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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책장 #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루스 브라운 / 글.그림 이상희 . 옮김
표지를 보며... 아이가 작은 봉투에 담긴 씨앗을 손에 쏟고 있는 장면을 보니 따뜻한 봄에 읽기 좋은 책을 발견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자연 관찰, 생명의 성장 과정, 숫자 세기를 한 번에 보여 주는 훌륭한 그림책.
줄거리... 씨앗이 열, 개미 하나가 영차.
아이: 어떤 씨앗을 심었을까요? 그러면서 씨앗을 세고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잎줄기가 넷, 야구공 하나가 쿵.
꽃봉오리가 둘, 진딧물 떼가 야금야금 . . 열 개의 씨앗을 심었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성장과함께 동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이유로 없어지게 됩니다. 예기치 않는 상황 속에도 성장하는 씨앗. 마지막에 남은 씨앗은 무슨 꽃으로 피었을까요? 꽃이 지고 나서 또다시 씨앗이 남았어요. 씨앗으로 무엇을 할까요?
<씨앗을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씨앗 심기'를 경험한 아이에게도 신비로운 관찰이었습니다. 작은 씨앗 열 개를 심었지만 생각지도 못 한 일로 책장을 넘기는 아이의 손길이 저절로 빨라지더라고요.
리듬감 있는 간결한 문장과 씨앗의 성장을 섬세한 수채화 그림으로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자신이 마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요. 저 또한 자녀를 키우는 보모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 권으로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도 함께 책을 보며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그림을 보는 시선도 달라짐을 선사해 주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씨앗이 꽃으로, 꽃이 다시 씨앗으로
#주니어RHK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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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보이는 그대로 자연관찰책의 향기가 솔솔 풍깁니다. 맞아요. 자연관찰책 하지만 아이들과 씨앗 열개에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따라가보며 저학년은 숫자개념 익히기에 도움이 될수 있어요. 저는 아이들과 책을 보며 과학시간에 배웠을 공생과 천적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며 씨앗 한 알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성장과정을 엿보고, 나와 친구의 관계에 연결시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유치원이나 1-2학년 즈음 해보았을법한 생애그래프를 보내주신 독서활동지를 이용하여 적어보는 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 생각지 못했던 모습들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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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떡잎이 되고, 떡잎이 새싹이 되고, 잎줄기가 되고, 꽃봉오리가 됩니다. 마지막엔 어떻게 될까요? 아마 상상하시는 그대로 될 겁니다. 그러나 뻔하지 않습니다. 씨앗의 숫자가 줄고, 씨앗이 자라나는 일은 어쩌면 평범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여유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여유와 호기심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당연한 일상이 당연해지지 않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어른인 제게는 이렇게 다가왔고요. 1학년인 우리반 학생들은 숫자를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여기에 나오는 숫자들 같이 외치고 써보면서 수업했더니 아이들이 숫자놀이 책 또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숫자놀이 책은 아닌데 아이들은 그렇게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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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사리손에 씨앗을 담아내는 모습이 표지에 나와있습니다. 이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어디로 다시 올까요?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제목과 그림책의 표지를 함께 살펴보면서 질문과 대답으로 책을 찬찬히 만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0개의 씨앗이 자연이 살아숨쉬는 흙에 심어진 모습입니다. 분명 씨앗은 열 그림 속 씨앗을 하나하나 세어보게 되는데요. 어?! 마지막 씨앗은 개미가 들고 가버리네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동물에 의해 사람에 의해 하나씩 사라져버리는 씨앗들. 그리고 마지막 살아남은 씨앗이 예쁜 해바라기꽃이 되고 꿀벌에 의해 다시 씨앗으로 돌아오기까지 신비로운 자연의 이치가 쉽고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곧 4월5일 식목일이네요. 저는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씨앗을 심어볼 계획인데요. 이 그림책과 함께 하면 더욱 알찬 식목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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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씨앗은어디로갔을까? #그림책 #자연관찰 #숫자세기 #환경도서 #환경교육 #수업자료 #수업준비 #루스브라운 글그림 #주니어RHK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봄꽃들이 여기저기에 동시에 피어난다. 