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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미국하면 떠오르는 도시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관광과 도박의 도시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읽었던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에서 저자가 스물아홉 생일에 죽기로 결심하고 죽기 전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그 곳에 갈 경비를 모으게 됩니다. 다행히 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죽기로 결심했던 저자는 결국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 책을 읽고서 미국하면 로스앤젤레스보다 라스베이거스를 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우리 나라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익숙한 도시구요. 샌프란시스코는 실리콘밸리와 가까워 늘 관심이 갔던 도시입니다. 언젠가 미국에 가게 된다면 이 세 도시 중 한 곳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첫 해외여행으로 괌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구입했던 여행안내서적은 무척 심플하고 건조했었습니다. 아니, 딱딱했습니다. 단지 정보만 간단명료하게 짚어주었다고 할까요?! 숙소의 위치와 전화번호정도, 아주 작은 크기의 사진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여행책자들은 책 한 권만 있어도 여행준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여행의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것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정리해두었어요. 다음으론 여행의 스타일을 정하라고 알려줍니다. 누구와 갈 것인지,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며칠동안 머무를 것인지에 따라 어떻게 여행계획을 짜야할 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보여행이나 맛있는 걸 찾아가는 미식여행, 허니문 여행과 가족여행 등 다양한 여행의 컨셉에 맞추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행서적과 마찬가지로 쇼핑과 숙소, 맛있는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지만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은 책을 가지고 여행 스케줄을 스스로 작성하고 지역별 일정까지 짤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여행 중에 여권이나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렌터카 사고가 났을 때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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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그곳은 일 년 내내 따뜻하고 기후가 좋아서 정말 천국 같은 느낌이라는 것! 사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역사가 길지 않아 그럴듯한 유적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난 관심을 가져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미국에 간다는 사람이 있으면 미국에서 뭘 보려고 하지?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요새 미국에 살짜쿵 관심이 생기면서 미국에 있는 도시 중 그렇게 좋다던 샌프란시스코가 궁금해졌다~ 과연 어떤 곳이, 그리고 어떤 먹을 것(!)이 있을까?
블루바드라는 레스토랑.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유서 깊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는데, 아르누보 스타일의 우아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고 하니 내부 구경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실려 있는 요리 사진을 보니 예술!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여 찾아가기도 좋다니 안성맞춤!! 눈과 입이 즐거우면서 지리적으로도 접근성이 좋다고 하니 체크해뒀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곳이라니 맛도 훌륭할 듯^^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골든게이트 파크는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 드 영 박물관, 재패니즈 티 가든 등 주요 볼거리도 밀집되어 있는 공원이다. 규모가 크다 보니 시원시원해 보이는 사진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그림 속에 등장하는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돌로레스 파크를 찾아가야겠다. 피크닉 재료는 도보 3분 거리에 있다는 라이트 마켓에서 구할 수 있다. 미국에 있는 거 맞아? 싶은 팰러스 오브 파인 아츠는 건축물의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유럽의 어느 정원이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들 듯~
앗,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질감과 맛을 자랑한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재료 역시 고급!! 유기농 우유와 과일 등을 고수한다는데 다양한 맛이 있으니 반드시 맛보기를 요청해서 고르는 게 좋을 듯!
40여 종의 치즈케이크가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 어떻게 하면 저렇게 종류가 많을 수 있을까?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나로선 들썩들썩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아닐 수 없다. 잘린 단면도 참... 입맛 다셔지는 곳이구나. 다 먹어보려면 잠시 여행하는 걸론 안 되겠지. 아쉽다.
샌프란시스코라고 하면 떠오르는 건 금문교 정도였는데 알고 보니 의외로 볼 것이 많았구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많고~ 관광하기 괜찮은 곳이구나. 요 책과 함께라면 샌프란시스코 여행 준비는 끝! 게다가 책 크기도 작은 편이라 거추장스럽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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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라는 팝송가사에서나 들어봤던 도시. 예전처럼 해외여행이 그리 먼나라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국땅은 아직 밟아보질 못했다. 뉴욕도, 워싱턴도, 하와이도,......! 누군가는 여행을 다녀오고, 또 누군가는 유학을 다녀오고, 또 다른 누군가의 생활터전이라는 타국의 도시.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유럽을 여행하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살고 있다는 저자의 지난날이 살짝 부러워지는 순간, 나는 얼른 책장을 열었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므로......!
