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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뭐가 좋을까? 일 끝나고 집에와서 밥하려면 시간도 많이걸리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맞벌이하는 부부라면 정말 '자주'하는 고민이 아닐까? 한두번 사먹는건 바쁜 생활속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매번 사먹는다면 외식에 금세 질려버리기 일쑤다. 한국사람의 힘은 '밥'이라고들 하는데 이런 밥을 놓칠 수 없기에 맞벌이하는 부부들도 매번 밥에대해 고민이 많을것이다. 사먹는것에 질리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워 매일 저녁마다 밥을 해먹으려고 재료를 잔뜩 사다 놓았다가 야채며 고기며 잔뜩 상해 버릴 수 밖에 없던 경우는 없었나? 맞벌이 부부든, 가정주부든 이 요리하려고 사놨다가 남은재료가 상해 버리고, 그렇다고 재료를 안살수는 없었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경우가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에 한번이라도 해당이 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정말 반가울 것이다. 이 책은 계절별로 나뉘어 제철재료를 사용해 일주일치 장을 볼 양을 알려주고 이를 이용해 만들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것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요리가 아닌 짧은 시간내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요리라도 좀더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책은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겠지만 좀 더 손쉬운 쪽을 택했다. 그래서 책 제목처럼 맞벌이 하는 가정에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다. 또한, 대체 재료를 언급하여 같은 요리법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재료별 주의사항을 언급하고 있어 실제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베테랑 주부의 경우 이 책의 요리법이 너무나 손쉽고 필요 없다 느낄 수 있겠지만 요리가 서툰 주부 또는 결혼 초인 새댁, 시간이 금인 맞벌이 가정에겐 엄청난 환영을 받지 않을까 싶다.
나역시 이 책을 통해 좀더 간편이 요리하는법, 재료 보관 및 재료 특성에 관한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몇가지 양념장 제조법으로 다양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고, 전날 남은 음식으로 다음날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장보는 팁까지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할 방법들을 따로 적어두어 실천해보려 한다.
계절별 한주 요리법 이후에 3가지의 손님상 차리는 법도 나와있는데 이건 전날 준비할것과 당일 요리하는 부분이 따로 적혀 있기에 상차리는 시간을 좀더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 손님을 초대할 일이 있을 경우 적용해보면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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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해서 괜찮았음
간단한 요리라고 해놓고 복잡하고 이상한 양념들어가는 레시피로 가득한 요리책 많은데
요리 별로 안하는 사람이 따라할 만한 레시피가 마음에 들었고
사진으로 용량을 보기쉽게 해준것도 괜찮았음
간단하고 맘편하게 요리해서 그런가
따라하니 맛도 괜찮고
맞벌이 집에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은듯.
지금까지 봤던 요리책중엔 제일 괜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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