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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작가님의 세가 02권입니다...요즈음 중국작가님들의 소설이 아주 재미있네요...그래서 많이 읽고있습니다...이 소설도 여느 중국소설이 그러하듯이 현세에서 의사(중국의학) 였던 여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하여 목씨집안의 셋째 적녀 목청운으로 다시 회귀합니다...그런데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과거로 회귀한 계기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 중국의학 의사였던 타임 슬립한 여주인공이 목청운의 몸에 들어가 목숨의 위협 및 갖은 위기를 헤쳐나가고 자신을 위협하던 인물들도 처리합니다. 의학 지식을 활용하여 주변 인물들을 도와주고 남주를 만나 남주의 병도 고쳐주는 등 의 그 과정이 재미있고 흥미 있게 읽어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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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안정백부의 적녀인 셋째 아가씨 목청운은 이름만 아가씨일 뿐 가문에서 찬밥 신세인 매우 비참한 삶을 살고 있죠. 바늘이 들어간 음식으로 말도 못하게 되고 매일 억울한 누명으로 불경을 오십번씩 베껴써야 하는데 그걸 또 하녀의 핍박으로 더욱 고통을 당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런 그녀의 몸에 현대 의사의 영혼이 빙의하게 되고 점차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는 내용인데요. 초반부 핍박당하는 모습이 길어서인지 뭔가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려는 2권의 내용이 매우 기대됬는데 썩 시원한 사이다가 아닌 느낌에 자꾸 2%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