책의 앞장에 크게 펼쳐진 샌프란시스코의 전도를 구경하며 눈은 멘붕상태에 빠져버렸다. 분명 한글로 되어 있고 분명 지도였지만 어디서부터 훑어보아야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홀로 뚝 던져지면 이런 상태에 빠지지 않을까.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하지만 홀로 하는 자유여행의 편안함을 경험으로 체득한 나는 이 책 한 권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홀로 여행다닐 루트를 잘 골라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샌프란시스코를 꿈꾸다...
샌프란시스코하면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외의 여행거리를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을 통해 샌프란시크로 내의 공원과 광장. 예술적 거리, 뮤지엄, 대학가 등등을 구경할 수 있었고 전망 좋은 곳과 도보하기 좋은 길뿐만 아니라 그동안 영화속에 등장했던 샌프란시스코의 곳곳을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었다. 맛집과 쇼핑거리들은 물론 숙박지로 좋은 호스텔, 호텔 등등까지 섭렵하고나니, 이 한 권을 고스란히 머릿 속에 넣어가지고 싱글투어를 할 계획까지 머릿속에 가득찼다. 아, 떠나기만하면 되는데......
날씨가 좋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발길 닿는 곳곳이 맛나는 레스토랑이고 카페였다. 물가가 비싸지만 허니문이나 가족여행으로 방문해도 좋을 도시여서, 그동안 왜 이 도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케이블카, 주요관광지만 쏙쏙 지나는 알찬 뮤니버스,메트로,그레이하운드, 택시, 칼트레인, 바트까지...이동수단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오히려 선택하기 어려운 정도였다.
항공료와 기본 체류비를 제외한 할 경비를 50~80 달러 정도로 잡으면 적당하다는데 약간의 용기를 내어 렌트를 해 다녀도 색다른 재미가 보장될 듯 하다. 차뿐만 아니라 도심내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할 용기도 한번 내어보면 좋을듯. 한국보다 17시간 늦은 이 도시는 낮밤의 기온차는 많이 나는 편이지만 일년 내내 기후변화는 별로 없어 여행하기는 안성맞춤일 듯 싶다.
여행정보는 블로그, 지인의 입소문으로 접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듯 그곳에 거주하는 이가 펴낸 책 한 권을 꼼꼼히 읽어가며 여행자가 권하는 곳이 아닌 거주자가 권하는 곳들, 맛집, 안락한 숙박업소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다만 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이나 전통골목등등의 소개가 없어 그 점이 살짝 아쉽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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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인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 라는 여행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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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3년 전 서부 투어 중 잠시 들렸는데 딸이 다닌다는 UC 버클리에 들르지 못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 딸이 마침 재정문제로 휴학 중이라 한국에 와 있어서 더 가보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2년 전 다시 큰 딸이 버클리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일에 묶여 있고, 재정도 충분치 않아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서부 투어 중 잠시 들렸을 때에도 겨운 금문교와 알카트레즈섬에 잠시 들려 인앤아웃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때운 기억이 난다.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특별한 꽃길 롬바드 스트리트와 전차에 매달려 타 본 추억이 있는 곳이다. 그러고 보니 아쉬움도, 추억도 있는 곳이 샌프란시스코인 것 같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거리의 노숙자였다. 금발에 예쁘게 생긴 중년의 여성이 길 바닦에 누워 자는 모습이나, 허름한 할아버지가 종이 빽을 들고 햇빛을 쬐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현장을 본 것 같다. 미국의 아픈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이 책을 보니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너무 많았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정보가 없어서 더욱 아쉽다. 여행 팀에서 각자에게 돈을 주고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장소에서 먹고 오라고 시간까지 주었는데 이 책 하나만 있었으면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자. 여행 가이드 책이 대개 비슷하지만 이 책은 조금 색다른 면이 있었다. 제목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꿈꾸다. 그리다, 즐기다, 먹다, 남기다, 자다 등으로 수소, 식당 등을 낭만 넘치게 묘사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배낭여행, 가족여행, 허니문 여행 등으로 구분하여 맞춤 안내가 잘 된 것 같다. 특히 내가 가 보고 싶은 버클리 대학의 안내가 잘 되어 있었다. 학교의 간단한 소개와 학교 내 시설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심지어 학교 내 식당 주변의 유명 식당까지 안내 되어서 다음에 방문했을 때 반드시 활용해야겠다. 