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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학생의 롤모델이라 할 정도로 평범 그 자체인 나이토! 개교이래로 이런 천재는 없다할 정도의 천재성을 인정 받은 소야! 어디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 이 두 아이가 우연히 한 사건에 얽히면서 가까워지며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려 힘 모으는 이야기에요 중학생인 주인공 둘은 완전 다른 성격의 소유자에용 투닥투닥거리는 말투가 책 전반으로 이어지면서도 저녀석 제법인걸? 이란 마음이 고스란히 보여져서 딱 사춘기 아이 같더라구요 거기에다가 소야의 논리적인 추리?유추력에 저도 여러번 감탄이 나왔구요 특히 철가방을 든 사람이 과연 유괴범일까?에 관한 분석은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보이기만 해도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는 포스터가 신선한 소재였어요 특히 3d볼링게임에 대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책이 주는 매력이 바로 이거겠죠? 마구마구 내 맘대로 그 장면을 상상하며 읽다보니 정말 저 게임 있음 재미있겠다~싶더라구요 삼각관계를 넘어서는 아이들의 엇갈린 감정들이 나오는 부분에선 울집 아이 얼굴이 오버랩 되기도 했어요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 랑드샤"가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일본에서 쓰이는 '고양이혀'라는 말을 뜨거운 걸 못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도 이 책 덕분에 처음 알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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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구리이 에이타>를 만나게 될 것인가. 그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어요. ???? ?? 에피소드 ??술래잡기 역시 소야와 나이토의 콤비는 해결하지 못할게 없지요. 소야의 모든 관심사는 바로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구리이 에이타>를 찾는 것이었지요. 작은 단서라도 <구리이 에이타>와 연관된 일이라며 하던 일 멈추고 그 일에 매진해요. 시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러 출동하는 소야와 나이토. 류오 백화점에서 가끔 나오는 단밤 광고가 <구리이 에이타>와 관련있다고 생각한 소야. 그 일을 파헤치려 한밤중에 백화점으로 잡입하는데.... ??게임관 드디어 <구리이 에이타>의 정식 초대를 받았어요. 소야는 이 사실을 숨기려고 했고 나이토는 눈치를 챘지요. 같이 가려는 나이토. 혼자 가려는 소야. 또 다시 <구리이 에이타>를 만나려는 상황에서 나이토가 위험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그럼에도 게임관으로 출발하는 소야를 따라나선 나이토. 그 곳에 도착해보니 이미 4명의 도전자가 있었고 그 속에서 <구리이 에이타>가 남긴 다섯번째 게임 "루주 레브"를 찾으라는 게임을 해결해야 했어요. 과연 <구리이 에이타>는 이번엔 나타날까요? ??p15 이렇게 느긋하게 홍차를 마시고 있다 보면 온화한 기분이 든다. 구러나 언제까지고 평화로운 시간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야 소야와 함께 있다 보면 모험이란 놈이 먼저 찾아오곤 하니까. ??p70 쇠붙이가 서로 부딪쳐서 나는 이 소리...술래의 발소리다. ??p83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해. 비상사태가 되면 나이토는 엄청 강해진다니까." ??p160 "하수도에 내려갔을 때나 백화점에 갔을 때는 우리가 구리이 에이타의 뒤를 쫓은 거였어. 그렇지만 이번에 구리이 애이타가 쫓겠다는 거야. 구리이 에이타가 자신을 뒤쫓고 있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날을 세웠어. 그런 그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초대를 하는 건데, 분명 다른 꿍꿍이가 있을 것 같지 않아?" ??p183 "어떤 게임이죠?" "보물찾기 게임이지. 이 게임관에 '루주 레브'를 숨겨 뒀네. 그것도 완성품을." ?? 작가님은 이번 책을 3가지의 이야기를 싣기로 계획했다고 해요. 그런데 2개의 에피소드 사이에 작가님의 지난 추억 이야기를 첨가해 주시는 것으로 대신했지요. 음악실에서 야구라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가능했던 학창시절 개구쟁이 에피소드까지 포함된 이 책은 <구리이 에이타>를 찾아내느냐에 대한 큰 그림을 염두에 둔 에피소드들이었어요. 1편 마지막에 구리이 에이타가 변장하고 편지를 주고 간 장면에서부터 쭉 화두가 되는 것이 그를 만나게 될까. 그를 찾아내게 될 것인가. 2권은 소야가 구리이 에이타를 뒤쫓는데 얼마나 진심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졌어요. 늘 위험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나이토. 그의 능력을 대단하게 바라보는 소야. 할머니와의 추억 속에서 많은 노하우를 떠올리며 긴박한 상황을 모면하게 되니 소야가 나이토와 늘 함께 하려는 것도 이해가 되는 이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안전을 위해 나이토 몰래 게임관으로 가려했던 소야. 우연히 시작된 우정이었지만 진심으로 나이토를 생각하는 소야 모습에 슬쩍 기특하게 바라보는 엄마 마음이 들었어요. ?????? 