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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학생의 롤모델이라 할 정도로 평범 그 자체인 나이토! 개교이래로 이런 천재는 없다할 정도의 천재성을 인정 받은 소야! 어디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 이 두 아이가 우연히 한 사건에 얽히면서 가까워지며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려 힘 모으는 이야기에요 중학생인 주인공 둘은 완전 다른 성격의 소유자에용 투닥투닥거리는 말투가 책 전반으로 이어지면서도 저녀석 제법인걸? 이란 마음이 고스란히 보여져서 딱 사춘기 아이 같더라구요 거기에다가 소야의 논리적인 추리?유추력에 저도 여러번 감탄이 나왔구요 특히 철가방을 든 사람이 과연 유괴범일까?에 관한 분석은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보이기만 해도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는 포스터가 신선한 소재였어요 특히 3d볼링게임에 대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책이 주는 매력이 바로 이거겠죠? 마구마구 내 맘대로 그 장면을 상상하며 읽다보니 정말 저 게임 있음 재미있겠다~싶더라구요 삼각관계를 넘어서는 아이들의 엇갈린 감정들이 나오는 부분에선 울집 아이 얼굴이 오버랩 되기도 했어요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 랑드샤"가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일본에서 쓰이는 '고양이혀'라는 말을 뜨거운 걸 못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도 이 책 덕분에 처음 알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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