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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윌슨의 책은 '식사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접하고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비윌슨의 책을 접하면서 음식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식습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기 보다 다시금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하고 먹고 접근 가능한 음식들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금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한데 비윌슨의 책들은 그걸 하게해준다. 이책은 우리가 현재 먹는 음식문화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어떻게 식문화가 발전하게 되었는지 그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문화를 만들게했고 어떻게 인간사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다루었다. 글은 쉽고 재미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꼭한번 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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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을 들으면서 내용이 흥미로워서 구매한 책이다. 최근에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시크릿 하우스>도 빨책에서 알게되어 구매했는데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다. 내가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미시세계가 너무 재미있었고, 주변에 작은 것 하나하나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앞의 책이 부엌의 미생물과 과학원리에 대한 이야기로 이뤄졌다면 <포크를 생각하다>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구에 관한 이야기다. 냄비와 불, 칼, 계량 도구 등등 오늘날 주방이 편리한 형태를 갖추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음식을 조리했는지에 관한 역사와 발명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당연시하며 사용하는 주방 기구들이 발명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조리했는지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이번에 새 책 구매를 통해 소장한 책이라서 리뷰를 적으려니 자세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독서습관을 통해 다시 재독 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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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중요한 만큼 먹는 것을 만들고 먹는 것에 관하여 사용되어 지는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꼼꼼함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생활사라 해야 하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나 아는 만큼 유용한 일생사의 지혜를 발견한다고나 할까? 강유원 교수의 책읽기 수업과 함께 공부해보면 재미있을듯 하다. 까치출판사는 인문학 지평을 넓히는데 열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