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방 03권입니다 윈지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죽은 여자주인공이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해서 복수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남자주인공이 매력있어요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바로 44권으로 갑니다 |
| 지온은 '저의 증표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혼사를 물리고 자신의 딸을 대신 귀한 집에 시집보내려 했던 숙부내외의 계획을 어그러뜨린다. '내 혼약으로 귀한 집에 시집을 가겠다니. 세상일이 그리 쉬울 줄 알았어?' 라는 문장에서 여주인공의 성격을 알수 있었다. 시원시원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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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옥은 또다시 지온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하지만 지온은 루안과 함께 화옥의 짓을 밝혀 화옥은 장 오십 대를 맞은 후, 제자명부에서 이름을 지워지고 사문에서 제명당한다. 무애해각에 해구들이 들이닥친 밤, 자신의 할아버지는 활에 맞아 돌아가셨고, 그녀는 바다로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땐 이미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였기에 옥종화는 이미 죽었고, 몸만 바뀌어 지온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3년 전 자신이 이미 죽었건만, 아직 살아있는 옥종화를 발견해 너무 놀란다. 전혀 다른 외모에, 과거와는 조금도 관련 없는 신분을 가졌지만, 루안은 지온의 안에 담긴 것이 옥종화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아본다. 루안은 영산에서 실종된 몇십 구나 되는 문인 청년들의 시신을 찾고 지온과 함께 범인에게 죽을 뻔한 유모지를 구한다. 화신점을 뽑은 상인이 크게 성공하자 비웃던 사람들이 크게 놀라며 서로 화신점을 뽑으려 한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 복숭아 나무 사건은 공포물 보는거 같았어요 살인자에게 촌철살인으로 피 토하게 하는 여주라니...멋지네요 유가네 둘째공자는 얼굴만 잘생겼지 생각하는거 보면 어리숙하네요 팔 잘릴 걱정하자 여주가 복숭아 나무 거름 될뻔 한거 일깨워주자 형한테 울면서 하소연 하는거 진짜 웃겼어요 상상력과 언변이 좋아서 자기가 겪은 일 동생 유민이랑 함께 소설써서 책방운영하면 대박 칠거같아요 여주가 부업으로 점치는 일까지 잘되서 입소문 타게 되었는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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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도 좀 읽어 봤기도 했고 또 내용도 괜찮아서 정주행가고 있습니다. 서양풍 로판 보다가 동양품 것도 마라맛이 땡길 때면 중국언정소설을 찾게 되는데요. 권수가 있느니 만큼 느리게 가긴 하지만 또 그만큼 잘 읽히는 소설도 있어서 즐기는 편입니다. 천방도 여주가 나름 능동적이기도 하고 회귀해 더 잘해보려는 의지가 보여 술술 잘 읽고 있어요. 아직 남주의 매력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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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3권을 읽고 쓰는 후기임니다 스포포함이니 조심하세요 삼권에서는 조방관에서 실권을 얻게된 여주가 더 큰그림을 위해서 명성을 쌓으려고 판을 깔아두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백개중애서 단 하나에만 그림을 그려놓고 그걸 뽑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건데 이렇게 쌓아가는 명성을 어떻게 이용할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남주가 열심히 돈모아가는 이유도 드러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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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 3권입니다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먼저 명성과 지위를 얻어야하는 주인공. 그 와중에 조양궁에서 수행 겸 요양 중인 대장공주도 지켜야 합니다 적의 적은 내 친구니까요. 유씨 부인의 초대로 꽃놀이갔다가 의도치않게 수년간 지속된 유생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루씨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합니다 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모르는 유생들을 죽이는 연쇄살인범이라니. 상인의 기사회생을 도운 것도 소문나서 이래저래 명성은 착실히 오르고 있어요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