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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이랑 영림이 서로 몸 바꿨을 때 성격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영림이 몸에 들어간 혜월이가 경멸질색하는 표정 짓는 거 넘넘 기엽따,, 혜월의 성장에도 중요한 에피소드가 될 것 같은데 다음권이 너무 궁금하네요.. 언제 나오는 거야 6권.. 영림이랑 경행 폭주하는 것도 넘 웃겨요 ㅋㅋㅋ 에너지 너무 넘치는 거 아니냐며.. 황가는 영림이 황후가 되는 걸 원치 않고 영림도 딱히 그에 집착하지는 않는 것 같죠? 그것보다 넘치는 생명력과 뭔가 묶여있는 게 보이는데 그것이 무엇일가,, 암튼 혜월이랑 영림이 상성이 맞아 보임 ㅋ 친하게 지내 아기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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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부 이후에 이 작품은 재미있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백합적인 의미에서는 이어지는 내용도 재밌다. 주인공도 꽤 미쳤고 그렇게 긍정적인 인간이 아니라는 티가 날때마다 음~ 맛도리 동양풍 작품중에선 제일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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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이라는 제목이지만 사실 이제는 누가 악녀고 누가 추궁인지도 알기 힘들어진 만화다. 그럼에도 캐릭터들간의 엇박자가 여전히 재밌고 어떤 면에서는 악녀가 더 매력적이라 계속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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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1권에서 만들어진 분위기에 조금 더 익숙해져서 그런지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관계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단순히 사건만 빠르게 진행되는 방식보다는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을 따라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다. 작화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캐릭터들의 표정이 잘 표현돼서 대화 장면도 지루하지 않았다. 1권을 읽고 다음 권이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이어서 읽기 좋은 내용이고, 작품 특유의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고,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서 다음 권도 계속 찾아보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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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흔한 악녀물과는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줄 것 같아서 관심이 갔는데, 1권은 작품의 기본적인 분위기와 인물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빠르게 설명하기보다는 캐릭터와 상황을 조금씩 보여주는 방식이라 오히려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다. 작화도 캐릭터들의 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보는 재미가 있고, 인물마다 성격이 어느 정도 구분돼서 읽기 편했다. 아직 1권이라 앞으로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권만 놓고 보면 가볍게 시작하기 괜찮은 작품이었다. 악녀물이나 판타지 계열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보기 좋은 1권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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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제목처럼 상황이 꼬이는 재미가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았다.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대화 하나에도 신경 써서 보게 되고 작은 행동이 분위기를 바꾸는 점도 재미있었다. 진지한 장면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코믹한 부분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읽는 동안 답답하지 않았다. 판타지와 궁중물 분위기를 좋아하면서 캐릭터 사이의 관계를 보는 재미까지 챙기고 싶다면 잘 맞을 것 같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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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추궁접서 교체전 10권 리뷰입니다. 9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서 어긋났던 두사람이 10권에서는 화해를 합니다. 위기에 처한 황영림으 구하기 위해 주혜월이 몸을 바꾸고 건강한 몸으로 바뀐 황영림이 주혜월의 몸으로 복수를 결의하며 10권이 끝나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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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미더운 악녀입니다만 코믹스 10권이다 역시 언제 봐도 연출이 정말 뛰어난 작가님이다...그림도 물론 예쁘지만 그 그림을 잘 살리는 연출이 확실히 장난아니다.... 9권에서 한바탕 싸웠던 두 사람이 10권에서 극적인 화해에 이르는데 그 연출이 너무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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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번 권에서 우정이 절절하더라니 권말에선 거하게 깨지네요. 악의가 영림을 향했던 것이기에 휘말린 혜월을 보호하고 싶은 영림의 마음도 알겠지만, 자립해서 동등한 친구이고 싶은 주혜월의 마음도 절절히 느껴져서 좋았어요. 영림이 혜월처럼 화를 냈으니, 혜월이 다음 권에서는 차분히 혼자서도 헤쳐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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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8권이 원작 소설2권 분량이라니 앞으로도 코믹스가 갈 길이 머네요. 착하고 예쁘고 재주많은 주인공 영림이지만 제 사람을 건드리면 가만 안놔두고 바로 복수하려고 하는 행동력도 좋습니다. 다만 또 다른 주인공인 혜월은 영림의 둘째 오라비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