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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은 정해진 것이 없이 여러명이다. 나오는 인물들은 수도 없이 많다.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가 교차하고 그 중 하나는 거장이 쓴 소설이다. 작품은 2부로 구성되지만 더 나누면 4,5부로도 가능할 것 같다. 이렇게 복잡하고 많이 엮여있지만 결국엔 하나로 귀결된다.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 삶의 막바지에 뉘우치고 다짐하는 소회를 말하는 것이다. 별의 별 주인공들의 마지막은 모두 아련하게 마무리된다. 독자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에게 인사를 하듯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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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불가코프의 책을 두 번째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장과 마르가리타라는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한 책에 두 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걸 두고 액자식 구성이라고 했나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사실 다 못읽었어요 어느정도 읽고 토론을 하면서 줄거리를 파악했는데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신과 악마의 경계선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