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2주만에 바로 끝내는 TORFL 1단계 읽기•듣기
"2주만에 바로 끝내는 TORFL 1단계 읽기•듣기" 내용보기
토르플 1단계 어휘, 문법 교재에 이어 이 읽기, 듣기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어학 점수 따기가 너무도 어렵지만 출제 경향에 가장 잘 부합하는 지문으로 공부하고 시험 요령을 잘 가르쳐 주는 교재, 강좌로 공부하면 마냥 어렵지만도 않겠다 싶었습니다. 어휘, 문법은 두 영역이 매 단원에 합쳐졌었지만 이 교재에서 읽기와 듣기는 각각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2주만에 바로 끝내는 TORFL 1단계 읽기•듣기" 내용보기

토르플 1단계 어휘, 문법 교재에 이어 이 읽기, 듣기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어학 점수 따기가 너무도 어렵지만 출제 경향에 가장 잘 부합하는 지문으로 공부하고 시험 요령을 잘 가르쳐 주는 교재, 강좌로 공부하면 마냥 어렵지만도 않겠다 싶었습니다.

어휘, 문법은 두 영역이 매 단원에 합쳐졌었지만 이 교재에서 읽기와 듣기는 각각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읽기 영역에서 제4강을 보면 장문독해인데 이처럼 인물 소개에 대한 게 토르플에서 많이 출제되나 봅니다. 키릴 문자로 스티브 잡스를 Стив Джовс라고 쓰는 게 재미있습니다. 영어에서도 Django라든가 Djakarta, Dzungaria라는 표기를 가끔 하듯이 [dз]는 러시아어에서 저렇게 음사됩니다. 지문에서 Apple이라든가 Pixar 같은 고유명사는 키릴이 아니라 로마자 그대로 쓰고 있네요. 또 고유명사를 마치 독일어처럼 << >> 안에 넣습니다.

p67의 12강을 보면 세르기예프 파사드라는 역사적 지명(그 외에도 야로슬라블, 코스트로마)에 대한 소개 지문이 나옵니다. Посад는 파사드라고 읽는데 강세 없는 첫 음절의 о는 [아]처럼 발음되기 때문이겠습니다. 러시아에는 이처럼 사람 이름을 따서 무슨무슨 파사드라고 부르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p87의 18강을 보면 Кунсткамера라고 러시아 최초의 박물관에 대한 지문이 있습니다. Kunst는 원래 독일어로 "예술"이라는 뜻이죠.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부터가 벌써 독일식 지명이듯 러시아는 인접국 독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여기서도 알 수 있습니다.   

토르플 독해는 지문이 꽤 긴 대신 문제는 평이하고 세 개의 선지 중에 답을 고르게 하는 게 특이했습니다. 모든 단원 뒤에는 지문에 실렸던 필수 표현, 단어가 따로 박스 안에 정리되었습니다.


듣기 영역은 일단 시원스쿨 어학자료실에 가서 음원을 먼저 다운받으면 됩니다. 로그인 상태에서 가능하며, 공부 자료실을 찾아 들어가면 게시판에 53개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대략 98Mb 정도 용량인데 현재 저 포함 16명이 받아갔네요. 

p110의 듣기 2강 지문을 들어 보면 누군가(젊은 남성)가 자기 형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즈드라스트부이쩨)는 아마도 모든 러시아어 첫번째 강좌에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가르치는 인사말이겠습니다. 음원을 들어 봐도 알 수 있지만 첫번째 в는 발음에서 생략이 됩니다(즉 묵음). С детства(어려서부터, 스 졔츠트바), 전치사 с가 since, from의 뜻이죠. когда는 영어의 when인데 여기서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p134의 10강 지문은 인물 소개, 은퇴한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자 성우의 목소리로 읽어 줍니다. С детства(어려서부터)가 2강에 이어 또 나오네요.


было는 원형 быть(영어의 be 동사)의 중성 과거 시제인데 특이하게 러시아어는 과거 시제로 가면 주어 젠더의 남, 여, 중에 따라서 다르게 변화합니다. 1, 2, 3인칭 변화가 과거에서 없고 단복 구별은 있습니다. 샤라포바가 여자니까 여성 была(브일라)가 되어야 할 텐데 그게 아니라 было(브일로)가 된 이유는 6살 꼬마라서입니다. 독일어도 Madchen(소녀)이 여성이 아니라 중성명사지요.

이 둘째 문단에서 당시 미국 출신 유명 여성 테니스 종목 선수였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를 만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이 좀 드신 분들에게는 귀에 익은 이름이겠습니다. встретилась(프스트례찔라시)는 여성 완료과거입니다. 러시아어 시제는 먼저 완료상/불완료상으로 나누고, 그다음에 과거와 미래를 나누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영어의 과거완료, 현재완료보다 이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료상이고 재귀형이므로 뒤에 전치사 с가 오는데 영어는 이런 경우 meet with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meet라고 타동사처럼 취급하죠. 문맥상 샤라포바와 나브라틸로바가 둘이서만 만났다는 뜻 같으므로 후자가 맞겠습니다.

