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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태권도의 절도 넘치는 자세에 반한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조르는 일이 없던 저도 태권도 도장만큼은 부모님께 사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도장은 못다녔지만 체육시간에 ‘태극 1장’을 배울 수 있었죠. 얼마나 좋았는지 초등학생 때 배운 태극 1장을 아직도 기억한답니다. 성인이 되고 취미삼아 운동도 할겸 근처 도장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직업상담사 직무능력도 키울겸 도장 창업 가이드라인인 <지도자의 결>을 읽게 되었죠! 한국 이루다태권도 본관 수장인 저자가 도장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안내합니다. 전반부는 도장 창업에서 궁금할 법한 소재를 Q&A 형식으로 실려있습니다. 도장 홍보/고객관리/창업 전 고려사항/운영 시 유의점 등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내용끼리 모여서 정리되었다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서 필요한 내용을 별도로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반부가 시작되면서 월별 중점 사항이 정리된 표가 있는데 처음 도장 운영할 때 참고하면 매우 좋겠습니다. 학교 행사에 맞춰 준비하거나 신경써야 할 부분을 달마다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립 전 확인사항부터 시설 인테리어, 고객상담, 교육 진행 팁 등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고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마케팅이나 재무관리의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말 그대로 현장편의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 부록에 가면 수련생이 궁금해 하는 것과 지도자들과 나눈 대화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련생이 던진 질문은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도자 토크는 함게 고충을 나누고 더 발전하는 도장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봅니다. 코로나19도 이제 점점 잠잠해집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태권도 도장 곳곳에서 기합 넣는 아이들의 우렁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도자의결 #박강순지음 #지식과감성 #태권도 #도장창업 #태권도장창업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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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창업 가이드라인 현장 스토리 언뜻 보면 이 책은 태권도나 기타 여러 무술 관련 도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적은 사람들 타게팅 하는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거기서 그쳤다면 서평을 신청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저자도 그저 도장 운영에 대한 내용으로만 보기보다는 폭넓게 리더십이나 더 좋은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블로그를 경영(?) 하는데 한번 적용을 해볼까 합니다.
작은 성취 블로그를 통해서 일상을 적기도 하고 투자 성과에 대해 기록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서평을 쓰면서 하나하나 작지만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등을 할 수는 없으나 계속해서 무언가를 꾸준히 올리면 무언가는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검색이 잘 되는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
현재 우리는 네이버가 만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생태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네이버에서 특정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상위에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상위에 있는 몇 개의 글만 볼 뿐 뒤에 있는 글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거 없이 뭔가 이상한 검색어라도 상위에 노출시키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서평을 쓰면서 책 제목을 검색했을 때 어느 정도에 위치해있는지 자주 확인하는 편인데 들쭉날쭉합니다. 하지만 상위에 있는 게시글이 꽤 많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지만고 일단 해보기
100% 완벽한 방법은 없습니다. 일단 해보고 이리저리 수정하는 방법이 진리인듯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유난히들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일단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어느 정도 성과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결국에는 '비법'을 알아내는 것이고 그 '비법'으로 앞서나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일지 아닐지는 제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네이버가 판단하리라 생각하면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게 목표
어느 분야에나 결국에는 대체가 되지 않을 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뭐 하면 당신이 떠오를 만큼 연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는 처음에는 전대물, 여행, 맛집, 경제분야를 거쳐서 이번에는 책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데 하다 보면 어딘가 딱 맞는 분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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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받은 사교육 중에서 가장 재밌었고 도움이 되었던 것은 태권도였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이 드문 시골에서도 태권도 도장 하나쯤은 있었다. 지금도 한국의 대부분 유아동이 처음 시작하는 운동으로써 태권도의 입지는 정말 탄탄하다.
태권도는 일반 운동과 다르게 예절교육을 겸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사범과 선배에 대한 예의를 몸으로 익힌다. 어린아이에게는 몸으로 보여주는 강함으로 위아래를 구분하는 것이 더욱 직관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강해지는 것을 띠의 색깔로 표현해 주는 것 또한 동기부여, 자기성장 확인에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다. 태권도의 매력은 정말 많다.
이제 태권도 도장은 너무도 많아 어떤 도장을 다녀야 될지 고민을 해야 되는 시기이다. 보통은 입소문을 통해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도장을 고를 때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도장의 지도자, 관장의 격이다.
신간 '지도자의 결'은 팬데믹 이후 도장 창업을 소재로 한 국내 1호 책이다. 저자는 유명 프랜차이즈 태권도 도장의 본관 수장이자 도장 창업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책 제목처럼 도장 비즈니스의 성패는 지도자의 결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어느 사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운동과 예절이라는 테마를 가진 태권도에서는 관장의 태도와 이미지가 도장을 선택하는 데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
책은 저자의 도장 창업 노하우를 듬뿍 담아내었다. 현실적으로 도장 창업 이후 마주치는 곳곳의 이슈들을 잘 정리하고 현명한 답을 적어놓았다. 어느 사업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이런 노하우를 알고 대처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맞닥들이는 것은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낸다.
태권도가 아니더라도 체육관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