교통편에 있어서 대중교통, 렌터카, 자건거 등 다양하게 구체적인 방법까지 잘 안내되어 있어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둘째 딸이 언니의 안내로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언니가 취업 문제로 먼저 귀국하는 바람에 혼자 샌프란시스코에 남게 되었는데 둘째 딸에게는 좋은 추억이 된 곳이기도 하다.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고 여기저기 볼거리를 보러 다녔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혼자 남아 해보는 미국 생활에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된 곳이기도 하다. 혼자서 대중교통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한 곳이 샌프란시스코라고 한 것 보면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한 것 같다. 좋은 책 만들어주신 출판사,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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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발디뎌본 적 없는 도시임에 틀림없지만 가끔 이상하리만치 가깝게 느껴지는 도시가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부에 있는 도시 샌프란시스코가 그러합니다. 아마도 팝송 또는 영화 속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면서 친숙해진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를 익숙하다고 느끼는 것은 단지 느낌일 뿐, 그곳의 어디가 풍광이 좋고 어떤 음식이 맛있고 어느 호텔에서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 일이 남았네요. 홀리데이 시리즈 한 권만으로도 여행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속속들이 캐낼 수 있다는 것쯤은 이미 <방콕 홀리데이.2013년 9월>를 통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마음 편하게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2013.12.20. 꿈의지도)》를 선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는 우선 도보여행, 미식여행, 가족여행 등 여행자의 입맛에 맞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여기에 더해 도보, 자전거 혹은 페리나 유람선, 렌터카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도 소개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방문 목적이 무엇이며, 동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여행 계획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속 여행을 계획할 때 동선을 짤 수 있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여행 초보자인 저와 같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를 통해 알게 된 샌프란시스코는 여러 얼굴을 가진 도시입니다. 도심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광장과 공원이 위치해 있고,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도 갖추었으며, 도시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여건도 낭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맛있는 먹거리는 어찌나 많고 실속 있고 멋스럽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은 어찌도 그리 많은지, 샌프란시스코는 분명 유혹의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 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베스트’라는 찬사를 듣고 주말 낮으면 길게 늘어선 줄을 피할 수 없는(p.129) 「타르틴 베이커리&카페」에 꼭 가고 싶습니다. 한동안 열병을 앓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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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일상을 벗어나 멀고 먼 곳으로의 여행을 꿈꿀때가 있는 것 같다. 세상을 넓고 그만큼 여행하고픈 매력적인 나라들,도시들 또한 매우 많다는 것을 요즘들어 더 자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여행은 어떤 기분일지 이 책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볼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손에 들고 다니며 샌프란시스코의 곳곳을 여행하기에 딱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샌프란시스코로의 나만의 휴가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는 보고,즐기고,먹으며 여행을 즐길수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있어 직접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더욱 생생했던 것 같다.
특히 깨알같이 한권 가득한 사진들과 함께 각 여행지의 특징들과, 오픈 시간,이용 가격,위치 등이 요약되어 있어 실제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는 실용적인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가 추천해주는 여행팁 들은 아직 여행해 보지 않았지만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 처럼 느껴졌다.
그 외에도 여행시 필요한 필수정보,샌프란시스코 여행 주의사항,짐꾸리는 법 등이 나와있어 가이드를 통해 여행 안내를 받는 기분까지 든 책이었다.
