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본질은 큰 변화가 없기에 경영의 좋은 참고서가 되어 왔던 책이다. 하지만 인간 사이로 AI가 끼어들기 시작했다. 인식의 한계도 극복되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한 불명확한 성공의 증거들은 이제 계산이 가능한 형태로 합리적으로 대체되어 갈 것이다. 비즈니스도 과거 기준과 미래 기술 간의 통섭 능력이 요구가 점증될 듯하다 |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짐 콜린스는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콜로라도의 볼더에서 경영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에게 바이블처럼 인식되며 읽히고 있습니다. 성공한 기업들의 창업자나 그 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대표를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사실 대단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 눈에 비치는 그들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고 일반인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위엄과 강력한 리더십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장에 의하면 성공한 기업들이 처음부터 대단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출발한 게 아니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공한 기업으로 만들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짐 콜린스는 미국에서 정상급 기업 700개 대표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미국을 대표하는 초일류 기업 18개를 추천받아서 이들 기업이 성공을 위해 세웠던 원칙과 패턴 등에 대해서 무려 6년간에 걸쳐 조사를 했습니다. 1990년대 초에 조사했던 당시 미국의 비저너리 기업 즉 초일류 기업은 디즈니, 월마트, 소니, 필립모리스, 노드스트롬, P&G, 모토로라, 머크, 메리어트, 존슨앤존슨, IBM, HP, GE, 씨티그룹, 포드, 보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M이었습니다. 지금부터 30년 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 초일류 기업인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이 없으며 휴대폰 시장을 장악했던 모토로라는 망하기 직전 인수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의 기업을 제외하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1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신화가 아니다"였습니다. 초일류 기업에 대해서 막연하게 가졌던 신화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초일류 기업의 특징 첫 번째는 ... 1. 일류기업은 대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고 알고 있지만 아이디어 없이 시작한 기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 초일류 기업은 위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가 있는 줄 알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3. 이익 추구가 최우선이 아니고 이익은 여러 가지 목표 중에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4. 올바른 핵심가치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핵심가치에 정답은 없었습니다. 5. 변화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지만 핵심가치가 바뀌지 않고 유행에 좌우되지 않았습니다. 6. 위험을 회피한다고 생각하지만 크고 대단한 목표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7. 누구에게나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핵심가치와 높은 이상에 맞는 사람에게만 좋은 직장입니다. 8. 주도면밀하고 대단한 전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쳐서 성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9. 체질 개선을 위해서 외부에서 CEO를 영입한다고 생각하지만 극히 예외적일 때만 영입합니다. 초일류 기업의 두 번째 특징은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을 설립할 때부터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기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길게 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내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HP 창업자는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소니는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자 성실한 기술자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 번째는 핵심 가치를 관철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이 어떤 가치를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지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네 번째 특징은 위험하지만 크고 대담한 목표를 가지고 도전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폭격기를 정부에 납품하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보잉은 전쟁이 끝나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고민하면서 보잉 707을 개발해서 제트 여객 시대를 개척했습니다. 위험하지만 대담한 목표는 구성원이 가슴이 뛸 정도로 의욕을 고취 시키는 명확한 목표를 말합니다. 다섯 번째는 사교집단 같은 기업문화입니다. 개인숭배를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 일과 가치에 대한 열정, 동질성의 추구, 학의 열망 등입니다. 여섯 번째는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잘 되는 것에 집중하다는 것입니다. 초일류 기업의 성공한 아이템을 보면 치밀하게 연구하고 계획해서 나온 작품들이 아니라 우연히 히트한 것들이 많습니다. 실패를 용인하는 기업은 많은 것들을 시도하도록 장려하는데 그중에는 실패도 많이 하지만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어린아이가 일어서다 넘어지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다가 마침내 걷고 뛰게 됩니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허용하는 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합니다. 일곱 번째는 성공한 초일류 기업에는 내부에서 단계를 거쳐 승진해서 성장한 경영진이 많습니다. 외부에서 CEO를 영입하는 경우는 예외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경영자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는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짐 콜린스는 초일류 기업을 만드는 이들은 단순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결론을 맺습니다. 여기에서 단순하다는 것은 안일하다는 것이 아니고 일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
적합한 사람들을 태우고 세계최고가 되수 있는 목표을 정하고 열정의 갖고 일하며 그 규율 안에서 긍정적 이윤을 남긴다
경영 목적과 이념의 순서 보다 적합한 사람 인품 성품의 중요성을 언급
길게 보며 변화에 현실에 직시하고, 대응한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