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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을져가는 저녁...수수바가 줄넘기를 하다가 별을 발견했습니다. 그 별을 그릇에 담아 달빛을 넣고,햇빛을 담아 줄을 이용해 나무에 달아 별빛을 보며 줄넘기를 합니다. 어릴때 한번쯤 별을 만져 보고자 하는 상상을 해보았을 거예요... 별을 따고 싶고 만지고 싶은...그런 상상... 그렇게 별을 세어보며 별을 만지고 담아 보는 것. 하나 둘 셋...별을 세어보며 따뜻한 그림속으로 들어가는 그림책. 아이와 따뜻함으로 별을 세어보기로 하며 함께 보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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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바의별빛줄넘기
#조미자
#핑거출판사
따듯하고 편안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책이다.
"밤이오면
내 마당도 하늘
별이 빛나는 밤하늘
온 세상이
별이 빛나는 밤하늘"
노을지는 저녁에
빨간 모자를 쓰고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며 열심히 줄넘기를 하는
수수바의 모습이 우리 승연이랑 똑 닮았다.
아쉬운게 있다면
우리집은 빌라촌이라 별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번에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면
승연이와 함께 셀수 있을 만큼 별을 세어봐야지.
'어두워지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
수수바는 별을 세기 시작한다.
옆에 강아지 두마리도 너무 귀엽다.
숨박꼭질하듯 깜깜한 하늘에서,
깜깜한 마당에서 별찾기 놀이를 한다.
"그릇들을 가져와.
별을 담을 수 있어"
수수바는 물이 담긴 그릇들을 밑에 놓아 별을 그릇들에 담는다.
수수바는 달빛과 햇빛을 담아 기다란 줄에 묶어 마당에 달아놓는다.
두마리의 귀여운 푸푸, 코코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들의 방해에 살짝 화가 나기도 했지만
밤이 되고 모아놓은 별로 별빛 줄넘기를 신나게 한다.
수수바는 이름처럼 순수하고 수수해보인다.
빨간 모자가 매력포인트다.
이 책은 <수수바에 여름마당>에 이은 두번째 책이다.
수수바는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인것 같다.
깜깜한 밤하늘을 보면서, 별들을 세면서,
별들을 엮어 별빛을 만들어 별빛줄넘기를 한다.
하늘에도 볓빛이, 마당에도 별빛이 가득.
어디가 하늘인지 마당인지 모르겠다.
승연이도, 아이들도, 아니 어른들도 별을 좋아한다.
뭔가 반짝반짝 아름답고 별자리등 많은 상상을 할수 있기때문이리라.
별들끼리 선을 이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든다.
승연이도 어린이집에서 배웠는지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을 알고 있고
본인이 염소자리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신기하다. 이렇게 반짝 반짝 별들은 어렸을적부터
우리들과 함께 한다.
책을 읽고
승연이와 물감으로 밤하늘의 별을 그려봐야 겠다.
이제 불혹이 되어버린 나는 밤하늘을 보면
어떤 상상을 할수 있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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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기 전 처음 수수바가 출간된 게 여름이었는데 반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물론 저는 한참 후에야 이 그림책들을 읽고 쓰고 있지만요. 표지의 까만 바탕에 반짝이는 노랑별의 이야기를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 그림책 읽기
노을이 지는 저녁에 노을 줄넘기. 밤이 오는 마당에도 별을 달아야지.
달빛을 담아서, 햇빛을 담아서, 기다란 줄을 묶어서 마당에 달아 놓아야지.
