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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독자대상은 자바는 공부해보셨고, 스프링은 말만 들어봤고 아직 제대로 공부 안해보신 분들이 대상일것 같습니다 제가 딱 그랬구요. 자바 스프링에 처음 입문하던 시절 책을 구입했고, 만족하며 공부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결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 예제 프로젝트의 코드들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해당 책에서는 북마켓을 만드는 실습을 하며 코드를 보여주고, 이를 이해 시켜주는 도식과 설명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기존의 책들은 설명만 있으면 너무 설명만, 코드만 있으면 너무 코드만 있는 식이였는데 코드와 설명이 반반이니 처음 입문할 때 좋다 싶었습니다! 덕분에 개발의 한 싸이클을 이해하게 되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