일이 있을 때, 언제든 내 곁에서 나를 위로하거나 행복을 주며 '혼자가 아니라고' 늘 지켜보고 있다고 속삭여주었다.
책은 그런 세상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니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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