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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로 간 익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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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딸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골라 주고 있어요. 영흥도에 다녀왔기에 조금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어 권해본 책 영흥도로간 익령군 책을 소개 합니다.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쉽고 짧은 책이에요. 사실 초등4학년이 되는 딸 아이가 역사책을 워낙 어려워해 조금 쉽고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권하고 있어요. 쉽고 짧은책을 자주 접하다보면 역사책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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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딸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골라 주고 있어요.

영흥도에 다녀왔기에 조금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어 권해본 책 영흥도로간 익령군 책을 소개 합니다.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쉽고 짧은 책이에요.

사실 초등4학년이 되는 딸 아이가 역사책을 워낙 어려워해 조금 쉽고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권하고 있어요.

쉽고 짧은책을 자주 접하다보면 역사책을 부담없이 생각하고 읽을 듯 해서요.

특히, 여행 후 연결되는 고리가 있는 책이라면 좀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이번엔 인천 영흥도와 연결된 책을 골라보았어요.

혹시 고려시대 개성에 살던 익령군이 어떻게 영흥도까지 가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읽다보니 스토리가 머리곳에 속속 그려지는 듯 해요.

 

글, 그림: 권무희

기획, 감수: 인천광역시

 

 

 

 

영흥도로간 익령군은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영흥도에 가면 익령군길이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니 다음번 영흥도 여행에는 익령군길이 어디에 있는지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역사도 배우고 여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영흥도로 간 익령군 초등 아이들 읽기에 딱 좋은 역사책이예요.

뿐만 아니라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그림을 통해 스토리를 알 수 있도록 그림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책 내용)

고려는 임금부터 백성까지 불교를 믿는 나라여서

개경에는 절들이 많았다.

고려의 마지막 왕은 왕씨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하면서 이씨왕족이 세워짐

익령군 이름은 왕기이며 왕의 친척이었고 바둑을 좋아함.

 

새로운 왕조를 세우는 사람들로 인해 왕씨들은 목숨이 위태로와져 부득이 야밤도주를 하게 되었는데

바다를 건너다가 죽을 위기도 넘기면서 간신히 섬으로 도망가게 되고 성씨까지 바꿔서 힘든 나날을 보내며 살게 되었다.

 

 

3년이 지난 어느날 육시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이씨 왕조가 세워진다고 하여 섬을 떠나지 못해

후손들은 목동이 되어 대대로 섬에 살게 되었다.

그후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끝 -

 

이 책을 통해 고려때 불교가 번성한걸 알게 되었고 왕권이 바뀔때는

 이전 관리인들이나 왕의 친척들은 목숨이 위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천의 섬인 영흥도 이름의 유래도 알수 있었다.

익령군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른 책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진다.

 

#인천해양설화이야기 #그림책 #영흥도로간익령군 #역사책 #인천책 #영흥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함)

s*******5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흥도라는 이름에 얽힌 설화
"영흥도라는 이름에 얽힌 설화" 내용보기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겪으면서 우리나라 곳곳에는 많은 역사와 설화가 서려있다 먼 옛날에 있었던 일 덕에 지금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역사를 배워가는 기쁨 중 하나이다 인천 지역에 얽힌 설화를 다룬 영흥도로 간 익령군을 읽으며 영흥도의 유례를 알아보며 고려가 무엇인지, 왕의 성이 바뀐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보았다   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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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겪으면서

우리나라 곳곳에는 많은 역사와 설화가 서려있다

먼 옛날에 있었던 일 덕에

지금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역사를 배워가는 기쁨 중 하나이다

인천 지역에 얽힌 설화를 다룬

영흥도로 간 익령군을 읽으며

영흥도의 유례를 알아보며

고려가 무엇인지, 왕의 성이 바뀐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보았다





 

영흥도로 간 익령군 줄거리

고려 말 왕기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왕기는 왕의 친척이라 익령군이라 불리었다

그는 개경에서 제법 세를 불리며 살았으나

나라가 뒤숭숭하고

왕씨가 잡혀가는 모습을 보며

일가친척과 친구들을 데리고

몰래 섬으로 떠난다


이들은 풍랑을 맞아 바다에 빠질 위기를 겪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신령한 거북이가 나타나 배를 섬으로 인도한다

