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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많은 이단들이 있다. 이단과 사이비가 무엇인지, 무엇보다 왜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에 미혹이 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무엇보다, 이단 사이비의 문제를 교리적으로만 접근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법을 통해서 이단 사이비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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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란 무엇일까? 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물을 때에 교회는 늘 그곳은 가면 안된다. 지옥이다. 맥콜을 마시지 말자. 성남을 응원하지 말자. 같은 굉장히 원론적이지도 않은 원론적인 말을 하면서 그저 문을 닫고 귀를 막기에만 급급했던 것은 아닐까,
사실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물을 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는 그냥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과 책임에서 너무나 자유로운 행사에는 열심히고 본질에는 게을렀던 교회의 책임이 가장 크지 않을까? 가르치지 않는 교회, 물어도 이상한 대답만 반복하는 교회 안에서 궁금하고 알고 싶은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그렇게도 유명한 이단의 성경공부를 통해서 빠지게 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들어와서 빼가기도 하지만 무책임이 그들을 놓치게도 만들고 있는데, 책은 원론적인 비난과 비판이 아니라 왜 그들이 이단인지와 그들이 어떻게 포교하는지 어떤 주장이 이단으로 분류된 이유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깔끔하다. 내가 이걸 왜 봐야하지? 하는 의문이 들지 않고 필요한 정보, 있어야할 글, 궁금했던 내용이 있는 깔끔한 글, 참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