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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님의 '매월'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이야기가 옛날 '전설의 고향' 속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고 또 애처롭습니다. 박생이란 어리석은 양반이 벼슬자리 한 자리 얻기 위해 권세가에 여러 해 붙어 살며 재산을 탕진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부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종인 '매월'을 탐하려 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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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한 시간을 내어 읽어 보는 근대 문학 작품이다. 최서해의 매월은, 박생이라는 양반과 그의 집안 노비인 매월에 관한 내용을 주로하여 그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로서 짧은 분량만큼 쉽게 읽혔다. 양반 노비 제도하의 가련한 매월의 한이 보이는 듯하다.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있어야만 계급 없는 평등 세상이 오려나..... 지금은 자본이 계급이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