왕기일행은 섬에 터를 잡고 

버려진 땅을 일구며 살아간다


왕기는 매일 섬의 봉우리에 올라

송악산이 있는 북쪽을 바라보며

고려가 평안을 되찾길 바라며 기원한다

하지만 고려는 결국 멸망하고

왕기는 나라 잃은 슬픔을 간직하며

섬에서 세상을 떠난다

왕기가 세상을 떠난 뒤

왕기의 후손은 목동이 되어

말을 기르는 일을 하게 되고

이 섬은 후에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로 불리게 된다


인천 영흥도에 얽힌 설화를 

권문희 작가님의 글과 그림으로 읽으니

참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한복에 익숙한 아이들은 

고려시대의 복식과 절, 집을 보며

와~ 정말 예쁘다 하며 눈이 즐거워하고

극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긴장하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보통 유아들이 보는 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어떤 사건이 있던간에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로 끝나며

하하호호 결말을 맺는다

하지만 설화를 다룬 이야기는 다르다

영흥도로 간 익령군에서

왕기의 바람처럼 고려는 융성하지 못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야기는

슬픔과 허무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런 역사적 사건들의 끝에

지금의 내가 있고 

우리나라가 있다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

설화의 매력적인 점이 아닌가 싶다

인천 지역의 설화와 역사적 사건을 맛깔나게 다룬

영흥도로 간 익령군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흥도로 간 익령군
"영흥도로 간 익령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천광역시 해양설화 그림책 아이들이 보는것이지만 설화기에 아이도 재밌어할것 같아서 신청했네요. 영흥도는 인천에 있다고만 알았지 가본적은 없는곳인데 이번에 왜 영흥도가 되었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고려말 왕가 성을 가진사람이 고려가 쇠태하면서 잡혀가 죽는 일이 많자 왕기
"영흥도로 간 익령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천광역시 해양설화 그림책

아이들이 보는것이지만 설화기에 아이도 재밌어할것 같아서 신청했네요.

영흥도는 인천에 있다고만 알았지 가본적은 없는곳인데

이번에 왜 영흥도가 되었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고려말 왕가 성을 가진사람이 고려가 쇠태하면서

잡혀가 죽는 일이 많자 왕기라는 사람은

야반도주를 하기로 마음먹고는 도망을 가요.

그럴만도하죠. 고려는 왕가의 나라였으니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기도 하고요.

 

어느 이름모를 섬으로 가는 중에

바다의 거센파도로 위험하게 된 상황

커다란 거북이가 육지로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다고 하네요.

그배에 죽으면 안될 사람이 타고 있었던 걸까요?

양반이였다가 이름 모를 섬에서

농부를 처음 하니 어려울 수 밖에요. 간간히 살아가던 익령군은

고려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앓다 죽었고 그후손들이 거기서 쭉~ 살게 되었는데

익령군의 영 자를 따서 영흥도라고 지었다네요.

선재도 까지는 가봤는데 영흥도도 가보자고 진짜로 길이 있는지도 궁금하다는 아이와

겨울방학 끝나기 전에 가보려구요.

재밌는 설화라고 인천의 여러곳이 다 설화가 있는건지도 궁금해하면서 찾아봤어요.


 

w**********9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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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로 간 익령군 –권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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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익령군은 왜 개경에서 영흥도로 갔을까      이 책은 영흥도 이름의 의미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는 ‘대부도’ 옆엔 ‘선재도’ 그 옆에는 ‘영흥도’가 위치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섬이 었지만 2001년 영흥대교가 생기면서 이젠 섬 아
"영흥도로 간 익령군 –권문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익령군은 왜 개경에서 영흥도로 갔을까 

 

 

이 책은 영흥도 이름의 의미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는 대부도옆엔 선재도그 옆에는 영흥도가 위치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섬이 었지만 2001년 영흥대교가 생기면서 이젠 섬 아닌 섬이 되었다. 그렇다면 왜 영흥도’(靈興島)는 왜 영흥도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영흥도로 간 익령군을 통해 한 번 알아보자.