깜깜한 하늘에서 별 찾기 놀이, 깜깜한 마당에서 별 찾기 놀이. 그림책을 읽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수바가 이번에는 별빛 밤하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전작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가 초록의 여름의 생기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조용하고 고요한 밤, 별빛 가득한 마당에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야기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수수바는 생각해요. 수많은 별 중 내 마당을 비춰줄 별은 어떤 별일까? "달빛을 담아서, 햇빛을 담아서, 기다란 줄을 묶어서 마당에 달아 놓아야지." 수수바의 이 말은 단순한 줄넘기 준비가 아니에요. 낮의 햇살과 밤의 달빛을 줄에 엮고, 그 줄을 타고 하늘로 뛰어오르는, 아주 특별한 상상의 시작이지요. 그렇게 별빛과 달빛, 햇빛을 담아, 수수바만의 반짝이는 별 장식을 만들어요. 마당 이곳저곳에 별로 장식을 하고, 강아지 푸푸, 코코와 함께 밤을 기다리지요. 밤이 오자, 하늘의 ‘별 하나’, 마당의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하지요. 그 순간이 참 따뜻하고 특별했어요. 수수바는 별을 따는 게 아니라, 작은 그릇에 담아낸 듯이 별빛을 마음에 담아내고 있어요. 별빛도, 달빛도, 햇빛도 담은 별 장식은 그 어느 별 장식보다 반짝거리는 이유였네요. “별은 하늘에만 있는 게 아니야. 마음에도 있어.” 재미있는 것은 줄넘기를 보며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상상을 떠올린 거예요. 줄넘기 하나로 수수바는 자기만의 속도와 빛으로 상상을 펼쳐나가지요. 줄 하나를 넘을 때마다 수수바의 마음속 별들이 하나씩 피어나는 듯해요. 빠르게 넘는 것도, 잘 넘는 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별을 담는 시간,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밤을 맞이하는 상상. 그 모든 것이 수수바의 줄넘기에 담겨 있어요. 별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나만의 세계,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상상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위한 상상. 누구나 가진 자기만의 별, 자기만의 상상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조용히 이야기해주지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고요'라는 감정이 이야기 전체에 퍼져 있어, 이야기에 조용히 스며들게 되지요. 어릴 적 내 안에 있었던 작고 빛나는 별 하나를 기억하게 돼요. 상상으로 빠져들던 그 조용하고 깊은 밤이 오래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저는 이미 면지에 한참을 머물렀어요. 붉고 노랗고 핑크빛의 저녁노을이 스며든 그 면지엔, 노을이 줄 수 있는 아름다움과 하루가 저무는 순간의 신비로움과 따스함을 담고 있었어요. 그 빛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에 숨겨 둔 별 하나쯤은 다시 떠올릴 수밖에 없을 거예요. - '나의 수수바' 시리즈 -
초록의 풀을 보며 성장의 힘을 이야기했던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 이어, 이번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에서는 밤하늘 별을 보며 마음을 비추는, 소중한 상상의 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출판사 핑거 책 소개 내용 중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 https://blog.naver.com/shj0033/223818176161 - 수수바 <페이퍼 토이> 만들기 -
수수바 페이퍼 토이 만들기이지요. 수수바의 모자는 두 종류라고 해요. 선택하여 만들 수 있네요. 도안을 출력하고 오리고, 접고, 붙이면 완성되는 귀여운 페이퍼 토이. 출판사 핑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활용할 수 있어요. 페이퍼 토이 도안 : https://www.fingerpicturebook.com/papertoy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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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오면 내 마당도 하늘 별이 빛나는 밤하늘 온 세상이 별이 빛나는 밤하늘 반짝반짝 별빛이 가득한 밤이 되면, 저도 모르게 자꾸 하늘을 올려다보게 됩니다. 잠시 외출을 나갔다가도 어느새 하늘을 보고 별이 몇 개인가, 또 얼마나 반짝이고 있나 한참을 눈에 담다 들어오곤 한답니다. 캄캄한 밤하늘에도 별이 가득, 저의 눈동자에도 별이 가득 담기지요. ★★★★★ 오늘도 수수바는 줄넘기를 해요. 어느새 점점 어두워지는 밤하늘, 깜깜한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밤이 오는 마당에도 별을 달아요. 물이 담긴 그릇에도 별이 가득 담겨요. 마당엔 긴 줄에 달린 별들이 반짝이지요. ♥ 밤이 오면 빛나는 별. 밤이 오면 빛나는 내 마당 별. - 반짝반짝 별이 반짝이는 별빛 그림책을 만나자마자 저는 별빛이 가득한 아파트 정원으로 달려갔답니다. 그저 반짝이는 예쁜 트리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책과 함께 보니 하나하나 얼마나 별빛 같던지요. 수수바처럼 저도 하나 둘, 별들을 세어보았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하늘의 별들과 정원의 별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두 눈에 가득히 담아왔어요. 온통 가득한 세상의 별빛이 정말 아름다웠지요. 어디를 둘러보아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답니다. 이제 저는 밤 하늘을 바라볼 때면,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무수히 반짝이는 하늘과 땅의 수많은 별들을 폴짝폴짝 줄을 넘으며 온 마음으로 가득 느끼던 수수바. 이 아름다운 장면들이 오래도록 떠오를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때로 상상은 우리에게 엄청난 선물을 전해줍니다. 별빛 속에서 수수바가 느꼈던 반짝이는 행복을 우리도 상상으로 함께 느껴볼 수 있으니까요. 눈과 마음이 모두 행복해지는 마법! 이것이야말로 상상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수채화로 반짝이는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를 꼭 만나 보세요. 