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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나온 윈지 작가의 '천방' 11권의 리뷰입니다. 13권 완결로 뒤에 2권이 더 남아 있는 11권입니다.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이번권에서는 드디어 주인공들의 혼례를 올리게 되고 뒤이어 어떤 내용이 나올지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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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혼례식! 유신지 매운 훠궈 먹으면서 훌쩍거림 ㅋㅋㅋ 너도 좋은 사람 만나서 혼인하렴... 그래도 루안네 찾아가서 혼례주 마셔줌 루안이 고맙다고 하니까 유신지 또 눈물터질 뻔함 지가 매달려서 이뤄진 관계라 보답받지 못할거라 생각했다가 가장 친한 친구 소리 들으니 감동받을만함 둘 관계성도 참 언정소설에서 보기 드물긴 함 ㅎㅎㅎ 루안이랑 지온이 뜨거운 첫날밤 보내는데 시녀들 뭔 일 난 줄 알고 밖에서 똑똑똑똑 아가씨!! 아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안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시녀 시집 보내야겠다곸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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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권수에 남주랑 여주가 혼인을 합니다. 그전에 루혁이 일부러 시비턴다고 남주 시종 한등이 혼수 산거 부수고 루안도 화난 척하며 마차 물건 부수고 그런식으로 계속 척진거처럼 대해요 번왕들 함정에 빠트리는 시도도 계속 되고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터져서 긴장감이 계속 유지되서 후반부로 접어들었는데도 아직까지 재밌네요 루혁이 고향 돌아간다고 동생에게 몰래 작별인사하러 왔를땐 좀 짠하더라구요. 빨리 아버지 죽인 놈 찾고 사람들 오해도 풀었으면 좋겠어요 강왕부 세자 딸 생일잔치에 초대되서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세자비의 비밀을 알게 되요 서서히 강왕부가 몰락하게끔 되어서 흥미진진합니다 |
| 천방 11권입니다 윈지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은근히 코믹한 부분도 있네요 양쪽 두 엄마들이 너무 웃깁니다 특히 여주인공의 시어머니가 완전 개그캐릭터네요 잘봤습니다 다음 12권으로 갑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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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왕세자비의 딸이 강왕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 지온과 루안은 강세안이 강왕세자비와 딸과 함께 있는 현장에 소달을 불러들이고 곧이어 강왕세자가 간통 현장을 잡으러 오게 만들어 강왕세자비와 바람난 이가 소달로 착각하게 만든다. 평점 4.4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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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11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포함이니 주의해주세요 십일권에서는 여주와 남주가 혼인을 하게돼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여주 집에는 북태양비 대부인 대장공주까지 어머니 세분이 함께 살게 됩니다 다들 같은 목표를 가지고있어서 그런가 사이가 좋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유신지한테도 짝이 생길랑말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어떻게 될디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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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혁, 루안 형제의 연기쇼도 재밌고, 대장공주랑 태비가 티키타카 하면서 막말하는 게 통쾌하네요 ㅎㅎ 그러다가 황제, 그 가족들 이야기 나오면 참 재수없고 ㅋ 그와중에 강왕세자는 뻐꾸기를 키우고 있었네요 ㅋㅋ 진실을 알면 어찌나 분노할지 ㅋㅋ 사실 이런 치정사건이 재밌어야 하는데,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아요. 뭔가 이 사건을 토대로 다른 계획이 세워지는 주춧돌이 될거 같긴한데.... 그 과정이 좀 지루하다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