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시인이 쓴 책입니다. 평소에 늘 흠모하던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그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그분들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면 이런 책이 나오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부부가 취미가 같으니 이런 책도 같이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글도 쉽게 술술 잘 읽힙니다. 책 제본(편집이라고 하나요?) 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아주 잘 읽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낭독하며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위인, 유명인에 대한 책들도 이렇게 출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제목에 끌려서 일단 클릭했다가 미리보기로 걍 취향 저격 당해서 구입하고 출퇴근길 짬짬히 읽었어요 왠걸 같은 대상의 인물을 두 작가가 각각 어떻게 여기는지 서술하는 방식의 신기한 책이었어요 연대기식 나열로 객관적인 상황을 볼 수도 있고 본 인물을 어떻게 여기는지 개인의 시선을 좇을 수도 있구요.
가수 소설가 발레리노 등장인물(?)도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너무 잘 읽었어요 앞으로도 본 작가님 알림해 놓고 신간 뜨면 사려구요 너무 잘 맞았던 책입니다 다들 구입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