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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 우리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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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과 상관없는 설교, 삶과 연결되지 않은 설교가 난무한다. 말씀과 삶이 사라진 곳에 설교자의 욕구, 자랑, 신념으로 채워진다. 치열한 고민과 준비 없이 내뱉는 말잔치에 청중은 답답하다. 속상하다. 병들어간다. 수없이 들어, 생명력이 사라진 예화는 말라비틀어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반면 애쓰고 수고한 설교는 영롱하다. 본문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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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과 상관없는 설교,
삶과 연결되지 않은 설교가 난무한다.


말씀과 삶이 사라진 곳에
설교자의 욕구, 자랑, 신념으로 채워진다.


치열한 고민과 준비 없이 내뱉는 말잔치에
청중은 답답하다. 속상하다. 병들어간다.


수없이 들어, 생명력이 사라진 예화는
말라비틀어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반면 애쓰고 수고한 설교는 영롱하다.
본문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며, 삶과 잇대어 있다.


텍스트와 적절하게 버무려진 예화는
말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생기를 더한다.


하나의 예화를 위해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가?
한 권의 책, 한 편의 드라마, 마음 다해 나눈 대화.


고이 쌓아둔 문장은
감칠맛을 내며 우리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공들여 수집한 아름다운 문장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눈 이재현 목사.


빛나는 문장에 저자의 마음과 통찰이 더해지니
그가 써 내려간 이야기 또한 우리에게 소중한 문장이 된다.


그렇게 선물처럼 다가온 이야기는 우리에게 들리어진다.
켜켜이 쌓인 문장은 넘어진 우리를 일으키고 치유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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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읽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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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좋다. 바빠서 못읽는다고 하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이다. 물론 독서도 독서 나름이지만 그래도 1년이면 책 한권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는 자기 성찰의 기회가 많을테니까 말이다. 저자 이재현 목사님은 새롭게 맺은 페친이시다. 본서를 대하면서 상당한 독서가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목회자들이 책은 멀리하고 성경만 고집하여 편협적인 경우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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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좋다. 바빠서 못읽는다고 하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이다. 물론 독서도 독서 나름이지만 그래도 1년이면 책 한권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는 자기 성찰의 기회가 많을테니까 말이다.

저자 이재현 목사님은 새롭게 맺은 페친이시다. 본서를 대하면서 상당한 독서가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목회자들이 책은 멀리하고 성경만 고집하여 편협적인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았기에 그저 그럴려니 하는 경우가 솔직히 많았다.

본서 겉장에

" 100권의 책, 100개의 문장"

이라는 문구가 있다.

그간에 이같은 쟝르의 책을 많이 접했는데 본서는 좀 색다르다. 저자의 통찰력이 빛나는 책이다. 100권의 책이라고 하지만 그의 내공은 수천권을 읽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다. 설교가 약한 분들은 이 책이라도 여러번 읽고 소화하여 전달하라 권하고 싶다.

신앙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은 신의 뜻을 헤아리기 쉽지 않다.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은 꼭 있더라.

본서의 묵상 포인트가 진정한 목회자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신에 대한 사랑을 그 자체로 머물지 않고 인간에게 흘려보낸다는 예수의 사상이 적절하게 잘 녹아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정리한 것이기에 내가 읽었던 책들도 나오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짚어주니 유익이 된다. 또한 성경 구절과 병행하여 풀어낸 문장들이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다.

i*****l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