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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터 햇수로 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클릭하게 하는 마성의 블로그 무한의 '노멀로그' 드디어 두번째 책이 나왔네요 매일 매일 블로그에서 읽던 글들이 하나의 끈으로 묶여 책으로 나오니 구몬만 보다가 총정리 문제집을 선물로 받은 느낌이에요
이 책은 표면은 연애 얘기지만 속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도 결국 인간관계의 한 부분인거죠. 라면은 당장 자극적이고 맛있지만 결국 건강하기 위해서는 밥이 필요한 것 처럼 당장의 연애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의 문제가 아닌 그 사람과 어떻게 가까워지고 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되는 가에 대해 논하는 글 그래서 아직도 무한님의 팬을 자처하며 오래도록 글을 읽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리는 언제나 본질을 이야기 하니까요
오래도록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센스 있는 위트와 따듯한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이 책 펼쳐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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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로그의 애독자인데 ,
최근에 무한님의 1권을 대폭할인으로 살쯤에 리뷰볼려고 들어왔다가
2권이 나왔다길래 조용히 도서관에 신간도서를 신청하고 나오자마자 제손안에서 3주째 있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 이런 조언이 없으면 감정이 연을 치는 단계랄까요?
무한님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사람심리에는 기똥차구나라고 느껴지는데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그 상황에 맞게끔 제 자체가 가시였거나 삐뚤어진 자아인지 아닌지
책을 통해서 자아성찰(?)하고 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었지만 2권은 정말 달달 외워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상황이 오게되면 저를 다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다고 꼭 저만 채찍하는건 아니고 상대방도 채찍할때는 과감히 무한님의 조언에 따라
행하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여린마음 동호회의 회원인만큼 잘잘못을 가려줄때 상대방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내가 왜 화난지 알아봐 라던지 비아냥거려주겠어 라는 여자 특유의 짓은 안할테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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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한권 더 구입했습니다. 연애에 서툰 그 친구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 말보다는 이 책이 더 와닿을 것 같아서요. 이 책은 연애의 지름길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연애도 인간관계의 일종'이라며 오히려 먼 길을 돌아가게 만들기도 하는 내용이라, 요즘의 LTE-A급 연애속도에 익숙하다면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단순히 연애를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잘 사랑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해 왜 자존감과 자립심을 키워야 하는지, 상대방에게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가 되어야 하는지, 조급함을 버리고 가시를 거두어야 하는지 등. 문체나 분위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면 사실 연애서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에 기반을 둔 인문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통 연애서는 나만 알고, 나만 읽고, 나만 써먹고 싶은데(?) 이 책은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같은 책을 즐겁게 읽으신 분에게는 특히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에는 블로그에 비해 이른바 '드립'이나 맛깔나는 비유, 속터지는 카톡 대화가 적은 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 아쉬움은 블로그에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글로 달래는 걸로 하겠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한의 노멀로그 http://www.normalog.com/) 온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포근한 보금자리가 지어질 때까지, 작가님의 따뜻한 집필활동을 응원합니다. 무한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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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관련된 책도 많이 읽은 편인데 혼자만 알고 싶기도 하구 올릴 수 없는 부분도 있어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특히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똑똑하게 사랑하라><똑똑하게이별하라><똑똑하게 결혼하라>시리즈도 좋았구~ 번역된 외국책들은 꽤 수위가 높은 편인데, 잼있게 보지만 포스팅은 안한다ㅋ
이런 연애&사랑 책을 읽고 순간 마음을 다잡지만 나중엔 책빨이 또 떨어지기 때문에 가끔 연인이랑 티격태격할 때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연애하려면 벗어나야 할 콤플렉스 1. 도브콤플렉스<수컷에게 지나치게 헌식적인 암컷 비둘기가 그 사랑에 힘겨워 일찍 죽는 것에서 비록됨> 2. 사감콤플렉스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상대가 맞춰 움직이기를 기대하고 강요함> (
* 평소에 하도 웃지 않아서 웃는 게 어색한 사람들이 있다. 빵 터질 때에나 괴물 같은 표정을 한 채 코 먹는 소리를 내선 곤란하다.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미소로 맞이해 주자. 미소짓는 여자는 언제나 아름답다. ( <이부진스타일>이라는 책을 보면 이건희 회장이 이부진에게 늘 시키는 행동중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가 있다지~ )
* 남자친구에게 대우받는 여자들의 공통점 1. 그녀에겐 '능동적인 생활'이 있다. 2. 그녀는 칭찬과 감사의 사용법을 정확하게 안다. 3. 그녀는 스스로를 존중한다.
