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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딱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책이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라는 이 책은 지금껏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온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서 과연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한 답은 아닐지라도 조금은 길잡이는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특히 인지기능 트레이닝은 의외로 신기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 많지는 않았던듯 하다.
특히, 아이의 감정 조절문제라든가 또래와 지내기 힘든 아이, 산만한 아이인 경우에 필요한 책인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우리 아이같은 느낌이라 더욱더 열심히 보았던 것 같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때는 알 수 없었던 일들을 초등학교를 가면서 깨닫는 것이다. 나또한 그랬다. 그전엔 마냥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선생님의 전화를 받으면서 걱정만 더해져서 매일 고민고민했던 날들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딱히 해결점이 있던건 아닌지라서 아이가 오면 서로 대화를 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아이가 잊지 않도록 등교시나 하교시에 어땠는지 물어보고 생각날때마다 물어보았다. 아이 입장에서 많이 지겹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위로 된게 컸다고 아직 늦은게 아니고 아이가 그런건 부모탓이 아니라는 말이 그렇게 위로가 될 줄이야..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보이면 그즉시 해결점을 찾아야된다. 아이는 커갈수록 점점 고치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아이의 문제를 바꾸기 위해 무작정 그 행동만을 지적하는데 사실은 그 행동을 지적하기전 아이가 그 행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제대로 잘못된 부분을 알고 있는지 먼자 체크해야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아이가 제대로 해당 부분을 이해못하고 있거나 감정적으로 공감하지 못할 확율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부분부터 확인이 안된다면 아무리 문제를 고치려고해도 어렵다는 것이다.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라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일다보면 마지막에 해당 부분에 대한 트레이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와있는데 이부분이 참 좋은 것같다. 아이와 함께 게임처럼 할 수도 있고, 무작정 하지말라고 타이르는 방법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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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우범화가 자주 발생하는 요즘이다. 뉴스와 신문에서 소년들의 범죄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에 대한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아이들의 문제가 과연 무엇인지 그런 문제아가 나온 원인에 대해서 분석하는게 더욱 급선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교정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7년간 관찰하면서 쓴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원인으로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과 실천적 인지 기능 트레이닝 실전편을 통해서 다양한 훈련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는 대인관계 입니다. 이 부분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인 관계가 좋지 않으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일어납니다. 곧 그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 하기 힘든 문제로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아이 관계를 잘 풀어나기기 위한 대인관계 능력은 필수적 입니다. 대인관계 능력이란 소통 능력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이란 대화 이외에도 상대방과 시선을 마주치는 방법이나 상대방과의 거리를 두는 방법,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는 것,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도 포함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능숙하지 못하면 소통에 답답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P. 61~62) 소년원의 아이들도 출소 후에는 사회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원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기대를 품고 일을 소개하고 알선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일을 그만둡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모드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일을 계속하지 못합니다. 인지 능력, 대인관계 능력, 신체 능력의 취약함으로 시키는 일을 잘할 수 없고, 기억도 잘하지 못하고 ,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정시에 출근하지 않는 등 정 해진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고용주로부터 계속 질책을 받고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되는 것입니다. 직업을 잃은 후에는 돈을 벌지 못하므로 궁핍한 생황을 면할 수 없습니다. 결국 쉽게 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절도 등의 비행을 저지르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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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상하게 다루기 힘든 아이들이 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자꾸 엇나가는 아이. 대부분의 아이들과 재미나게 학교생활을 했기에 큰 문제는 생긴 적이 없지만 언제나 위태로운 아이들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런 아이들에게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바로 인지적인 문제가 그것이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은 이렇게 했을 때 상대방의 기분은 어떨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100% 작가의 말에 동의하긴 어렵지만 어느 정도는 동의한다. 실제로 학급에서 문제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면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물론, 인지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타인의 어려움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결국 나나 학생이나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렇다면 작가는 이런 인지적인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한다는 것일까?
작가의 말처럼 '경계선 지능'에 놓인 아이들에게 보통의 지능을 지닌 아이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작가는 트레이닝을 통해 먼저 인지 능력, 대인관계 능력, 신체 능력을 어느 정도 향상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훨씬 나은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책의 절반 정도를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원인을 밝히는 데 활용하고 있다.
