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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강제로 마왕이 된 주인공은 잠깐 정신이 돌아왔을 때 용사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환생을 했는데, 하필 헌터가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헌터검사를 해야합니다. 결국 마왕의 힘이 드러나 최강의 헌터로 알려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전생과 현생이 섞이면서 진행이 되는데, 전생 관련 떡밥도 꾸준히 뿌려지고, 회수도 잘 합니다. 다만 글을 읽다보면 이렇게 많은 권수로 진행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의 전생사, 연애사, 가정사와 주변인물들의 온갖 TMI까지 다 풀어내다보니 주요 이야기보다 곁다리가 훨씬 더 많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들 정리했으면 권수가 조금 줄어들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모든 파워밸런스에서 벗어나는 인물이라 주변 사람들의 어화둥둥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이 부분이 불호이신 분께는 비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