실제로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탐험을 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하는 아쉬운 부분들을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에서 대리만족하게 하는 장점도 있어요. 상상했던 그 이상의 탐험들과 집념에 가까운 꿈을 위한 노력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줄거라 생각돼요. "3편 언제 나와요??"라고 묻는 둘째예요.???? 초등 고학년 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도 재밌게 읽고 있으니 책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톰과소야의도시탐험2 #하야미네가오루 #상상출판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책 #아동도서 #어린이책추천 #새해#선물 #고학년도재밌게읽어요. #저학년도재밌게읽고있어요.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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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소야의도시탐험2 #하야미네가오루 #한귀숙 #상상출판 #초등도서 #중등도서 #어린이소설 #청소년소설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재미있는책 #교사추천도서 #청소년추리소설 #어린이추리소설 일본에서 영화로도 개봉된 어린이 추리소설! 누적판매 230만부. 2권의 부제가 '걷지 말고 달려라!RUN!"이다. 우리나라 예능 런닝맨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하하하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롤플레잉 게임! 이 책은 컴퓨터 게임 같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현실 세계를 무대로 한 실제 게임을 다룬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쉬는 시간에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도화지로 만든 공과 리코더로 야구를 즐기는 모습은 우리반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했다. 종이를 똘똘 뭉쳐 공 주고 받기를 하는 개구쟁이들... 방학이라 며칠 안봤더니.. 생각이 나네.... 류오 백화점에서 구리이 에이타를 쫓아서 영업이 끝난 백화점 안에 소야와 나이토가 술래잡기를 하며 단서를 찾는다. 게임관에서 소야는 예상하지 못했던 구리이 에이타의 모습에 완전 놀라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완전 푹빠질 책!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도 추리소설의 매력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책!! 겨울 방학을 맞아 재밌는 책 몇권쯤을 꼭 읽어야하지 않을까? 요즘 방학 숙제는 책읽기가 필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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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는 방과 후 학원 수업을 마친 후 우연히 길에서 같은 반 학생인 류오 소야가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소야는 나이토가 다니는 학교가 개교한 이래 처음으로 나온 천재 소년이었다. 그렇기에 소야가 학원에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나이토는 소야가 그 시간에 학원가에서 눈에 띈 게 이상해 조용히 소야 뒤를 밟았다.
뒤에서 보는 소야의 발걸음은 즐거운 듯이 상당히 가볍고 경쾌해 보였다. 나이토는 소야에게 들키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며 따라갔지만, 왼쪽 길로 꺾어지며 아주 잠깐 동안 시야에서 벗어난 소야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말았다. 나이토는 소야가 사라진 비밀을 알아내려 했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러웠다. 마치 무엇에 홀린 듯한 기분이었다.
감쪽같이 사라진 소야 때문에 잠을 설친 나이토는 다음날 학교에서 소야에게 자신이 어젯밤 거리에서 소야를 봤음을 이야기했다. 그러고는 골목을 돌자마자 사라진 뒤로 어디로 갔는지 물어보았다. 소야는 장난을 들켜버린 아이 같은 얼굴을 하고는 궁금하면 자신이 사라진 곳을 떠올려 찾아오라는 말과 함께 열쇠를 하나 건넸다.
방과 후 소야가 사라졌던 골목으로 찾아간 나이토는 소야가 사라진 비밀을 추리하며 보도를 따라 걷던 중, 빌딩과 빌딩 사이, 길이라고 부르기도 힘들 정도의 좁은 길이 있음을 발견한다. 그곳으로 들어가 온갖 장애물을 헤치고 나아간 끝에 어딘가로 이어진 잠겨있는 문을 발견한다. 나이토는 소야가 준 열쇠를 떠올리고는, 그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 안쪽에선 소야가 함정을 파놓고 나이토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야는 나이토에게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고 자신이 있는 4층까지 찾아오라는 게임을 제안하며 불을 꺼버렸다. 이에 나이토는 그런 소야에게 화가 났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승부에서 지지 않는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투지를 불태우는데….
