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의 정화
"마음의 정화" 내용보기
또 하나의 정보라 글을 읽었다.'정세랑'이 선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면'정보라'는 정의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저자의 글은 신화적이고 상징적이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유려한 정보라 만의 글이란 생각을 이번에도 했다.저자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신화적이며 동화 같지만 지금의 현실 세상의 안타까움을 잘 녹여내어 공감하게 한다.이번 저서에 수록된 단편 중'산'은 신화에서 출발
"마음의 정화" 내용보기

또 하나의 정보라 글을 읽었다.

'정세랑'이 선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면

'정보라'는 정의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저자의 글은 신화적이고 상징적이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유려한 정보라 만의 글이란 생각을 이번에도 했다.

저자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신화적이며 동화 같지만 

지금의 현실 세상의 안타까움을 잘 녹여내어 공감하게 한다.

이번 저서에 수록된 단편 중

'산'은 신화에서 출발하지만  4대강 개발의 아픔을  표현했다.  상당히 깊게.

이런 저자의 글에 항상 속 시원함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의 정화를 얻는다.

m***8 202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용보기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선인 아무도 모를 것이다입니다. 장보라 작가는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작가이기 때문에 작가의 초기 작품들도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9편의 초기발표작과 1편의 미발표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용보기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선인 아무도 모를 것이다입니다. 장보라 작가는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작가이기 때문에 작가의 초기 작품들도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9편의 초기발표작과 1편의 미발표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o**********y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정보라 작가의 아무도 모를 것이다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당시에 구매했던 책들 중에 단편집들을 모은 책들이 꽤 있었는데 이 책도 단편모음집이다.정보라 작가는 처음들어보는 작가였는데 소개글을 보니 유명한 작가라고 해서 기대가 됐다. 게다가 다른것도 아니고 부커상 최종후보에 들 정도의 실력자였는데 왜 몰랐을까? 이 책은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우리나라를 표현한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정보라 작가의 아무도 모를 것이다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당시에 구매했던 책들 중에 단편집들을 모은 책들이 꽤 있었는데 이 책도 단편모음집이다.정보라 작가는 처음들어보는 작가였는데 소개글을 보니 유명한 작가라고 해서 기대가 됐다.

게다가 다른것도 아니고 부커상 최종후보에 들 정도의 실력자였는데 왜 몰랐을까?

이 책은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우리나라를 표현한 호러와 판타지를 읽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들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들" 내용보기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리스트에 오른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저주토끼>와 마찬가지로 국적이 불분명한, 소설이라기보다는 민담이나 전설처럼 읽히는 기묘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단편 <나무>는 두 소년과 한 남자의 기구한 인연을 그린다. 나무 타기를 하면서 놀기를 좋아하는 두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들" 내용보기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리스트에 오른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저주토끼>와 마찬가지로 국적이 불분명한, 소설이라기보다는 민담이나 전설처럼 읽히는 기묘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단편 <나무>는 두 소년과 한 남자의 기구한 인연을 그린다. 나무 타기를 하면서 놀기를 좋아하는 두 소년이 어느 날 마을을 지나가던 이방인에게 장난을 친다. 화가 난 이방인이 한 소년을 땅에 묻고, 얼마 후 이 소년은 나무가 된다. 남은 소년은 나무가 되어버린 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마을을 떠난다. 그러다 한 식당 겸 여관에서 식객으로 지내다 여관 주인의 딸과 사랑에 빠지지만, 과거의 잘못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식으로 악연이 증폭되는 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 (정보라 작가의 또 다른 특기인) 인간의 신체를 활용한 이야기들도 있다. 두 번째 단편 <머리카락>은 인간의 머리카락이 온 세상을 뒤덮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일종의 디스토피아 재난물이다. 여성의 신체 일부가 재생되면서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는 설정이라는 점에서, <저주토끼>에 실린 단편 <머리>의 원형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장 좋았던 단편은 마지막에 실린 <Nessun Sapra>이다. 이 소설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대표곡 <Nessun Dorma>를 모티프로 한다. 독소전쟁(대조국전쟁)에서 살아남은 간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비극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랑의 불가해함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놀라운 작품이다.

이달의 사락 j****y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용보기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너무 읽히지 않아서 가까스로 끝까지 읽었다. 열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괜찮은 것도 있지만 재미있는 수준은 아니었고, 나머지는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무]는 땅에 심겨 나무가 된 인간의 이야기로, 주인공은 친구가 나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죄책감을 느껴 마을을 떠나지 못한다. [머리카락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용보기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너무 읽히지 않아서 가까스로 끝까지 읽었다.

열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괜찮은 것도 있지만 재미있는 수준은 아니었고, 나머지는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무]는 땅에 심겨 나무가 된 인간의 이야기로, 주인공은 친구가 나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죄책감을 느껴 마을을 떠나지 못한다.

[머리카락]은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온 머리카락이 세상을 점령하는 바람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뤘다.

[가면]은 환영이 주는 쾌락에 중독된 사람 이야기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