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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극좌파 트랜스젠더인데 작가의 성정체성과 정치적 성향과 이 책의 주장이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도 정치색을 너무 많이 드러낸다. 민주당은 선 공화당은 악이라는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굳이 그런걸 드러냈어야 했을까 의문? 책의 논지는 알겠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다. 자기 주변인들 예시나 자기 경험이 주장에대힌 근거의 절반이다. 한마디로 별로다. 중고서점에 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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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가독성 ★★★☆☆ 소장가치 ★★☆☆☆ 전체평점 ★★☆☆☆ 게으르다는 것은 정말 부정적이기만 할까. 여기서 말하는 게으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게으름과는 좀 다르다. 무언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을 게으름이라고 하진 않는다. 이미 무언가를 하고 있거나 동시에 할 수 없는 상태일 때 잠시 휴식을 가지는 것을 게으르다고 표현한다. 처음에는 게으름이라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게으름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려 노력하지만, 책의 초반부부터 마지막까지 저자의 예시는 많이 빈약했다. 일단 '무언가를 이미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게을러져야 한다는 기조가 전체적으로 깔려있다. 늘 게으르던 사람보고 더 게으름을 피우라고는 하지 않는다. 흔히 주변에서 권장하는 번아웃이 오기 전의 자기 휴식같은 개념이 강했다.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상황에서도 게으름이 아니라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끼워맞추기식 해석을 하는 부분도 많아서 그렇게까지 게으름의 부정적 이미지 탈피에 힘쓸 필요가 있나 싶었다. 단어에는 어쩔 수 없이 긍정적 이미지나 부정적 이미지가 따라오는 게 있다. '범죄'라는 단어를 아무리 옹호하려 해도 긍정적인 단어가 될 수 없듯이 '게으름'이라는 단어도 천성적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런 부정적 이미지를 사회가 형성했다는 점에서는 동의한다. 자본주의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게으른 사람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아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의 사회는 워라밸을 외칠 수 있는 분위기는 조성되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다양한 사회시스템과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지만 점차 부지런함이라는 사회의 개인 착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게으름에 대한 좀 더 객관적인 연구와 데이터 자료, 이미 게으른 사람도 게으른 게 나쁘지 않은 모두가 공감할 만한 예시를 가져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을 책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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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게으름이라는 거짓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쉬는 것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며, 생산적이지 않은 사람은 생산적인 사람보다 내재된 가치가 적다는 신념체계라고 정의한다. 게으름이라는 거짓은 세 가지 교리로 구성되는데, 가치가 생산성이고, 감정과 한계는 신뢰할 수 없으며, 항상 더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과 삶에서의 번아웃으로 고통받는 시대에 게으르다는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은 긍정적이다. 결국,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외시키면서 사회와 인간관계로부터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아쉬운 점은, 불완전한 번역과 어색한 문장들 때문에 몰입해서 읽기가 어려웠고, 체계적이지 않은 구성에 저자의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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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데번 프라이스 작가님의 <게으르다는 착각(우리는 왜 게으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통 '게으름'이라는 건 누구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마련인데 게으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게으르다는 죄책감은 사회가 만든 허상이다 라는 게 신선한 관점이었습니다. 사실 게으름에 대해 합리화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성실함에 대해 너무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
| 부지런히 살라는 책 한번 읽어봤고 이번엔 게으름에 대한 변론서를 일어봤다 게으름의 정의와 기원부터 시작하여 점점 확장 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게으름 자체가 만들어진것이고 우리가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의 권리를 지킨다고 해서 게으름이라는 프레임을 쓸 필요는 없지 않냐는 이야기로 들렸다 한번씩 지칠 때 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작가 본인의 가치관이 좀 매우 많이 드러나서 좀 에세이 같기도 하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조금 줄여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긴 한국과 정치의 개념이 다를 수 있으니 난 좀 정치색 드러내는게 불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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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하루를 의미있는 체크리스트들로 채우지 않으면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게으름이라는 허상의 진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현대인들은 이미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번아웃과 무기력 증상으로 고통받기도 하는데요. 쉬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강박을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는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평소 이와 비슷한 강박과 죄책감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여유를 더 가까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게으름을 활용하는 법을 기대했던 것에 비해, 지금도 충분히 일하고 있으니 그 외의 시간은 자신을 위해 쓰라는 다소 평이한 결론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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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글자만 봐도 답답하고 느려지는 듯하다. 평소에 일상을 살아갈때에도 정말 기피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일등공신이 이 게으름이다. 그리고 이 게으름이라는 놈은 혼자 찾아와서 꼭 후회라는 친구와 함께 내 마음 한 구석에 말뚝을 박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우리의 게으름 자체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우리는 유전적으로 게으른 것이 맞은가? 우리가 노력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할뿐 게으름과 거리가 먼 진화의 단계를 거쳐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에 바쁜 일상속에서 게으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희망을 선사할수 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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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나에게 맞는 책인 것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밖에서는 일을 한다고 움직이는데 집에서는 진짜 아무 것도 안해서 반성하는 의미로 다가 책을 주문했습니다^^ 어딴 내용인지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아직까지 첫빼이지를 넘기지 못해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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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지만 자꾸 그렇게 살게 되는 나에게 잠시 멈춰서 많은 생각이 들게했다. 왜 나는 무엇을 위해 그랬던가 그러지 않으면 뭐가 달라질까 문구들이 참 많이 와닿았었다. 그리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스스로 묻게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