그리고 오늘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두 눈 가득, 마음 가득 꼭 담아 보세요. 가끔 우리가 지칠 때, 오늘 만났던 그 별빛들이 우리를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게 해줄 테니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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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만질수도 없고 가까이에서 볼수도 없는데요 별에 대한 환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아요 별과 함께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별과 함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소개합니다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에는 꼬마 아이가 등장합니다 밤하늘에 있는 별을 세어보는데요 하나 , 둘, 셋, 넷 , 다섯, 여섯, 일곱, 여덟 , 아홉, 열 서울에서는 별을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요 가끔씩 캠핑을 가면 , 별보는 재미가 있어요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책에서는 별을 제대로 볼 수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오는 별을 함께 세는것도 이 책을 보는 재미 중 하나 입니다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에서는 별을 따 옵니다 실제로도 별을 딸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별을 따서 줄넘기를 만듭니다 별과 함께 하는 줄넘기 별을 셀때처럼 줄넘기를 하며 숫자를 세어봅니다 하나 , 둘, 셋, 넷 , 다섯, 여섯, 일곱, 여덟 , 아홉, 열 숫자를 공부하는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좋아요 울아이도 숫자을 함께 세면서 책을 봤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이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림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책 !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입니다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추천합니다 글밥이 적은편이라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잠자리 들기 전 !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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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시작할 무렵 시작된 수수바의 줄넘기. 어둠이 찾아오고 깜깜한 하늘에서, 깜깜한 마당에서 시작된 별 찾기 놀이! 별을 담아, 달빛을 담아, 햇빛을 담아 마당에 별을 다는 수수바. 과연 어떻게 별을 달았을까요?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 별이 너무 예뻐요. 별과 함께 줄넘기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나도 별과 줄넘기 하고 싶어요.
??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와 함께 별과 함께 줄넘기 해보아요. 책 속 별을 세어보며 숫자놀이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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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수수바의여름마당에서 거침없이 자라는 풀들을 보며 성장의 기쁨을 느꼈었는데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가을, 겨울, 봄 계절로 이어지는 시리즈인가? 했는데 깜깜한 밤 하늘 아래에서의 이야기더라고요! 수수바와 함께 별빛 가득 밤하늘을 만나 보아요!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조미자 그림책 핑거 / 나의 수수바2 면지부터 감탄하며 보게 됩니다! 붉은색과 노란색의 수채화 물감으로 이렇게 멋진 노을을 표현하시다니! 당장이라도 붓을 들고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번짐이네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요즘 100까지 수 세기 놀이에 빠진 꼬물이가 수수바 대신 열심히 줄넘기 수를 세어줘요. 노을이 지고 깜깜한 밤이 오자 하늘에서 별 찾기 놀이가 시작됩니다. 하나, 둘, 셋, 수수바의 마당은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해요. 달빛도, 햇빛도 그리고 별들도 기다란 줄에 묶어 마당에 달아 놓아요. 별이 빛나는 밤 수수바의 마당에서 별빛들을 보며 별빛 줄넘기를 시작해 볼까요? 하나, 둘, 셋, 넷,,, 1편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는 쑥쑥 자라는 풀들을 보며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어요! 반짝이는 별들을 기다란 줄에 묶어 달아 놓는 상상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밀 때 한 번쯤 해보잖아요? 저도 어릴 때 상상만 했었는데 수수바가 대신 해주니 제가 더 신이 나고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하더라고요! 빨간 고깔모자를 쓴 수수바 하나, 둘, 셋, 숫자를 세어가며 읽다 보면 운율감에 줄넘기하듯 몸을 흔들게 되는 예쁜 그림책! 깜깜한 밤, 아이와 함께 별도 담고, 달빛도 담을 수 있는 커다란 그릇과 기다란 줄을 준비해서 함께 읽어 보세요!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처럼 멋진 상상들이 아름답게 물들며 번져갈 거예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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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그림책을 읽어 봤어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이 조명처럼 예쁘고 환하게 비치는 배경에서 수수바가 줄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표지.