 

 

 

고려 말에 성은 '', 이름은 ''라는 사람이 개경에 살았다. '왕기'는 왕의 친척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왕기를 '익령군'이라 불렀다. 왕기의 커다란 기와집은 궁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왕기는 친구들이 찾아오면 송악산과 궁궐이 보이는 높은 마루에서 바둑을 두곤 했다. 고려는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 불교를 믿는 나라였기 때문에 개경에는 절들이 아주 많았다. 불심이 깊은 왕기와 가족은 자주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시주를 했다.

 

 

당시 고려 왕조는 위태로운 상황이었고 갈수록 나빠졌다. 힘을 가진 자들은 마음대로 왕을 몰아내고 힘없는 왕족을 허수아비 왕으로 세웠다. 왕기의 근심은 깊어졌다. 새로운 왕조를 세우려는 세력은 왕씨 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잡아들였다. 멀리 끌려간 줄 알았던 왕씨들은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고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었다. 왕기는 가족을 데리고 개경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친구와 그 가족들까지 함께 몰래 도성을 떠나기로 한다. 남쪽 섬은 육지와도 가깝고 논밭이 많아 끼니 걱정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천신만고 끝에 왕기 일행이 도착한 섬에는 사람들이 작은 마을을 이루며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섬사람들은 왕기 일행이 풍랑을 만나 떠밀려 온 장사꾼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왕기는 섬사람들에게 왕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성을 바꾸고 함께 온 일행과 조용히 섬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섬사람들도 왕기 일행을 불쌍히 여겨 많은 도움을 줬다. 왕기와 일행은 힘을 합쳐 초가삼간을 짓고 버려진 땅을 일구었다.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이라 서툴기 짝이 없었고 몸은 고되었다. 왕기가 섬으로 들어온 지 3년 후 끝내 고려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 조선이 세워졌다. 왕씨 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죽임을 당했고 그 소식은 왕기에게도 전해졌다. 왕기는 나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살다가 끝내 개경에 돌아가지 못하고 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왕기가 세상을 떠난 뒤 왕기의 후손들은 목동이 되어

말을 기리는 일을 하며 대대로 섬에서 살았다. 익령군이 살았던 섬은 후에 익령군의 '()'자를 따서 영흥도(靈興島)라 불리게 되었다. 익령군은 비록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지만 후손들은 영흥도를 고향으로 섬기며 오래오래 살았다. 지금도 영흥도에 가면 익령군길을 만날 수 있다.

 

 
c*********g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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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로 간 익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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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평 내용은 사랑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오늘도 옛이야기 입니다~ 고려 맡에성은 왕,이름은 기라라는 사람이 개경에 살았어. 왕기는 왕 친척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왕기를 익령군 이라고 불렀어. 고려는 임금부터 백성까지 불교를 믿는
"영흥도로 간 익령군" 내용보기

다음 서평 내용은 사랑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오늘도 옛이야기 입니다~

고려 맡에성은 왕,이름은 기라라는 사람이 개경에 살았어.

왕기는 왕 친척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왕기를 익령군 이라고 불렀어.

고려는 임금부터 백성까지 불교를 믿는 나라엿기 때문에 개경에는 절이 아주 많았어.

불심이 깊은 왕기와 가족들은 자주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시주를 했어.

"부처님! 고려를 무너 뜨리려는 세력 때문에 400년을 넘게 이어 이어 온 고려 왕조가 위태롭습니다.

부디 이 나라와 백성들을 지켜 주십시오."

왕기는 절에 가면 늘 간절히 기도를 올렸어.

새로운 왕조를 세울려는 왕씨 성을 가진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어 잡아드렸어.

끌려가는 왕족들을 보며사람들은 걱정했지.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쯧쯧,다음에는 또 누가 끌려갈까."

왕기는 가족들을 데리고 개경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

두 친구와그 가족들까지 함께 몰래 도성을 떠나기로 하고 아이들을 태워 줄 발 빠른 가마꾼과 말을 찾았어.

도망치는 처지에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은 많지 않았어.

비단옷도, 향로도, 도자기도, 그림도, 모두 두고 가야만 했어.

하지만 왕기는 아끼던 바둑만큼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중효한 서 책들과 함께 짐 속에 꾸려넣았어.

약속한 날 밤이 깊어 길에 인적이 끊기자 왕기는 하인의 도움으로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왔어.

간식히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다행히 친구 가족과 가마꾼들이 미리와 있었어.

