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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그리스도교로 예수님을 메시아, 곧 그리스도로 믿는다. 사도 속사도 교부시대를 거쳐 카톨릭으로 이어져왔으나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비롯해 다양한 양상의 타락이 드러나며 개신교가 등장한다. 그 시기 카톨릭에서도 쇄신운동이 일어나는데 그 중 한 분이 이분이시다. 예수회의 잔인한 개신교 박해를 비롯해 남미 지역의 만행(단 불확실)만을 바라볼 때는 악감정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고는 다소 부러워졌다. 문자 그대로 영신을 수행하는 것. 개신교에서는 너무나 부족해진 성화이다. 참고로 이분에 의해 전승된? Alma de Cristo라는 시가 참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