성인 독자들에게는 『기담 룸』으로 유명한 이 책의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된 뒤, 담임을 맡은 반 아이들 중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시리즈는 2003년 첫 출간 이후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고, 2021년 영화로 개봉됨과 동시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마크 트웨인의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을 오마주한 작품으로 소야는 '소여'를, 나이토는 '톰'을 가리킨다. 일본식 말장난에 의하면 '나이토'가 '톰'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는 나이토가 세계 제일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원하는 소야를 도와, 완벽하게 자취를 감춰버린 '루주 레브'라는 게임의 개발자인 구리이 에이타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위기의 상황에서 나이토는 항상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가지고 있는 소지품이나 주변에 있는 물건들로 무언가를 만들어 그 상황을 헤쳐 나간다. 이것은 옛날 《맥가이버》라는 TV 드라마와 상당히 비슷했다. 맥가이버도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할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라고 떠올리며, 주변에 널려있는 흔한 물건들로 상황을 헤쳐나갈 기발한 것들을 만들어내곤 했었는데….
말도 거의 주고받은 적이 없는 나이토와 소야는 우연한 기회로 친해지며, 소야가 만든 요새에서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나간다. 나이토는 소야가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안 순간, 소야가 말한 기지와 요새의 진정한 의미의 차이를 깨닫고는 소야에게 존경을 담아 감탄한다. 그러고는 소야 옆에서 소야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다짐한다. 그것은 단지 소야를 돕는 것으로 그치는 행위가 아닌, 꿈이 있는 소야 옆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리고 모험 중에 직면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추리과정과 점점 드러나는 구리이 에이타의 정체….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은 기발하면서도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없는 스토리 구성과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1권을 덮기 전에 벌써 2권의 출간이 기다려지는 소설이었다. 과연 나이토와 소야는 구리이 에이타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만날 수 있을까? 두 소년의 꿈과 모험이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이 소설을 아이들이 꼭 읽어보고 즐겼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한귀숙 옮김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익히 들었던 책 제목이라 떠오르는 책 한 권이 있다 이 책은 마크 트웨인의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을 오마주한 작품이라고 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나이토 나이토. '나이토'라는 이름은 일본식 말장난에 따라 '톰'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한 명 류오 소야 톰과 소야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되는 걸까 '나'라는 주인공 나이토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늦은 밤 학원 뺑뺑이를 돌던 나이토는 우연히 천재소년 류오 소야를 목격하고 몰래 따라가다 놓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같은 반이지만 소야와 깊은? 대화는 나눠 보적 없는 나이토는 밤에 목격했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소야로부터 은색 열쇠 하나를 받게 된다 이 열쇠로 열 수 있는 곳에 있을 거라며 찾아보라고 한다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p24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열쇠의 장소는 소야의 요새? 아지트? 나이토도 그 건물에서 소야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야가 요새에서 하는 일은 컴퓨터를 조작하고, 쓰레기장을 찾아다니며 주워 온 기계들을 고치거나 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지상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게임 연구를 한다 여섯 번째 게임을 만들기 위해
4대 게임이 나온 뒤로 20년이 지났고 최근에 다섯 번째 게임이 될지 모르는 '루주 레브'라는 어마어마한 게임이 나올 거란 소문이 나돌고 있다 소야가 느끼기에 '루주 레브'는 돈을 벌려고 게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만든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토와 소야는 '루주 레브'를 만든 구리이 에이타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4대 게임, 아니 '루주 레브'까지 5대 게임을 뛰어넘는, 세상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위대한 게임을 만들고 싶어. 그게 내 꿈이야. 그래서 구리이 에이타를 만나고 싶어. 만나서 어떤 생각으로 게임을 만들었는지 묻고 싶어." p100