어른인 내가 매년 봐도 참 신기하다. 어떻게 매년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걸까? #씨앗은어디로갔을까 그림책은 해바라기 씨앗이 꽃으로 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준다. 예전 어른들이 콩을 심을때면 3알을 심는다고 했다. 한알은 땅속의 벌레에게 주고, 한알은 하늘의 새에게 주고, 한알은 사람이 먹는다면서... 이 책에서도 10개의 해바라기 씨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나중에 꽃이 피고 씨가 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잘 나타냈다. 그리고 그림책을 읽고 활용하기 좋은 학습지까지 내려받을 수 있어서 수업에 활용하기도 좋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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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열개 여정이 수채화같아요.아이의 호기심을 따라 한 장씩 넘기며 점점 궁금해요???? 자연세상이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에요.작은것부터 세세하게 풍경을 만들어가는 모습이에요. 활동지로 한번더 재미있게 수세기 색칠하기 놀이했어요.유아 어린이 어른 모두가 함께하기 좋은 그림책 만났어요. 책리뷰블로그,북마이유니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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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연관찰 그림책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씨앗 열 개가 자라서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결한 글과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손에 있는 씨앗 열 개는 과연 어떤 여정을 떠나게 될까요? 아이가 씨앗 열 개를 하나씩 차례대로 심었어요. 그런데... 개미가 씨앗 하나를 들고가는 군요. 씨앗은 아홉, 이젠 비둘기가 하나를 가져가네요. 떳잎 줄기가 나고, 새싹 줄기가 여섯이 되었을때 배고픈 두더지 하나가 훌쩍 가져가고요. 이제 남은 잎줄기는 셋! 강아지가 힘있게 잎줄기를 꺾어요. 잎줄기가 자라서 피운 꽃봉오리가 둘!! 하지만 진딧물이 야금야금 먹어버린 뒤, 이제 남은 꽃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에 심었던 씨앗 열 개는 개미, 비둘기, 생쥐가 씨앗을 가져갔어요. 민달팽이와 두더지는 줄기를 먹고, 고양이와 야구공, 강아지가 잎줄기를 꺾이게 하고, 진딧물은 꽃봉오리를 맛있게 먹고... 결국 하나가 남아 아름다운 해바라기꽃을 피웠어요. 꽃을 피운 해바라기에서는? 다시 열 개의 씨앗을 얻었고요. 이렇게 씨앗이 꽃으로 꽃은 다시 씨앗이 되는 과정이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무척 경이로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학교나 유치원에서 씨앗 심기라는 체험활동으로 배우거나, 책으로 접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명의 탄생과 성장,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또한 자연을 관찰하며 1부터 10 까지 숫자개념도 재밌게 익힐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참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씨앗의 일생을 섬세하고 사실감있는 수채화로 그려낸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자연속 생명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생명의 순환과 씨앗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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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정보 ⊙ ▶ 제목 :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 저자 : 루스 브라운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출판사 : 주니어RNK ▶ 출간날짜 : 2023년 1월
오늘의 자연그림책은 주니어RNNK <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 입니다. 한 아이가 10개의 씨앗을 심었어요. 이 씨앗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루스 브라운 작가님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씨앗들의 행방을 서두르지 않고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생태계의 흐름을 따라가게 됩니다.
어떤 씨앗은 누군가의 먹이가 되고 또 어떤 씨앗은 떡잎이 나지만 야구공에 맞아서 다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사라지는 씨앗 가운데에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씨앗들이 있어요. 그 씨앗들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넘기면서 남은 씨앗들을 세어보세요. 그리고 씨앗이 땅에 심어지면 자라서 무엇이 되는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는지도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아이가 뿌린 씨앗 중에 꽃을 피우는 씨앗이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은 이상희 선생님이 한글로 옮기신 예쁜 자연 그림책 <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 를 펼쳐 보아요. ^^
* 루스 브라운 :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버밍엄예술학교와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금까지 15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는 영국협회 그림책어워드 논핀셕 그림책상, 프랑스사서협회 소시에르상을 받았으며 한국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추천도서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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