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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주인공답게 굉장히 뛰어나 아마카스가 보지 못하는 환자들의 병명을 읽는다. 그가 항상 들고 다니는 태블릿 컴퓨터는 세계 각지의 병원으로부터 전송된 판독 의뢰 영상들이 가득하다. 다만 성격이 커뮤증 수준으로 상당히 답답한 편이다. 여주인공은 물론이고 좀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과는 제대로 대화조차 이어나가기 힘들어하며, 애초에 어린시절 여주인공과 약속했다고 의사 면허 따고 방사선 기사로 근무하는 것 자체도 이해하기 힘든데 정작 그런 여주인공과 오랜만에 재회한 후에도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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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 13권. 간만의 신간 발매다. 크게 유명하지 않은 책이지만, 정말 재미있다. 다른 의학 만화들에비해 특이한, 방사선과에 대한 설명들이 신선하다. 작화 역시 너무 모에하지도 않고, 멋지다. 인물들간의 갈등이 많이 드러난 이번 신간이며, 발매가 좀더 빨랐으면 한다. 아무래도 인기 위주로 국내 발매를 해주다 보니 이래저래 아쉬운 점들이 있다. 다음권도 정말 기대가 되며, 이번달부터 북클럽 리뷰가 들어가서 이또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