나이토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소야의 모험에 함께하기로 한다 하수도에도 들어가고 방송국도 가고 구리이 에이타를 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면서 나이토의 활약이 돋보이게 된다 할머니와의 추억 속에 삶의 지혜를 끄집어내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모험을 떠나는 계기도 신선하고 모험 장소도 도시탐험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그런지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똑똑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소야의 부족함을 나이토의 지혜로 채워나가니 어울리지도 않고 접점 없던 두 사람의 캐미가 볼만했고 모험 속에 추리가 있어 탐정 소설 같은 기분으로 읽었다 3권 시리즈라 1권에서는 구리이 에이타를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단서를 찾게 되고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도시를 탐험하며 느끼는 스릴이 2, 3권을 빨리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2021년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3권까지 다 읽고 영화도 봐야겠다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가고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나이토가 학원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소야 같은 존재로 흥미롭게 다가와 모험을 함께 떠날 거라 생각된다 도시 곳곳 생각지 못한 곳으로 탐험을 떠나보자 천재 소년 소야와 지혜가 가득한 소년 나이토와 함께라면 절대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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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소야와 평범하지만 기지가 뛰어난 나이토의 도시 모험. 나이토는 게임 ‘루주 레브’를 만든 구리이 에이타를 찾으려 한다. 그와 다른 위대한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다. 그를 찾기 위해 지하 하수에 갔다가 갇히기도 하고, 방송국에서는 납치를 당할 뻔한다. 그때마다 나이토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지혜로 위기를 모면하는데..(맥가이버의 우리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뭐 이런 말이 떠오른다) 두 아이의 문제 해결 궁합이 볼 만하고, 구리이 에이타의 정체가 궁금하다. 왜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 #톰과소야의도시탐험 #어린이도서 #아동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추천도서 #어린이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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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소야의 도시탐험 1
시리즈라 지겨울까봐 걱정했는데 놉 아이들에게는 게임속 주인공이 된듯한 성인도 뒷이야기가 궁금할만큼 신나는 책입니다.
매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류오소야를 쫓아다니는 일상을 시작으로 한 나루토와 소야의 이야기
소야의 얼굴을 그려보며 나루토의 비현실적인 행동을 보며, 자신의 일상을 뒤로 한 채 친구의 뒤를 밟는다는게 에이~ 호기심 많은 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안맞는 설정인데 하며 현실주의가 강한 내 생각을 대입시키며 읽어 내려갔다. 소야는 역시 첫 느낌부터 왠지 대단할 것 같았는데 나루토와 소야는 금방 친구가 되고, 요새를 공유하며 소야가 어떤아이인지 슬슬 알아간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게임의 소재와 관련직업에 대한 내용이 심심하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내가 설명해줘야지 했던 부분을 대신해주는 듯 해서 좋았다. 요즘 내가 아이들에게 게임관련된 것들중 꿈을 꿀수 있는 직업을 알려 주고 싶어했는데 글로도 요약 되어 있으니~ 책의 몇페이지를 찾아 보라고 쉽게 말할수 있었다. 술술 읽어 내려가다보니 영화에서 봤던 만화에서 봤던 비슷한 내용들도 나오길래 설마 같은 건가하고 찾아보기도 했는데 정말 2021년에 영화로도 개봉되었다고 한다. 추리소설이지만 스토리를 꼬기만 하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생활속의 일반 과학상식같은 내용도 들어 있어서 아하~하고 내가 오히려 더 알게 된게 많은 듯 하다. 컴퓨터 프로그램속에 들어가서 게임을 직접 하는듯한 상상력이 나오게 만드는 톰과 소야의 도시탐험이 일본에서는 17권까지나 출판되었다고 한다. 구리이 에이타가 어떤사람인지는 이제 나도 궁금해졌으니 한권씩 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언제 나오려나....
글밥이 많아도, 상상력이 풍부하거나, 뭔가 추리해서 결과를 얻고자 하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초저학년 아이부터 나루토와 류오소야처럼 중2는 물론이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성인들이 읽어보는것도 아주 좋은거 같다. 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듯해서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을듯한
톰과 소야의 도시탐험!