여러 체크리스트와 사례들을 통해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지금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PART4에서 지지해 주는 어른, 즉, '안심의 토대'와 '반주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아이들을 실제로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는지 실전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다. 인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문제아라고 낙인찍기 전에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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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일본의 소년원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며 많은 청소년을 상담해왔다는 저자가 쓴 글인데, 다루기 힘든 아이들을 교정하기 위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담겨있다. 우선 대부분의 비행 청소년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왜곡해 이해하거나 사람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거나 또는 행동이나 말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제하지 못했기에 문제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특히 비행 청소년은 의외로 학력 이전의 사고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면서 중, 고등학생임에도 간단한 계산을 못하거나 간단한 도형을 보고 그대로 그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보고 이해하는 능력, 듣고 이해하는 능력,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이 너무 약해 사람들이 한 말의 의미를 잘못 알아듣거나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어 대인관계에서 실패하거나 피해자가 되어버린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비행 청소년이 저지르는 문제 행동의 원인을 인지 능력 취약, 대인관계 능력 취약, 신체 능력 취약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자기평가 문제에 민감한 것이 대인관계 능력의 취약을 보여주고, 몸치이거나 손재주가 없는 것이 신체 능력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면서 말이다.
굳이 비행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나쁜 짓을 자주 하는 아이에게 반성을 시키기 전에 아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이해할 능력이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할 능력이 있는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은 피해자 의식이 강하다면서 이것은 인지 능력 부족뿐만 아니라 경직된 사고 때문이라 설명한다. 특히 관계 맺음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해 가기 때문에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면서 타인이 본 자신의 모습을 자신에게 피드백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이 책의 중반부 이후는 어떻게 해주면 문제 있는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해가면서 만든 다양한 트레이닝 기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인지 기능의 경우 하루 5분씩 3개월 간 총 120회를 진행하라면서 똑같은 그림 찾기 같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명되어 있다. 이와 똑같이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면서 자신의 마음의 변화 혹은 다양한 체험들을 시간대별로 기록하며 산과 계곡 형태로 나타내어 보는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 발로 서기 같은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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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학습을 위한 문제라면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 혹시 우리 아이에게 정서적 혹은 지적 문제가 있진 않은지 걱정해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만큼은 최고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 갖게 되는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라는 과정에 지나고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아이와의 힘든 순간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한다. 우리 모두 처음 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는 우리와 교육 환경, 사회환경이 비슷한 일본의 신경정신과 의사가 지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지침서이다.
아이와의 실랑이로 객관적 판단이 힘들었던 부분을 관찰을 통해 좀 더 명확히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 수 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적응이 다소 늦고 어려움이 있는 아이라도 양육자가 이런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 "안정적인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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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소년원에서 7년간 상담업무를 하면서 우리 주변에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문제의 답을 찾아 제안하고자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도 그 중 한권이다. 이 이야기의 대상인 ‘다루기 힘든 아이’는 소년원의 아이들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아이들에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이를 가진 독자들은 ‘우리 아이는 소년원에 있는 아이들과는 다른데?’라는 생각과 거부감을 표출할 것이다. 맞다. 우리 아이는 소년원이 아닌 우리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있다. 바로 그 차이를 저자도 이야기해준다. B에 해당한다. 지지해주는 어른인 부모가 존재하는 것이다. A는 본인, B는 지지해주는 어른, C는 본인의 안전한 환경으로 나누어 다루기 힘든 아이들이 다룰 수 있는 아이들로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각 장의 첫 머리에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그냥 훑어보고 넘겼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의 첫 걸음은 지금의 상태가 어떤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AS-IS) 다음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TO-BE) 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GAP를 줄이고 채워 나가면 문제는 풀린다. 그 채움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부모로, 어른으로 인지 능력이 GRAY ZONE에 포함되는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는 극한의 문제에는 누구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런데 GRAY ZONE(경계선 지능)을 차상위라고 표현할 수 있을 지 모르겠는데, 어떤 면에서는 차상위 그룹은 알아서 살아가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 지적장애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수가 우리 사회가 보살필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섰기 때문일까? 그럼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되지 않나. GRAY ZONE에 해당하는 수준의 인지능력이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는 걸 간과하기 때문 아닐까? 인지 장애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대인 관계 능력의 취약함은? 신체의 장애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관심과 관찰의 부족으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이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 아이들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살아가게 될 이웃이므로 사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우리가 없은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다루기 힘든 아이들이 바뀌길 바라고 잘 살길 바라야 하지 않을까? 관찰하고 안심의 토대가 되어 주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이 책의 5장은 인지기능 트레이닝 편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가능한 내용이다. 보통의 아이들에겐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훈련만 좋은 성과를 내는 건 아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쉬운 것부터 난이도 단계를 올려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나 어른 들이 같이 해주면서 안심의 토대와 반주자가 되어주자.
우리 아들들은 부모인 나의 유전을 받아 ADHD이다. 인지능력과는 다르지만 역시 다루기 어려운 아이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모의 눈에 다 예쁘고 문제없는 아이들이지만 함께 살아가야 하는 타인들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할 순 없으니 개선시키기 위해 상담도 받고 약도 먹인다. 똑 같다. 우리 아인 물론 문제 하나 없는 최고의 선물이겠지만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심과 관찰로 문제가 있으면 빨리 파악하는데 게을리해선 안 된다. 모든 부모들, 모든 선생님들이 꼭 읽길 희망한다.
