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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조금만더
#소연정작가
#모든요일그림책
요즘은 외동이 많다.
나 역시도 외동으로 확정을 했는데
다섯남매라니!
나도 상황과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아이를 더 낳고 싶었지만.
나는 친이모가 없다. 엄마에게 자매가 없고,
나 역시 남동생한명만 있어서 자매가 없어
딸아이에게도 친이모가 없다.
그게 참 아쉽고 아쉽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엄마없이 집을 보게된 다섯남매.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엄마가 외출을 하고 상자를 하나 발견한다.
저 상자안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
다섯남매들은 각각 갖고 싶은 것들도
머리속이 반짝인다.
그때 막내가 외친다.
"우리가 꺼내면 되지! 같이 꺼내보자!" 역시 막내다.
하지만 높은 선반위에 있어서 의자를 놓아도,
콩콩 뛰어도, 동생을 목마를 태워도, 손가마를 만들어도 닿질 않는다.
이러니 더 뭐가 들어있을지 더 궁금하다.
막내는 같이 꺼내자더니 심심하다며 말타기만하고 있다. 역시 막내다. 하하하
그걸 보고 아이디어를 낸 아이들은 차례대로 말타기를 한다.
그리고 다섯남매의 끈질긴 노력끝에 결국 상자가 열린다.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이 공감한다.
나 역시 그런 시절이 있기때문이다.
지금도 승연이는 장농을 열고, 서랍을 열고 작은 상자들을 다 꺼내본다.
엄마가 못만지게 하는 신기한 것들이 잔뜩 들어 있으니
그 호기심을 떨칠수가 없다.
높이 있으면 의자와 베게를 가져다 놓고 내리고
서랍장을 열면 조-용히 앉아서 사부작거린다.
그림책에서 아이들의 표정이 호기심에 반짝인다.
함께 상자를 꺼내기 위해 힘을 합칠때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서로 각자 해보고 안되니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결국엔 목적을 달성한다.
혼자면 할수 없지만 다섯이 함께 하면 할수 있다.
돌아온 엄마는 놀라기도 했겠지만
기특하기도 했을것 같다.
보면서 조금 아쉽기도하다.
승연이도 동생이나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형님, 동생들과
함께 잘 지내고있겠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님의 목탄과 색연필로 그리신
생동감넘치는 따듯한 그림책.
직접 만들어주신 지점토 인형도 너무 사랑스럽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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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없는 우리 아이에게 '협동'과 '양보'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친구들끼리의 협동도 있겠지만, 형제의 협동은 아이가 경험해볼 수 없는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었다. 제목은 '조금만, 조금만 더' 이지만, 나는 이 책을 오히려 '협동'의 관점에서 접근했다. 다섯 형제가 엄마가 외출하신 사이 너무 궁금한 상자를 열기 위해 서로 협동하여 이루는 내용이다. 이 들이 어떻게 상자를 열었는지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점 궁금해진다.
이 때, 아이들은 서로 '내가' 상자를 꺼내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도와서 높은 곳에 있는 상자를 꺼내는 방법을 생각한다. 혹 내용 상 친구들끼리 있었다면 경쟁을 이야기 할 수 있었겠지만, 남매들이기에 함께 힘을 합쳐 높이를 만들고 가벼운 막내동생을 맨 위에 올려 결국 성공시킨다.
여럿이 함께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혼자서의 성공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협동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뜻하다. 아이들이 긍정의 마음으로 함께 극복해내는 모습이 감동스럽다.
또한 큰 아이의 위로 작은 아이들을 엎어 올리는데, 이 것이 큰 아이의 희생이 아니라, 단순히 내가 무겁고 덩치가 크기 때문에 가볍고 작은 동생들을 위로 올리는 것으로 말한다. 자신이 갖은 것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좋다.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다.
목표에 접근 할 때, '함께' 노력해서 이뤄간다는 의미를 어렸을 때 많이 경험해해보지 못하면 즉각적인 반응이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한다. '함께'라는 의미보다 '나부터'가 우선시 되는 요즘 시대에 이제는 신경써서 가져야할 생각 및 마음가짐 인 것 같다.
형제가 없다면, 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데, 단순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협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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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은 생각에서 그치지만은 않습니다.
이 상자를 꺼내기 위해 아이들은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자를 꺼내려고 시도하는 다양한 방법들, 다섯 아이가 의기투합해서 상자를 열게 되는 장면들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조금만조금만더 #모든요일그림책 #엄마의외출 #다섯남매 #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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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붙어서 빼꼼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요? 5명이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이번에 읽어볼 도서는 조금만, 조금만 더 출처 입력 어떠한 것때문에 조금만, 조금만더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표지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처다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에는 한아이가 의자를 놓고 높에있는 상자를 꺼내려고 하는것 갔죠? 그외에 이 도서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앞면에 나와있던 아이들은 다섯남매였답니다. 흠... 그런데 저 상자를 아이들이 꺼내려고 하나봐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살펴볼까요?