2부도 몹시 기대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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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흥미롭다. 정글탐험도 아닌 도시탐험이라는 것에 어떤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책표지에 두명의 소년이 보인다. 두 주먹을 불끈쥐고 해맑은 표정으로 도시탐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소년과 저 멀리 묵묵히 뒤쫓아오는 소년의 대조적인 모습이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높여주었다. 이 책은 나이토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러 학원을 다니는 나이토와는 달리 천재 소년이자 류오 그룹의 후계자인 소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나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낡은 건물을 자신만의 비밀스런 요새로 만들고 외부아의 출입을 막기위해 여러 위험 요소들을 배치한 소야의 행동에 깜짝 놀랐다. 우연히 소야의 비밀 요새를 알게된 나이토가 자신만의 기발함으로 소야가 준비한 시험을 통과해 친하게 지내는 계기가 되는 것이 내게는 참 재미있었다. 더구나 전설의 게임 크리에이터를 만나기위해 주도적인 소야를 따라 함께하는 섬세한 성격의 나이토를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다. 도시 밑의 지하세계로의 소풍과 방송국의 탐험 역시 흡입력있다. 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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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나온 오프닝이 이 책을 손에서 놓지않고 끝까지 읽는 마중물이 되었다. 주인공 나이토 나이토는 그 나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학원 뺑뺑이에 시달리는 평범한 중학생이다. 그가 햄버거 가게에서 포장해온 것을 밤하늘 아래 빌딩숲 어딘가에서 혼자 먹는 장면에서는 쓸쓸함이 느껴졌다. 또 다 먹은 햄버거 포장지를 착착 접어 가방에 넣는 모습에서 그의 섬세한 성격이 느껴졌다. 사건의 시작인 같은 반 친구 류오 소야를 발견할 때부터 알 수 없는 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경쾌한 걸음으로 걷는 류오 소야처럼 독자들도 나처럼 즐겁게 이 책 읽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류오 그룹의 사장이 엄마이고 회장님은 할머니인 소야는 천재 소년으로 알려져있다. 소야를 발견해 뒤를 밟는 나이토는 순식간에 사라진 그의 행적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다음 날 학교에서 소야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나이토는 그에게서 열쇠 하나를 건네받는다. 자신을 찾아오라는 간단한 소야의 말에 나이토는 어젯밤 그 골목길을 다시 찾게되면서 흥미진진한 일들이 시작된다. 나이토가 소야를 찾는 과정, 지하 세계인 하수도 소풍이나 방송국에서의 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흥미롭다. 전설의 게임 크리에이터를 만나기 위한 박진감 넘치는 나이토와 소야의 탐험이야기를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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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중 한 명인 나이토 나이토는 평범한 중학생이다. 평범하게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학원도 다니는 보통의 소년이다. 그런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의 봄, 거리에서 동급생 류오 소야를 보았을 때부터, 그의 모험은 시작된다. 독자가 처음으로 깜짝 놀라는 부분은 요새에서의 공방일 것이다. 소야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나이토를 시험하기 위해, 소야는 나이토를 자신의 요새에 초대한다. 소야는 유명한 기업의 자제로 기업이 사용하지 않게 된 폐빌딩을 요새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중학생이 이런 것을 가지고 있는 것도 놀랍지만, 거기서 나이토가 소야의 시험을 빠져나가기 위해서라고 해도 서바이벌 기술을 구사해 우유 팩으로 횃불을 만들어 버린다. 성냥도 라이터도 없는데 불을 붙여버리는 그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서두 부분에서 나이토의 언동은, 본인이 말하는 대로 극히 평범한 중학생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소야의 요새에 다니게 된 나이토는 소야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한다. 이야기는 일관되게 나이토의 일인칭으로 말해진다. 매우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이지만 최강의 서바이벌 기술을 가진 나이토, 그리고 나이토와 소야 앞에 기다리는 장애와 그들을 둘러싼 기상천외한 일에 때로는 놀라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한다. 나이토의 일상적인 관점으로 그런 모험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웃기도 하고, 초조해하기도 하면서 점차 그들의 모험에 빠져들게 된다. 그들을 둘러싼 면면도 재밌다. 소야를 호위하는 니카이도 다쿠야, 나이토가 짝사랑하는 호리코시 미하루와 그의 아버지 호리코시 다카후미, 그리고 소야가 꿈을 위해 쫓는 수수께끼의 인물 구리이 에이타 등 주인공인 나이토와 소야만큼 개성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꿈을 순수하게 쫓는 소야와 그런 소야가 부러워 그에게 협력하는 나이토, 이 두 사람의 대화도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소야를 나이토가 말리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을 때 그의 얼굴을 본다면 그의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이, 성별, 인종, 국적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작가의 말에 이런 글이 쓰여 있다. 특별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특별한 것이 없어도 언제든지 모험은 시작될 수 있다. 진심으로 두근거리는 무엇인가와 만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 지루한 일상이 질리면 주변을 둘러보길 바란다. 모험이란 스스로 시작해나가는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