이 도서는 홀리데이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방콕 홀리데이,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 등 다양한 여러나라의 도시에서의 휴가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있어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 도시의 여행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 될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하나의 도시 속에서도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수 있어 꼭 한번쯤 가보고픈 곳인 것 같다. 책속의 멋진 사진들을 보다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휴가를 떠나고픈 마음이 들기도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추천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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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도시나 다 구경거리와 먹을거리로 풍족한 곳이란 생각이 든다. 어느 한 도시를 꼽을 수 없을만큼 여행을 참 잘 왔다는 느낌을 가득히 안겨 줄 것 같은 곳, 미국이다. 그중에서도 샌프란시스코는 금문교로 유명한 곳이다. 사실, 미국의 도시들을 떠올리는 와중에 샌프란시스코는 그닥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겨우 금문교만 알고 있었고, 금문교만을 구경할 거리로 생각해 왔기 때문인 것도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샌프란시스코, 참 볼 것 많은 곳이고 먹을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에게 먹을거리의 천국이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고 있지 못 했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나에게 선사하고 있다. 푸른 바다 위의 골든 게이트 브리지와 야경마저도 아름다운 이 곳,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꽃길이라는 롬바드 스트리트도 있고, 이름에서 드러나는 모양새의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도 있으며, 히피문화의 발상지라는 헤이트 앤 애쉬버리 로드도 있다.
책은 샌프란시스코를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코스와 눈과 배가 즐거운 미식여행, 허니문 여행,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근교 여행의 코스와 일정들을 알려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대중교통을 세세히 살펴주고도 있으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도 물론 알려준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 금문교, 그 다리를 알뜰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모라가 스트리트와 16번가 스트리트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는 모라가 스텝은 수작업으로 한 모자이크 타일로 된 계단이 163개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근교에 위치한 명문대, 버클리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도 소개되어 있으며,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캘리포니아 퀴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프랜시스에서는 명성에비해서는 음식의 가격대가 그리 비싸지 않다고 한다. 금귤과 감으로 쫀득한 질감이 특징이라는 럼버잭 케이크는 꼭, 맛보아야 하는 디저트라고 소개한다. 특제 마늘 소스로 맛을 낸 게 요리 전문점 크랩하우스 엣 피어 39는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40여 종의 치즈 케이크를 판다고 하는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미국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체인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숙소에 관한 궁금증과 추천 호텔리스트, 호스텔, 근교지역의 호텔 추천리스트를 알려준다.
만화 스누피의 작가 찰리 슐츠의 기부로 만화예술 박물관이 건립되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을 출발하여 자전거로 소살리토를 갈 수 있는 일정이 나와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만족도는 좋은 캐주얼 식당 루더포드 그릴은 예약을 하지 않아도 찾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이곳저곳 구경할 곳도 많고 맛보고 싶은 것들도 너무나 많은 근사한 여행지였다. 이 책에서 소개해준 샌프란시스코를 취향껏 구경다닐 수 있는 시간을 안내받으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멋진 날들을 예약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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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샌프란시스코를 소개하는 책이다. ‘홀리데이 내 생애 최고의 휴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관광지 및 휴양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부분은 여행코스를 정리한 내용으로 모두 여섯 단락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부분은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핵심지역을 상세히 소개한다. 여행코스에 대한 소개는 다시 여섯 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 꿈꾸다’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보고 먹고 해야 할 것들을 일단 사진으로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샌프란시스코를 그리다’에서는 도보, 미식, 허니문, 가족, 근교 등 여러 테마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해준다. 