*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여자의 불만 생중계 금지 자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과 마음 상태에 대해 남친에게 시시각각 보고하지 말것 예) 힘들다/직장 가기 싫다/때려치우고 싶다/ 일어나기 싫다/피곤하다/짜증난다/ 우울하다/배고픈데 나가서 먹을 거 사오기 싫다 등 ( 남친이 편해졌더라도 부정적인 말은 왠만하면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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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상대방을 내 마음의 방에 초대해 머무르게 하는 것이다. 함께 웃고 떠들 수 있는 포근한 그런 방이 필요하다. 그런데 예를 들어 방이 지저분하거나 편안하지 못하다면 초대받은 사람이 오래 머무를 수 있을까?
홀로여도 좋지만 네가 있어 더 행복하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겪어봤을 법한 사례와 고민들을 통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 시절과 그 이전 단계인 ‘싱글’ 시절에 대한 이야기, 즉 ‘관계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당신이 ‘원해왔던, 그런 연애’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무엇이 당신의 연애를 방해해왔고 무엇이 다른 사람들을 보기 좋은 연애로 이끌었는지, 알고 싶지만 알 수 없었던 당신의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연애에 목숨 건 이에겐 차분함을,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에겐 용기를, 관계 위에 놓인 우리 모두에게는 공감을 더한다.
평소엔 오버페이스로 부담감을, 중요한 순간엔 소심남/소심녀로 답답함을, 거절당하면 찌질함 3종 세트를 선사하는 헛발질을 해왔다면 왜 지금까지 곁에 따뜻한 사람 한 명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썸’을 항상 썸으로만 끝내는 당신의 서투른 연애는 이제 그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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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의 지난 책인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을 한참 전에 읽었고 그걸로 꽤 도움도 받고 공감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솔로부대에서 탈출하진 못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한 이 책이 전반적으로 '커플'을 위한 것이란 걸 알았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아니, 커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썸 있는 대상이나 혹은 짝사랑 대상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뭐, 솔로라고 해서 이해 못할 내용은 아니기에 그냥 쭉쭉 재밌게 읽었다. 무한님의 문체는 비유와 예시가 너무도 적절해서 설명이 쏙쏙 와닿기에.. 캬~ 어떻게 하면 이런 비유가 나오는 건가. 그걸 감상 포인트로 잡기도 했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단어는 '연인 코스프레' 뭐 그런 식의 교제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있다! 진짜로.
연애의 필수 요소에는 '친구, 취미, 직업'인데 덕분에 내가 왜 솔로인지도 납득. 세번째 이유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스스로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물론 이런 파트가 있긴 하다. 멀쩡한데 연애 못하는 여자, 연못녀의 특징 거기에도 해당 사항이 꽤 된다.(웃음) 그래서 바꾸려고 노력하지만 사람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고..ㅠㅠ
'실전' 같은 걸 알려주지 않은 건 조금 아쉽긴 했다. 그러면 꼬꼬마도 아닌데 하나하나 일러줘야 되냐고 분명 반박하실 듯 하지만..;;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실전'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론 루이스의 <실용연애전서>란 책을 추천한다.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싶은, 제목 그대로 실용적인 책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쓴 거다 보니 문화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 처음 읽을 때는 무한님 책을...<-
연애라는 것에 형태가 있다면 사람들 수만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상대를 사람으로 존중하지 않고 도구 취급하거나 뭔가 신분 상승용으로만 여긴다면 당연히 그 관계는 파탄날 수밖에 없다.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특히 여자쪽-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고 경악한 것도 많았지만 막상 닥쳤을 때 나도 그러지 않을 수 있으리란 보장은 전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새겨보게 되었다. 세상에는 참 여러 사람이 있구나~
그리고 (무한님만큼은 못하겠지만) 어쩐지 연애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담해주고 싶어졌다. 그만큼 자신감이 생겼달까. 책으로 연애를 배웠달까. 뭐, 그 전에 나부터 해결해야겠지만 말이다.(웃음)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괴테 소설을 인용한 부분. "우리는 자신이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에게 결여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 갖추어져 있는 듯이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덧붙이고, 나아가서는 거기에다 이상적인 생활의 즐거움까지를 더하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은 완전히 행복한 인간을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것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하나의 허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관심있는 남자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1. 외로워 죽겠다는 광고하기 2. 왜냐고 물으며 상대의 답에 의존하기 3. 아닌 것 같아도 상대는 좋은 사람이라 최면 걸기
남자들이 원하는 애교란 콧소리를 내거나 내숭을 떠는 게 아니다. 애정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 그게 남자들이 원하는 애교다. 애정이 있다면 옷에 묻은 먼지가 보일 때 털어주게 되고, 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즐겁게 웃어 주며, 함께 있는 순간이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노래 가사에 "앙앙거리던 네 콧소리 잊을 수 없어."라는 대목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말자.
윗부분은 밑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내용 전달에 하자가 없다. 그렇지만 저런 식으로 맛깔스런 무한님 문체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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