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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발달된 새로운 특수능력으로 진화된 바퀴벌레를 잡으러 간다. 2권에 무방비하게 당하다가 간부 6명이 간단히 진압을 한다.
능력이 서열화된 상태에서 6팀으로 나누어진다. 진화된 바퀴벌레의 능력은 상상을 압도한다.
그물을 사용하고 이전 곤충의 능력까지 사용한다. 대장인 것처럼 보이는 지능높은 개체는 심지어 권총을 분해 조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퀴벌레도 능력자들이 생기고 계급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인류는 그들과 드디어 생존을 위한 싸움을 한다.
내용은 대충 이런데 정작 쓸 이야기는 없다. 생각났지만 까먹었는데 사람은 서열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니 어떠한 능력이라도 서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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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테마포마스』 - 3. 3rd ‘MISSION 적자의 유전자’~~ 편입니다. 작가는 원작이 Yu Sasuga. / 작화는 Ken-ichi Tachibana. 책 표지에는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갖춘 한 여성이 그려져 있다. 아니 강인함 하나인가? 암튼 안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니면 색이 그래서 그런가 어쨌든 이런 낯섬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책날개에 자세히 보면 3권에 나오는 무기 하나가 보인다. 읽을 때는 몰랐는데 책을 덮고 다시 읽을 때 보였다. 對(대) 테라포마 발사식 벌레 포획망〔무기〕 : 테라포마를 생포하기 위한 그물을 사출한다. 독일의 무기 메이커가 일본 섬유연구소의 협조를 얻어 개발한 것. 3권의 첫 장면은 누가 봐도 얼어붙을 것 같다. 변종 바퀴벌레가 약을 모조리 파괴하고 있는 장면이다. 아, 정말 무서운 녀석이다. 어떻게 우주선 안에 들어온 것일까. 아넥스 1호 함장은 지구로 귀환하겠다고 알리고 있지만, 과연…. 그런데 변종 바퀴벌레의 놀라운 점은 총알을 맞았는데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퀴벌레가 생명력 하나는 ‘짱’인 건 알았지만. 이럴 정도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니 놀랐다. 아우~ 놀래라! 그냥 몇 명 정도는 가볍게 몽둥이 돌려가며 죽이는 구나. 대단한 전사다. 이거 혹시 300. 지구로 귀환하는 건 보류. 그 대신 플랜 델파가 발휘된다. 그래서 우주선을 버리고 6개의 탈출기로 탈출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도 죽는 사람이 꽤 된다. 6개 방향으로 도망간 그들은 어떻게 될까? 지금 그것을 알면 안 되겠지. 이제부터 6개의 탈출기로 탈출한 지구인들을 쫓아간다. 처음 한 팀은 바퀴벌레가 주변에 없었다. 두 번째 팀은 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변종 바퀴벌레들이 어떻게 도구까지 만들어서 인간들을 잡으려고 들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간과 영장류인 원숭이, 고릴라 등이 도구를 만들고 나머지 곤충들인 동물들은 도구를 만들 줄 모르리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대단한 바퀴벌레들이다. 보다 보면 간디처럼 앉아 있는 바퀴벌레 하나가 보인다. 이상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이 녀석이 아마도 변종 바퀴벌레의 우두머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벌레 포획망’이 있었는데도 희생을 줄일 수는 없었다. 아, 이런. 계속되는 희생이 안타까울 뿐이다. 워낙 빠른 놈이라서. 대체 잡을 수가 없었다. 이런 녀석들은 지구에 있는 바퀴벌레만큼 빠른 놈이다. 그래도 잡을 수는 있다. 나도 한 때 가게에 돌아다니는 녀석을 발로 잡은 적 있었다. 배가 터져야만 움직이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엄청 큰 녀석이었다. 모자이크 오간 수술을 받은 이들은 엄청 강했다. 변종 바퀴벌레보다 더 강했다. 오간은 독일어로 동식물의 기관이라고 한다. Organ 이라고 쓴다. 겉보기에도 강해보였다. 실제로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놀라울 정도로 강했다. 바퀴벌레 잡는 데에는 이들을 따라올 무엇도 없을 것 같다. 거미가 바퀴벌레를 잡을 수 있는 생물인가 보다. 거미 중에서도 ‘거북이등거미’라는 것이 있는데 그 녀석이 지금 변종 바퀴벌레를 실컷 잡고 있다. 싸움이 끝나고 물웅덩이는 확보했지만 그 물웅덩이 안에 변종 바퀴벌레가 숨어 있을 줄이야. 미셀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지…. 미공개 콘티도 수록이 되어 있는데. 큭. 이런 재미있는 그림이, 완전히 달라 보인다. 본문에 있는 그림이랑 완전 달라. 샘플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이들은 과연 가지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