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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붓다의 장기 휴가 이야기.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연재되고 있는 코미디 만화 답게 약간은 답보하는 느낌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종교적 사실에 기반한 기발한 개그는 이미 전반부에 소진한지 오래인데다 생활 밀착형개그는 일본에서 안 살아본 나는 100프로 즐기는게 불가능 ㅜㅜ -이런 저런이유로 살까말까 고민하지만 정때문에 사보면 아니나 다를까 좀 기대이하인가 하다가도.. ..또 빵빵터지는 부분들이 있다 ㅋㅋㅋ 이번 19권은 주마등을 대체할 전대물 빌런에 마라를 섭외하기 위해 루시퍼를 언급하는 부분은 온갖 신들을 출연시키는 이 만화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내용이다. 매너리즘에 빠진듯하지만 다시 꺼내 읽으면 소소한 재미가 있어 끊을수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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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성인, 악마, 마라는 너무 인간다워서 볼 때마다 웃겨요. 좀 안타까운 건 악마인 루시퍼는 남들이 인정해주는 악마, 친구도 많고 존경받는 악마인데, 불교에서의 동일 입장 같은 마라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어쩜 저렇게 왕따 당하는 느낌을 주고 살고, 붓다도 루시퍼랑은 장보러 가는데 마라한테는 동정을 느끼는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ㅠ 시대반영이 되는 만화라 그런지 이번엔 유투브도 나오고 악플도 나오네요. 마리아 건은 처녀에게 수태고지를 하면 ㅋㅋ 사실 저라도 악플달 것 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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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를 반영하여 미니멀 라이프에 심취한 붓다와 로키나 절분행사 같이 기독교와 불교 이외의 신화나 일본전통명절을 이용한 개그도 좋지만 난 역시 역사상 부처와 예수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개그를 치는 것이 좋다 배신자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는 유다와 고학력자로서 수려한 문장력을 자랑하는 바울은 물론 부처의 운전기사가 되기위해 부던히 애쓰는 사리푸트라와 자신의 소임을 뺏기지 않으려 지켜보고있는 신마 칸카카 등등 성서와 불경을 이용하는 작가의 재능은 여전한듯하다. 아떻게 연재가 마무리 될지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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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참신하고 즐거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슬슬 소재가 떨어지시는 건지, 아니면 전대 소재가 한국인인 제 정서에 맞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번 19권은 재미없었어요. 그냥 천계 식구들이 나와서 왁자지껄 떠드는 건 재미있는데 천부에서 프로젝트라는 것 할 때마다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전대 소재는 완전 이상하고, 옷도 좀... 아무튼 20권에서도 전대 소재가 이어진다 그래서 제발 더 끌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1권을 읽었을때 키득거리면서 놀라워했었다. 이런 소재도 만화로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신선했고,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소소한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19권까지 계속해서 읽게 된 이유였다. 첫인상이 좋았다는 것이...그런데 개인적으로 19권을 읽으니, 독자인 내가 매너리즘에 빠진 건가, 어째 예전만 못한 느낌이다. 붓다와 예수의 하루는 여전히 여러가지 소동들로 가득하지만, 이번 19권에선 이렇다할 웃음 포인트가 없었던 것 같다. 표지의 일러스트는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 계속 읽어야 되나 고민이 된다. |
| 이 작품은 물론 힐링 물이 고개 그물 일상 물이지만요 읽으면서 정말 웃기도 많이 웃지만 위안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종교시설에 비치가 되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재미있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유익한 만화책이었습니다.. |
| 일본의 축제 일본의 문화 이런게 나올 때마다 그걸 보면서 이제 쪼끔이나마 간접 체험을 하고 배우게 되는 건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이 작가가 한국인이었다면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담긴 상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 소소한 개그가 너무나 저랑 코드가 잘 맞아서 어디를 펼쳐도 그리고 언제 펼쳐도 즐거움을 주는 세인 투영맨 리뷰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문화라는 게 다르잖아요 일본이랑 저희는 그래서 가끔 어 이거 뭐지 어 이거 무슨 소리지 이럴 때가 있긴 해요. 하지만 그래도 그거 제외하곤 좋아요. |
| 19권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의 20권입니다. 10권이후로 소재나 여러가지면에서 루즈해지는 점은 있으나 소소한 재미는 여전히 주고 있어서 좋네요. 다른 두 종교에서 벌어지는 소재를 이번권 뒷쪽 내용처럼 사용하면 더 재밌다는 점은 충분한 매력입니다. 최근에 유행했던것들을 언급한것도 재미있어요. |
| 점점 최근 권으로 올수록 친숙한 소재들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넷플릭스에서 한창 붐이었던 오징어게임의 패러디가 나오기도 하구요. 우버이츠를 쓰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작중에서의 시간은 그리 지나간거 같진 않지만 사자에상 시공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