하인과 가마꾼들을 돌려보낸 뒤 왕기와 일해은 곧장 배를 띄었어.

저 멀리 서어나무*로 둘러싸인 섬이 보이더니 순식간에 배가 모래톱에 닿았어.

왕기가 세상을 떠난 뒤 왕기의 후손들은 목동이 되어 말을 기루는 일을 하며 대대로 섬에 살았어.

익령군이 살았던 섬은 후에 익령군에 '영'자를 따서 영흥도 라 불리게 되었어.

느낀점 : 왕비가 왕의 친척인 게 신기해요. 고려는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 불교를 믿는 게 신기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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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로 간 익령군) 고려시대 익령군이 영흥도에 전한 숨결
"(영흥도로 간 익령군) 고려시대 익령군이 영흥도에 전한 숨결" 내용보기
<영흥도로 간 익령군>은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영흥도 지명의 유래를 담고 있어요. 인천의 영흥도는 2001년 영흥대교가 놓이면서 섬 아닌 섬으로 불리고 있는데, 인천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기 위해 영흥도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친근하게 널리 알려진 섬 영흥도 이름의 의미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
"(영흥도로 간 익령군) 고려시대 익령군이 영흥도에 전한 숨결" 내용보기
<영흥도로 간 익령군>은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영흥도 지명의 유래를 담고 있어요. 인천의 영흥도는 2001년 영흥대교가 놓이면서 섬 아닌 섬으로 불리고 있는데, 인천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기 위해 영흥도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친근하게 널리 알려진 섬 영흥도 이름의 의미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혼란했던 고려시대 말, 개경에 살던 익령군은 위태로운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세력들이 기존 왕족들의 목숨도 위협하구요. 결국 익령군은 가족들을 지키고자 잠시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삶도 송두리째 바뀌게 되요. 한 번도 나가 보지 않은 바다에 사공도 없이 배를 띄우고 가족과 함께 망망대해에 선 익령군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익령군은 나라가 위험에 빠지자 왕족과 가족을 이끄는 가장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요. 매일 나라를 위해 기도할 정도로 충직한 왕족이었지만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에서 갈등하는 익령군의 괴로움도 느낄 수 있지요. 풍랑 치는 바다의 모습은 그 당시 고려의 정세만큼이나 험난하고 혼란스러운 익령군의 상황을 느끼게 합니다.

평소 역사나 설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자주 읽는 편이에요. 영흥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 배경이 이야기에 더 쏙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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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양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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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을 갈 때면 그 곳의 설화나 전통을 알고 갈 때에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다. 인천에 살면서도 아직 영흥도엔 가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알게 되어 영흥도 여행을 가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책을 구했다. '인천의 영흥도는 왜 영흥도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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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을 갈 때면

그 곳의 설화나 전통을 알고 갈 때에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다.

인천에 살면서도 아직 영흥도엔 가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알게 되어

영흥도 여행을 가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책을 구했다.

'인천의 영흥도는 왜 영흥도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다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익령군의 '령'자를 따서 '영흥도'가 되었다고 하는 지명의 유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흥미도 고취시킬 수 있다.

 

영흥도에는 익령군의 자손들이 살았다고 한다.

익령군은 태종의 여덟번째 아들로

왕위를 이을만큼의 인물은 아닌지라 많이 알려진 위인은 아니다.

세종대왕의 이복동생으로 알고 있으면 될 듯 하다.

익령군

익령군이 콜럼버스처럼 신대륙을 발견한 건 아니고,

왕권이 약해지면서 새로운 세력들에 의해 목숨을 위협당하고

가족들을 지키고자 잠시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바다로 내몰리면서 발견한 곳이 영흥도다.




책에서 익령군은 도망치는 처지에 '바둑판' 만큼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짐 속에 꾸려 넣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기록인지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건지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굳이..? 그 상황에..?'라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ㅎㅎ



 

그래도 이야기가 쉽고 전래동화 식이여서

 

6~7살 아이들에게도 읽어줄 수 있을 정도로 편한 특징이 있다.

그냥 놀러갔으면 별다른 감흥없이 다녀왔을 영흥도가

이 책으로 인해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곳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유래 동화, 설화 등을 더 많이 읽어줘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o****y 202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