이 리뷰는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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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상파나 종편 방송을 보면 아이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몇몇 있다. 한 편으로는 안타까우면서도,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 하는 의문도 자꾸 들었다. 부모님의 잘못인가? 아니면 선천적인 아이때문일까? 요즘 이런 아이들이 종종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들때문에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이 낙담할 필요는 없다. 트레이닝으로도 얼마든지 극복을 할 수 있기 대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야구치 코지(宮口幸治) 의학박사 겸 정신겅의학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다. 아동정신과 의사인데 아이들을 위한 교육, 의료, 복지, 심리 등에 관심이 많다. 나이가 어리면 인지능력에서 아직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로인해 감정 조절도 힘들어하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곤한다. 정상적인 아이들과의 격차를 좁혀야하는데,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다보니 더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왜 적응이 힘들까? / PART 2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나타나는 3가지 서투름 / PART 3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의 미래 / PART 4 서투른 아이를 위한 2가지 선물 / PART 5 인지 기능 트레이닝 총 5파트로 구성되며, 아이 교육이나 성장에 있어서 이런 것들도 꼭 알야야한다고 생각한다. 공부하는데 소중한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본다.
인지능력이 아무래도 키워드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진으로 꼽았다. 깔끔한 요약과 적절한 그림과 도표를 설명하니 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에, 이런 내용들도 보자마자 충격도 받았고, 더 머릿 속에 깊숙이 각인되었다. 그리고 이런 훈련법이 즉흥적으로 고안된 것도 아니고 꾸준한 실험과 통계를 통해서 구성된 것이기에 충분히 믿고 들어가도 된다. 적절하게 교육을 받는다면 일반 학생들과도 경쟁도 가능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천재성이라는 두각을 드러낼 수도 있다. 어른들이나 부모들도 방치한다면 이건 무책임이다. 이런 트레이닝을 익혀서 직접 교육을 시키든지, 아니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소중한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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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원인을 찾아라 1. 인지능력이 취약함(학습면) * 인지 기능의 문제 *보거나, 듣거나, 상상하기에 서툴러 애초에 교육을 받을 토대가 약함 * 공부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인지 기능은 학습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흥미를 갖게 한다.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게 하며 사람과 대화하는 소통 능력을 키워준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에 대처하는 '문제 해결력' 또한 높아진다. 아이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2. 대인관계 능력이 취약함(대인적인 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함 *상대의 기분을 모르고 화를 자주 냄 *자신의 문제점을 모름 *자기평가의 문제에 민감함 *기본적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것이 서투른데 회화력의 문제임 *유연함의 문제(융통성이 없고 돌발 상황 대처에 약함)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은 피해자 의식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걸으면서 스쳐 지나칠 때 눈이라도 마주치면 '노려봤다', 어깨가 약간 닿은 것만으로 '시비 건다', 주위에서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하면 '내 욕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지 능력의 취약함으로부터 기이한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혹시 자신이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기분 탓이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닐 거야'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다. 3.신체 능력이 취약함(신체면) * 신체 사용 방법이 둔함 *몸치이거나 손재주가 없음 단순한 실수도 있지만 서툴다는 핑계 상황으로 끝나지 않는 갈등도 많이 일어난다. 성실하게 일하려고 노력해도 신체적으로 서툴러 해고되는 경우 여러 직업을 전전하기도 한다. 또한 본인의 의지와 달리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안전된 생활이 비행을 방지하는 데 필수 요소이지만 신체적 서투름이 다시 비행을 저지르는 위험을 높인다. 그로 인해 '신체적 서투름'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체크를 해서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 따라 대처하고 같이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과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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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 미야구치 코지 지음 ?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문제아’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엄청 울거나 부모에게 엄청 떼를 쓰는 전형적인 아이들의 패턴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서투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든 아이들은 서툴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과 처음 만나는 것이고, 처음 경험하는 것이므로, 옆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어른들의 이런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꾸준히 기르며 성장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꾸준한 관심을 못 받게 되거나 혼자가 된 아이들은 험난한 세상을 온전히 혼자서 맞딱드리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PART 1 왜 적응이 힘들까? PART 2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나타나는 3가지 서투름 PART 3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의 미래 PART 4 서투른 아이를 위한 2가지 선물 PART 5 인지 기능 트레이닝 실전편
인지 기능 트레이닝은 목적별로 3가지로 나뉘며, 학습, 사회, 신체면에서 균형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세가지 고리가 있다. 첫번째는 본인의 특성 고리이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성이 모두 다르고, 고유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두번째는 지지해주는 어른의 존재이다. 아이들이 하는 경험들은 모두 새롭고 처음 세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옆에서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어른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세번째는 아이들이 스스로 다양한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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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보내는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처럼 적응 잘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 따라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