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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을 즐기면서 만화책이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게임 속 개그파트나 쓸모없는 부분을 없애고 그림으로 보게되니 오히려 읽기 쉬웠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페이트 그랜드오더 이야기의 재미를 기대 이상으로 재현해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이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등을 볼 수 있어서 감정이입하기 더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연재가 느리다는 것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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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북미신화대전 1-4, 떠오르는 태양이 수록되어 있네요. 서번트간의 전투가 대부분인 권입니다. 랜서 핀 막 쿨과 랜서 디어뮈드 오 디나와의 전투중 흔들리는 마슈이지만 나이팅게일들의 합류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전투에 임하게 되네요. 이후 알스터 대계 퍼거스 막 로이가 등장합니다. 렌사 헥토르는 일행을 먼저 보내고1:1전투를 하네요. 막바지에는 카르나와 아르주나의 전투가 시작되며 클라이맥스에 들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