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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 덕분에 고구마 부분이 없어지는 32권의 전개 방식. 고구마가 없어지기는 했는데...... 너무 없어졌달까. 사이다 마시다 급체한 기분이랄까. 이래도 되나 싶은 전개였다. 황제와 그 딸의 뒷사정이 나왔는데. 볼수록 이 만화의 정체성은 부성애를 나타내주나? 각양각색의 부성애를 나타내는 거 같다. 그리고 페이의 프로포즈. 그걸 덥썩 수락하는 키스첼.... 너무 전개가 빠르게 지나가서 어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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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 표지 페이랑 키스첼 정말 예쁘네요. 티아라 32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화야 언제나 일정수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요즘은 스토리도 물이 올라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후반부로 넘어오면 힘이 빠지는 작품들도 많은데 티아라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만화에 탄력이 붙는 것 같아요. 사건들도 계속 터져서 페이지에서 눈을 뗄 새가 없었어요. 다음 33권 전개도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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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3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싫으시다면 이 리뷰를 피해가시길 권장합니다. 드디어 32권입니다. 연재로 챙겨보긴 했지만 단행본으로 보는게 역시 더욱 좋더라고요. 가족이 없어 외롭게 자란 페이가 엄마, 아빠, 동생과 만나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데 괜히 뭉클했어요. 게다가 약혼자까지 있으니 페이는 키스첼의 예언대로 행복해진 거 같아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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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연재 초반 키스첼은 분명 서브남주일 거야..라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던 날들이 전생처럼 느껴지네요.. 키스첼은 정말 최고의 짝이고 남주고. 페일리아의 하나뿐인 짝이고 동반자고 친구고.. 감격스러워요... 처음부터 무조건 키스첼이지! 했지만 내용이 진행 될 수록 하씨 이러다가 아켈란스가 되겠지..?하지만 그치만...이러면서 종종거렸는데 키스첼과 페일리아의 이런 돈독한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야.. |
| 일련의 사건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갈림길들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그 끝이 우리 귀여운 키스첼 페이 커플의 구두약혼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이번편에서 가장 와닿은 사람은 엘렉트라에요. 그리스로마신화의 엘렉트라도 아버지를 매우 사랑하는 인물이죠 아버지를 죽인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꾀할 만큼… 오죽하면 엘렉트라 컴플렉스라는 말까지 있죠. 티아라의 엘렉트라도 못지않게 아버지를 생각하는 인물이네요 그렇기에 마지막에 함께하고 싶다고 나서는 모습… 정말 많이 와 닿는 인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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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비는 페이가 황궁으로 가서 진실을 밝히는 걸 막으려 하고 페이는 이대로 괜찮냐며 묻는다 황제를 만나지도 못하고 그저 알큐리스 왕궁안에만 있는것이 상관없다는 상왕비의 말에 페이는 황제가 깊은 잠이 시작되었다고 말해준다 페이는 남은 시간이 20년도 채 남지 않았다며 남은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길거라 말하며 선택은 상왕비의 몫이라 한다 드디어 상왕회의가 시작되고 아셀루스를 황태자로 지목해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말에 페일론 상왕은 아셀루스에 대한 소문을 묻자 소문일뿐이라며 일축한다 마이아는 오렌 기사단을 데리고 황궁앞까지 와서 대치중이고 황궁의 결계때문에 들어가지 못할때 페이가 나타난다 페이는 상왕비가 움직이려 하지 않자 진실을당당하게 밝혀 언제라도 아젠트로 오기 위해 왔다는 것이다 궁의 결계는 샨 덕분에 없애버리고 상왕회의에 같이 페이와 마이아 페일론이 나타난다
페일론은 아셀루스 왕자가 기사의 힘이 없다며 황태자 자격을 운운하자 황제는 친위대가 있다며 굳이 기사의힘이 아니어도 본인이 정하겠다고 하자 예전 오렌 왕비의 시해사건을 묻는다 황제는 부정하고 페이가 나서서 봤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책을 쓴 엘레노아를 봤다 해도 증명할 길이 없던 차 엘렉트라가 등장해서 모든 사실을 말한다 엘렉트라는 이제 그만하자며 말하고 황제는 이유를 묻자 엘렉트라는 곁에 있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리고 황제에게 시간이 얼마 안남았음을 알고 있다고 말해준다 상왕은 아덴에게 황제와 엘렉트라를 맡긴다 회의에 참석했던 아키는 아셀루스가 기사의 힘이 없음을 증명했던 아키에게 무슨 일읗 했냐며 화를 내지만 아덴의 부하들에게 끌려나간다 상왕들은 처리할일이 많다며 회의장을 빠져나간다
마이아는 페이에게 곁에 있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페이는 아빠곁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아빠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륜으로 엄마가 오라고 말한다 상왕회의가 시작되고 드디어 결론이 나온다 황제에게 황족살해건으로 유죄가 인정된다 하지만 왕비가아닌 륜의 기사를 죽이려다 왕비가 죽었으니 폐위가 아닌 양위를 요청하고 새로운 황제로 아키가 등극한다 페이는 아젠트의 정식황족으로 인정받고 륜과 아젠트 선택할수 있게 된다 드디어 아키가 새로운 황제로 등극하고 페이는 산호와 함께 돌아가는데 키스첼과 함께 여러 사람이 배웅을 나온다 키스첼이 아쉬워하자 편하게 륜으로 올수 있게 페이와 키스첼은 약혼을 하기로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