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과 건강으로 고통받던 반 고흐가 비록 고아일지언정 조부의 사랑아래 행복하게 커가는 모습이 보는게 흐뭇한 작품입니다. 화가로서 앙리 마르소와의 라이벌리즘도 재미있고, 개인적으로 학교 친구들과의 우정을 키워가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잘 읽었어요. |
|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한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도 정말 좋았고, 주인공 인성도 착하고 ㅋㅋ 심하게 귀여운... ~~~137년전 죽었던 반 고흐가 한국의 10살 아이 고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할아버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거장 고수열로 아들 고해정과 다툼으로 왕래가 없었으나, 아들내외와 손자를 무척 사랑하는 할아버지였다. 부모와 여행중 사고로 부모는 사망하고, 고훈은 몇달만에 깨어나나, 한글도 모르고, 고훈의 기억도 전혀 없이 한국에서 적응해나간다. 동양화를 보고 해바라기를 동양화의 느낌으로 그려내고, 반 고흐의 그림을 보러온 사람들을 그림 해바라기의 시점에서 그려내 놀라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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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작가님 <다시 태어난 반 고흐> 11권 소장했어요~ 이번편은 지난 편에 이어서 해바라기 그림을 광장에 그리는 일에 앙리 마르소도 참여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요~ 앙리가 점점 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해져가는게 참 보기 좋고 여전히 훈이와의 티키타카는 읽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네요.ㅎ 이제 본편은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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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작가님 다시 태어난 반 고흐 1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반 고흐가 현대인에게 빙의한 느낌인지 알았는데 뒤로 가면 밝혀지지만 빙의가 아니라 환생이네요. 사고를 겪고 그냥 환생하고 자란 기억을 잃은 것 뿐이지, 딱히 남의 몸을 차지한 게 아니라 좋았습니다. 할아버지랑 너무 애틋해서 정말 속에 든 게 아예 다른 사람이면 주인공이 느끼는 죄책감도 그렇고 외부에서 볼때도 좀 찝ㅈ삐했을 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