또 Навратиловой라고 나브라틸로바라는 이름의 생격(生格. genitive)이 쓰였는데 이때 전치사 с가 생격 지배이기 때문이겠지요. 하필이면 나브라틸로바도 체코 혈통(즉 같은 슬라브인)이라서 그냥 이름만 봐선 누가 미국 사람이란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듣기 지문의 스크립트는 p236에 있습니다.

올해판 교재에는 실전모의고사가 따로 실렸으므로 이 파트도 꼭 한번 쳐 보고 입실해야겠습니다. 

*시원스쿨에서 제공한 교재를 공부하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ORFL1단계읽기듣기
"#TORFL1단계읽기듣기" 내용보기
토르플 1단계 시험이 가장 낮은 단계의 시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앞에 기초와 기본 단계가 더 있었다. 그러니 1단계 시험이 거의 중급 정도 되는 시험이다. 국내 대학에서는 러시아어 전공자들의 졸업시험이나 기업체 채용 시 평가시험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아! 그리고 러시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면 토르플 1단계 합격증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TORFL1단계읽기듣기" 내용보기

 

 

 

 

토르플 1단계 시험이 가장 낮은 단계의 시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앞에 기초와 기본 단계가 더 있었다. 그러니 1단계 시험이 거의 중급 정도 되는 시험이다. 국내 대학에서는 러시아어 전공자들의 졸업시험이나 기업체 채용 시 평가시험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아! 그리고 러시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면 토르플 1단계 합격증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 시험은 원어민과 기본적인 대화, 자유로운 의사소통 능력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듣기 영역에서는 사회, 문화, 역사,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지문들이 출제된다. 읽기와 듣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참고로, 읽기는 140점 만점에 92점 이상을, 듣기는 120점 만점에 79점 이상을 맞아야 한다. 

 

 

[2주 만에 바로 끝내는 TORFL 1단계 읽기 듣기]에서는 2주 만에 끝내는 콘셉트답게 실전처럼 문제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자기소개, 인물 소개, 역사 문화, 문학작품 등 어떤 성격의 지문이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책에 실린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의 구성에서 좋았던 점은 매 지문과 문제 뒤에 지문과 관련한 필수 표현을 단어장처럼 정리해놓았다는 것이다. 중요 구문과 주요 동사를 잘 암기했는지 자가점검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부분이라 생각한다.(이 점은 듣기 부분도 마찬가지.) 

 

 

[2주 만에 바로 끝내는 TORFL 1단계 읽기 듣기] 이 한 권의 책으로 읽기뿐만 아니라 듣기도 준비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 것 같다. 책을 따로 준비해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하나의 책으로 두 가지 영역을 준비할 수 있다. 듣기 부분에서도 실전과 같은 테스트 문제들을 여러 번 접하게 된다. 깔끔한 레이아웃에 여백도 넉넉해 듣기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메모할 수도 있다. 한 세트의 듣기를 진행할 때마다 음원을 큐얼 코드로 이용할 수 있어 얼마나 편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TORFL1단계읽기듣기 #김애리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시원스쿨닷컴 #토르플1단계 #읽기듣기

y*****9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르플 1단계 2주만에 합격!
"토르플 1단계 2주만에 합격!" 내용보기
읽기 듣기 부분 공략서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주제별로 지문 나눠져 있고 필수 표현도 제공해줘서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듣기는 mp3 파일로 계속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1단계 2주만에 합격하고 바로 다음 단계도 이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토르플 1단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공부하기 막막하신 분들은 일단 도전해보세요!
"토르플 1단계 2주만에 합격!" 내용보기

읽기 듣기 부분 공략서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주제별로 지문 나눠져 있고 필수 표현도 제공해줘서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듣기는 mp3 파일로 계속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1단계 2주만에 합격하고 바로 다음 단계도 이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토르플 1단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공부하기 막막하신 분들은 일단 도전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w*******1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르플 1단계 한 번에 합격 목표로 열공!
"토르플 1단계 한 번에 합격 목표로 열공!" 내용보기
작년부터 토르플 1단계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듣기가 잘 안되서 좌절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귀가 안뚫리는 느낌? 기출문제 아무리 풀어봐도 듣기 점수가 안 오르니까 듣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시원스쿨에서 토르플 1단계 대비할 수 있는 영역별 공략집이 나와가지고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가 싶어서 책 내용을 찬찬
"토르플 1단계 한 번에 합격 목표로 열공!" 내용보기

작년부터 토르플 1단계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듣기가 잘 안되서 좌절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귀가 안뚫리는 느낌? 기출문제 아무리 풀어봐도 듣기 점수가 안 오르니까 듣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시원스쿨에서 토르플 1단계 대비할 수 있는 영역별 공략집이 나와가지고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가 싶어서 책 내용을 찬찬히 살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같은 듣포자들에게는 한줄기 구원같은 책인 것 같아요!

무턱대고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어떤 지문이 나올지 알려주고, 꼭 알아야 하는 표현들도 짚어주고 있어서 일단 이 표현들이랑 책에 나온 지문들만 잘 숙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문제 양도 많고 실전모의고사도 있으니까 이 책으로 열심히 한 번 공부해 보려구요!

g********b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