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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밌게 읽어서 2권도 구매했는데 역시 2권도 평범한 전개는 아니에요. 여러가지일들이 일어나요. 크게 세가지 첫번째는 지난권에 이어서 드디어 바자회 당일 두번째는 결혼식 에피소드 세번째는 대망의 무도회 에피소드 여기서 아주 중요해 보이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생각도 못해본 뉴페이스 3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물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역시 세번째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추방 장소인 노르티아 교회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엘리자베스에게 친구 샤를로테가 긴급 SOS! 집안 사정으로 트라우마가 있는 무도회에 끌려 나가게 된 그녀를 위해 전 공작 영애인 엘리자베스가 도와주기로 하는데... 그리고 엘리자베스와 레오나드가 조금이지만 가까워졌습니다. 엄청난 장면도 등장했고요.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