쪼르르... 귀여운 우리 다섯남매!! 이 친구들이 왜 상자를 꺼내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엄마가 다섯남매를 두고 어디잠깐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되면서 아이들은 위에 있는 상자에 뭐가 담겨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꺼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발생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상자를 꺼낼 수 있을까요?
처음에 아이와 도서를 읽을때 너라면 어떻게 상자를 꺼낼꺼야? 라고 이야기를 하니.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하면되지.... 그런데 이 친구들도 의자로 올라가 꺼내려했지만 부족했잖아... 라고 말을 하니, 그러면 자신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먼저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할지 '너라면...' 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다섯남매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상자를 꺼내는지, 과연 꺼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상자에는 무엇이 담겨있는지를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하나의 도서를 보더라도 아이들은 모두 생각이 다른것처럼 저희아이들도 생각이 달랐는데요. 큰아이는 왜 의자나 사다리를 이용해서 꺼내려 했어? 라고 물으니, 상자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니깐!! 두손으로 안전하게 잡아야지 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둘째아이는 긴 막대기로 밀어서 꺼낸다는 말을..ㅠㅠ 이렇게 도서하나로 가족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의 나무를 키워나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모든요일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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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서평은 모든요일그림책 소연정 글.그림 조금만, 조금만 더 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그리고...... 다섯째! 다섯 남매에게 조금 특별한 하루가 찾아왔습니다. 엄마 없이
집을 보게 된 날이거든요.
책 제목이 너무 흥미로운! 책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다섯 남매의 이야기를 주말 잠들기 전, 두딸과 함께 빠져들었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다섯 남매의 우당탕탕 고군분투!
함께 살펴보아요~~~
저 높은곳의 상자안에 뭐가 있을까? 어떻게 저 높은곳에 손이 닿을까?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연정 작가님의 그림책 그림에 관심이 많은 큰아이가 터치와 질감이 독특하고 과감하다고 표현합니다!
오랜만에 두 딸과 그림책을 함께 보며,
엄마 없이 보낸날은 어땠을까? 두근두근 상자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저 높은곳의 상자를 어떻게 꺼낼까?
곧 초6, 초4가 되는 두 딸아이들이 오래만에 그림책에 푹 빠져 글밥은 물론, 다섯남매의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함께 두근거리고 함께 상상하고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유쾌한 다섯 남매의 이야기 여럿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법을 통해 설렘과 상상력을 마구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조금만 조금만 더] 를 추천합니다.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조금만조금만더 #모든요일그림책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블로그마케팅 #블로그서평단 #체험단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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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사이로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장난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다섯남매의 재미있는 이야기 함께 읽어보아요. ★2022 인천문화재단 예술표현활동 지원사업 선정작★ ★그림책 작가 · 번역가 이상희 강력 추천★
첫째, 둘재, 셋째, 넷째, 다섯째!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모습의 다섯남매예요. 둘만 있어도 시끌시끌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는데 다섯남매가 사는 곳은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엄마 없이 집을 지키게 된 다섯남매는 선반위의 상자를 발견해요. 처음 보는 상자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다섯남매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서로 갖고 싶은 것들로 머리속은 가득 찬 것 같아요. 용감한 막내가 큰 목소리로 "같이 꺼내보자!" 외쳐요. 맏이들은 엄마한테 혼날까봐 눈치를 보지만 역시 막내들은 그런 생각은 없는 것 같지요~
엄마 없이 집을 지키게 된 다섯남매는 선반위의 상자를 발견해요. 처음 보는 상자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다섯남매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서로 갖고 싶은 것들로 머리속은 가득 찬 것 같아요. 용감한 막내가 큰 목소리로 "같이 꺼내보자!" 외쳐요. 맏이들은 엄마한테 혼날까봐 눈치를 보지만 역시 막내들은 그런 생각은 없는 것 같지요~
뒤에서 지켜보던 넷째는 공을 던져 맞춰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어림도 없네요. 심심한 철없는 막내는 혼자 신난듯 말타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심심하다며 같이 말타기 하자는 말에 첫째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우리 다섯명이 말타기를 하면 꺼낼 수 있을꺼야!
