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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단순히 게으른 잠꾸러기 아이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소아우울증 얘기가 나오네요 항상 피곤한 나와 아이가 함께 읽었어요 월터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여기저기에서 잠만 자는 아이입니다. 심각하게 잠만 자는 월터를 보며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쳐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잠만 자는 월터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고 아이의 모습을 보네요 월터는 부모님과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나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요 우리도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