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한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도 정말 좋았고, 주인공 인성도 착하고 ㅋㅋ 심하게 귀여운... ~~~137년전 죽었던 반 고흐가 한국의 10살 아이 고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할아버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거장 고수열로 아들 고해정과 다툼으로 왕래가 없었으나, 아들내외와 손자를 무척 사랑하는 할아버지였다. 부모와 여행중 사고로 부모는 사망하고, 고훈은 몇달만에 깨어나나, 한글도 모르고, 고훈의 기억도 전혀 없이 한국에서 적응해나간다. 동양화를 보고 해바라기를 동양화의 느낌으로 그려내고, 반 고흐의 그림을 보러온 사람들을 그림 해바라기의 시점에서 그려내 놀라움을 준다. |
| 길고 길었지만 재미있었던 본편완결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외전입니다. 전생에 반고흐로, 병마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다 죽었던 반 고흐가 한국의 어린아이 고훈으로 환생해겪는 일상과 성장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화가로서의 성장도 재미있었지만 가족애와 우정도 따뜻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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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작가님 다시 태어난 반 고흐 황금시대 1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편에서도 분명 시대는 미래인데 현실 기준으로 과거에 이미 일어났어야 하는 시대의 현실 사건이 미래에서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어서(사실 이것때문에 굳이 미래 시점으로 잡아야하나 싶었습니다. 현실 사건 그대로 따올거면 굳이 미래 시점으로 할 이유가 없어보여서요.) 의아했는데 2부도 어느정도 그렇네요. 본편에서 다뤘던 무슬림에 대한 시선도 그렇고 우크라이나 건에 대한 것도 그렇고 작가 고훈이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보는지 일관적이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