순서대로 첫째, 둘째, 셋째, 넷째 그리고 다섯째까지 말타기로 차곡차곡 쌓은뒤 상자에 손이 닿을락 말락... 조금만, 조금만 더.... 과연 다섯 남매들은 상자를 꺼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상자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지 궁금하네요. 다섯남매가 시끌 시끌해도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참 부러워요. 목탄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질감, 포인트 컬러로 생동감이 느껴지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그림만으로도 다섯남매의 엉뚱함이 잘 느껴지고 배경이 깔끔해 인물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이야기 "조금만, 조금만 더" 만약 우리 아이들이였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니 웃음이 새어나오네요~ 나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보며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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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조금만 더 소연정 글,그림 모든요일그림책
빼꼼 문을 열고 호기심가득한 눈빛을 발사하는 다섯남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아이들은 참 호기심이 많아요 특히 높은곳을 향한 열망이 참 간절하죠 이상하게 높게 있는게 보이면 꺼내보고 싶어집니다 어릴적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분명히 엄마가 올라가지 말라고하는데 ㅋㅋ 왜 궁금하고 보고싶은지 엄마없는 틈에 그걸 꼬옥 열어보고 싶어지는 호기심말이죠 ^^ 다들 이런 추억들을 간직하고 계신가요? 그 추억을 떠올려보며 책장을 넘겨본다면 새록새록 동심으로 과거로의 여행을 즐기게 되고 아이의 순수함에 아이들의 의기투합하며 단계단계 오르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되실꺼예요 그림책은 참 신기해요 펼쳐보고 있으면 행복해요 아이를 위해 선택하지만 늘 제가 더 감동받는 매력덩어리 그림책 조금만, 조금만 더 도 예외는 아니였다죠^^
첫째, 둘째 ,셋째 ㅎㅎ 아이 귀여워라 이렇게 모여있는 다섯남매가 특별한 하루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바로 엄마가 없는 하루를 집에서 보내게 된거죠 신기해요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껌딱지였다가 어느순간이 되면 힘차게 이야기하죠 "안녕히 다녀오세요"라구요 ^^ 아마 이 다섯남매는 위로 큰 누누가 있으니 아이들이 걱정은 없어보이죠^^
하지만 엄마의 부재를 확인한 아이들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 선반위 처음보는 상자의 정체 ㅋㅋㅋ 이걸 이젠 열어보고 싶어요 뭐가 들어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요 손도 뻗어보지만 역부족이죠
의자도 밟고 올라서보지만 음~~~~ 콩콩 뛰는건 어떨까요??? 아하 안돼요 아이들은 아직 선반위에 손이 닿기엔 작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뭔지 모를 기대감에 한껏 부푼 아이들 머리를 써보기 시작하죠 ^^ 아니 협동이란 단어가 떠오른듯해요 ^^ 그뒤는 상상력에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과연~~~상자를 여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도전으로만 끝날지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눈빛이 채워질지는 책에서 ~!!
뭔가 하나에 집중하며 그걸 해내고야말 아이들의 도전기가 넘 재미있어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어어 아아~~~와 오~~~탄성의 소리도 맘속으로 질러보고 ^^말이죠 그녀도 책장을 넘기며 마지막 미소지으며 행복해합니다 어쩌면 어른이 닿는 그 위치에 아이들의 손길이 다으며 느끼는 성취감 희열이기도 하죠 아~~~어릴적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저도 이런 기억이 있어서요 너무 궁금해 저걸 정말 열어보고싶었던 그 순간말이예요 ^^ 호기심을 채워나가며 커가는 다섯남매의 모습에 정겹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그렇게 채워지며 좋은 기억들을 만들며 자라길 ~!! 따스하고 행복한 그림책 결말은 ~!!^^꼬옥 읽어보세요 저 호기심가득한 다섯남매 ㅎㅎ 꺼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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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에게 가족 구성원으로 꼭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협동과 협조에요. 밥 먹기전에 숟가락, 젓가락 가져다 놓기, 자기가 어지른 장난감은 스스로 정리하기, 책 보고 나면 책장에 꽂기 등 엄마 혼자, 혹은 아빠 혼자만 일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요. 그래서 오늘은 협동에 관해 배워볼 수 있는 출판사의 < 조금만 조금만 더 > 읽어봤습니다. 책 표지에 다섯명의 아이가 얼굴을 빼꼼 내밀며 생각에 빠져있어요. 가장 덩치 큰 아이가 맨 아래에 제일 어려보이는 아이가 위에 있는데요. 이 아이들은 무슨 이유로 함께 있고 어떤 사이일까요? 개인적으로 반전이 펼쳐지는데요. 바로 이 다섯명의 꼬마는 친구가 아니라 남매사이 였어요. 저는 두명 키우는것도 힘든데 다섯명이라니 책이지만 대단합니다ㅎㅎ 엄마, 아빠가 외출한 사이 선반 위에 있는 상자를 발견한 5명의 꼬마들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하는데요. 로봇, 인형, 공룡, 지렁이 젤리, 스티커 등 각자 원하는것을 상상하며 그들은 그 자체로 행복함에 빠져들어요. 그 중 막내의 한마디 " 같이 꺼내보자." 아무리 첫째가 그들 중 힘이 쎄도, 키가 커도 혼자 힘으로는 그 높이까지 다다를 수 없고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하기에 다섯 남매는 의기투합합니다. 첫째위에 둘째가 그 위로 셋째가 그 다음 넷째가 마지막은 막내가 서로의 등에 올라타며 조금만 조금만 더 를 외칩니다. 과연 서로 협동한 5명의 꼬마들은 상자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스안에는 그들이 원하는게 있을까요. 엄마가 외출한 사이 5명의 어린이가 온전히 주인공이 되어 호기심을 갖고 상상력을 키우며 목표를 향해 함께 협동하며 도와가는 따뜻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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