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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7권이다. 책이 꾸준히 나오고 나올때마다 초판한정 아크릴을 줘서 너무 만족스럽다. 그래서 꼭 알림을 켜두고 나오자 마자 바로 주문을 하려고 한다. 사실 책은 들고 보기엔 좀 두껍다는 생각도 들지만 애장판이라 2권이 한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내용적으로도 크기도 그렇게 부담스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책이 꾸준히 나와주는것 자체만으로도 사실 엄청 감사하게 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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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안나오는 책인데 한국은 앞권들이 품절상태여서 아마 발행해주는 책인듯하다. 일반 단행본과는 이름이 다르니 헷갈릴수도 있지만 사실 적응하고 읽다보면 신장재편판이 더 깔끔하게 볼수있다는걸 느낄수 있다. 그래서 열심히 모으고 있지만 아직도 본편을 잡으려면 멀었다. 본편을 잡을때까지 계속 나와주길. 꾸준히 구매하고 있을거다. 24권도 빨리나와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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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이 1월초반에 나왔는데 21권도 1월네 나왔다. 발매속도가 빠른게 진짜 본편따라잡으려고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아주 마음에 든다. 계속 구매하려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사실 감사한 일이다. 계속 나와줘야 본편까지 가는데 도움이 크기때문이다. 그래서 발매해주는거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런 빠른 발매속도로 나와주면 좋겠다. 열심히 구매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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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가 처음으로 일본 챔피언의 벽에 도전하고, 한 번의 패배를 딛고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가장 큰 사건은 역시 일보와 다테 에이지의 일본 페더급 타이틀전이다. 당시 무서운 기세로 승리를 이어가던 일보에게 다테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상대였다. 일보는 강력한 펀치와 압박으로 챔피언을 몰아붙이지만, 오랜 경험을 가진 다테의 경기 운영과 기술에 막히면서 결국 패배한다. 일보가 처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닫는 순간이다. 패배 이후 일보는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쿠미와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링 밖에서의 일보도 보여준다. 하지만 복싱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강해지기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자신의 복싱을 돌아보게 된다. 다시 링에 돌아온 일보는 재기전을 통해 승리를 쌓아간다. 다테에게 패한 경험은 일보에게 큰 상처였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확인하게 해준 계기이기도 했다. 이제 일보는 단순히 강한 펀치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복서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경기에서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복서로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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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의 라이벌로 일본 무대는 버리고 아시아무대로 나아가서 거기서 겪는 외국인의 차별 등 그것을이겨내는 스토리 미야기는 현실적이지만 재미가없다 기술보단 감정과 그상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자체가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느껴지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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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체급 요즘엔 ufc 종합격투기가 더재미있긴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도 권투의 대전료가 훨씬 높다 여태까지 쌓아올린 시장지배력이 그만큼크다는것 마모루의 2체급은 이시기만해도 판타지였는데 파퀴아오의 등장으로 훨씬 현실성있는 이야기로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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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의 세계타이틀전 무대라는 압박감을 느끼고 그게 얼마나 무거운지 사람마다 어떻게 느껴지는지 나는 언제이런 중압감을 느꼈는지 떠올리게된다 표지에서오는 저런 진지하고 하길만 곧게 걷는 태도 뭔가 우직하면서 융통성없지만때론 맞는길이기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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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가 선으로 나와서 모두 이기길바라지만 마모루도사실 권투에대한 태도만좋을뿐 일상생활은 좋지않다 이런모습을 보여줘서 더재밌는거같기도하고 나도모르게 몰입해서 마모루를 응원하면서봤다 더파이팅은 권투만화의 탑이다 이걸 능가하는만화가나올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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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효율을 따지고 어떤운동을 배우면 자세부터 운동용품까지 사전지식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시대에 이런 예스러운 억척스러움이 반갑다 고집스럽게 반복하고 올곧게 나가는것도 하나의 길임에는 틀림없기에 이러만화가 땡그는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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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만화이기에 가능한것들이있다 어렸을땐 뎀프시롤이 진짜로 실존하는 사람 이름에서 따왔다는 이야기에 진짜로 가능할거라 믿었다 그러다 정찬성 선수 유튜브에서 비웃음을 사는걸 보고 왠지모를 배신감이 느껴졌다 복싱만화도 만화는 만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