물과 물감이 만나 번져 보이기도 하고 좀 더 아늑한 느낌의 그림입니다. 어두워지는 밤 하늘.. 그 속에서 하나, 둘, 셋, 빛나는 별
별의 수가 늘어나고 그림도 점점 커지네요. 점점 어두워지기도 하고 그 속에서 빛나는 별은 점점 더 많아지고 커지네요. 시간이 변화하는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수수바는 밤하늘의 별빛을 찾아 마당에 별을 달아 놓습니다. 어느새 별빛으로 주변은 환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밤이 오면 수수바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모아 수수바의 마당에도 별빛으로 가득 채워 놓고 별빛 줄넘기를 합니다. 별빛 하나하나 바라보며 그 속에서 하나, 둘, 셋, 넷, ...., 열 별빛 줄넘기를 합니다.
별빛 줄넘기를 하며 수수바도 높은 밤 하늘을 나는 기분일테죠?
하늘에서 별을 보는게 쉽지 않은 요즘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밤하늘의 별빛을 쳐다보며 하나, 둘, 세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어린 시절, 가을 날에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쏟아지는 별을 보면서 불꽃놀이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날의 기억을 떠 올리며 밤하늘을 도화지에 그렸던 기억이 생각났어요. 수수바가 별빛을 가득 담은 것처럼 말이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지는 밤의 풍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줘야겠단 생각도 해 보구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밤 풍경의 멋진 그림과 길지 않지만 여운이 남는 글들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와 함께 고요하고 따스한 밤의 세계를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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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조수미 글. 그림 나의 수수바2 핑거출판사 수채화 물감의 번짐이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하늘이 붉게 물드는 저녁 노을이 내린 후 밤하늘이 점점 어두워져요. 하나, 둘, 셋... 별이 뜨고 별 찾기 놀이가 시작되지요. 깜깜한 하늘과 마당에도 별을 담아요. 여러 그릇들 속에 담긴 물 속에 내려앉은 노란 별들. 달빛을 담고, 별빛을 담아서 기다란 줄에 하나씩 묶은 후 마당에 달아 놔요. 밤이 오면 하늘과 마당에 하나, 둘, 셋...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차요. 시를 담고 있는 듯한 예쁜 그림책이에요. 마당에 내려앉은 별을 표현하면서 그릇마다 물을 담고? 그 속에 담긴 예쁜 별을 담은 그림이 너무 예뻐요. 별자리를 좋아하는 콩콩이는 깜깜한 하늘 위로 떠오르는 별을 아래서 줄넘기를 하는 수수바를 보더니 수수바 머리 위로 북극성이 떴다며 좋아했어요. 그러면서 별자리 이야기를 한참했답니다. 밤하늘의 별을 하나, 둘... 관찰하고 그 별에 살고 있을 누군가를 상상하며 볼 수 있는 예쁜 수채화 그림책 #핑거출판사 #수수바의별빛줄넘기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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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갔을 때 도시에선 볼 수 없었던 새까만 밤하늘을 보며 별을 세고 별자리를 찾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수수바는 밤이 오는 마당에도 별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담긴 그릇들을 밤하늘 마당에 가져 나와 별을 담아냅니다. 그릇 안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모아 달빛을 담고 햇빛을 담아서 기다란 줄에 묶어서 마당에 달아놓습니다. 별을 모아 담고 줄에 거는 모습이 동시에 나오는 노래 가사 같고 선명한 외곽선도 없이 흐리멍덩하게 그려진 형상의 집과 나무와 하늘과 잘 어울려 한층 몽환적인 느낌을 만듭니다. 오늘밤 창가에 물그릇을 가만히 놓아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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