특히, 각각의 코스는 1일부터 8일까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케쥴을 제공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즐기다’에서는 관광지로서 둘러볼 만한 지역들을 소개하는데, 여기에는 뷰포인트, 걷고 싶은 길, 공원, 박물관 등의 주요 플레이스에 대한 코스를 정리해놓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먹다’에서는 타이틀에서처럼 주요 먹거리를 소개한다. 커피, 브런치, 해산물, 베이커리 등 놓쳐서는 안될 장소에 대해 정리해놓고 있어서 맛집 선택을 미리 가능케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남기다’에서는 기념품 가게를 정리해놓고 있어서, 여행 이후에도 샌프란시코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자다’에서는 주요지역의 숙소를 소개한다. 호텔, 호스텔, 모텔, 민박 등을 비롯해 현지인의 집을 임대해 살 수 있는 방법까지 정리하고 있다. 이어서 두 번째 부분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핵심지역별로 세분화하여 주요 플레이스는 정리해놓고 있다. 여기에는 시내 주요지역을 유니언스퀘어, 시백센터, 골드게이트 파크, 프레시디오&씨 클리프 등 4곳으로 나누어 설명하는가 하면, 근교지역으로 소살리토, 버클리, 나파밸리&소노마밸리, 몬트레이, 요세미티국립공원, 그 외 근교지역 등 6곳으로 정리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책에는 주요 교통편 및 지도 등을 제공하고, 여행준비에 대한 기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여행지침서 역할을 가능케 한다. 하루 빨리 이 책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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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랫동안 기억될 도시의 향기 SAN FRANCISCO
거의 10년 전 미국비자를 받아두고 결국엔 만기일이 다 되어간다.
요즘은 비자면재프로그램(VWP, Visa Waiver Program)이 있어 여행
또는 경유의 목적으로는 90일 까지 무지자로 방문가능하다니 미국 여행이 한결 쉬워진 것 같다.
어째든 당시에는 나름 어렵게 발급받은 비자를 그냥 썩힌다는 생각에 아쉽긴 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미국에 대한 뭐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 할 것 같은 막연한 동경이 있는 곳이 바로 샌프란시스코다.
넓은 미국이라는 나라 중에서 유독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한 이유는 '콜링 인 러브'나 '웨딩 플레너',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등의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 익숙한 탓인 것 같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에 비춰지는 배경만으로
여행지를 선택했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는 무언가 다를것 같다는 기대가 남아있는 것 같기도하다.
특히 얼마전 읽은 [도시탐독]이라는 책도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면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데 한몫 한것 같다.
이유야 어찌됐든 지금당장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 내삶의 단 몇 일이라도 장식하게 될 그곳을
자세히 들어다 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센프란시스코 홀리데이] 글 · 사진 이미랑
'꿈의지도'에서 출판한 [홀리데이]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이런저런 여행 가이드북을 많이 펼쳐봤지만 홀리데이시리즈는
나름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 그저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코스를 나열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자신의 여행 패턴과 목적에 맞도록 쉽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도보여행, 미식여행, 허니문여행, 가족여행, 근교여행 등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른 여행지를 소개하고 그러면서도 꼭 둘러봐야 할 관광지 소개도 잊지 않는다.
테마별로 소개되는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들을 보고있노라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그곳의 매력을 상당히 느낄 수있는 듯 했다.
한손이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지만
그 속에는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의 거의 모든것을 담고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대중교통과 호텔정보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명소의 역사 그리고 식사예절 부터
단순한 인터넷 검색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유용한 여행정보까지
정말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처음 책을 펼쳐들면 페이지를 가득체운 많은 사진과 작은 글자들로 산만해 보이지만 더 많은 정보를 담고싶은 저자의 노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했다.
차근차근 훓어 나가다보면 어느하나 불필요한 정보는 없어 보였다.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들었던것은
어느 장소(음식점, 호텔, 박물관, 공원 등등...)든 그곳에 접근 가능한 교통편과
미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함께 소개한다는 점이다.
요즘 도시여행의 매력 빠져있는 나에게 센프란시스코는 정말 매력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 이 책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를 읽고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 진 것 같다.
직접 가보지 못하고는 알 수 없겠지만....
여행이란 준비한 만큼 볼 수 있고, 생각한 만큼 느낄 수 있기에
언젠가 만나게 될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을 느끼는데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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