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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통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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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료, 자동차와 명품백,영화와 음악, 전기와 같은 에너지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제품들의 유통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유통구조에 대한 그림뿐만 아니라 판매율, 점유율까지 도표로 표시해 놓았을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 실용적인 면뿐만 아니라 재미로라도 볼수 있는 책이다.   최근 정전사태에서 보듯이 최근의 전력량 사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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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료, 자동차와 명품백,영화와 음악, 전기와 같은 에너지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제품들의 유통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유통구조에 대한 그림뿐만 아니라 판매율, 점유율까지 도표로 표시해 놓았을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 실용적인 면뿐만 아니라 재미로라도 볼수 있는 책이다.

 

최근 정전사태에서 보듯이 최근의 전력량 사용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은 한국을 가리켜 '전력 과소비 국가'라고 손가락질한다. 실제로 한국의 1인당 전력 소비량은 8833kWh로, 우리보다 GNP가 높은 독일(6757kWh), 일본(7818kWh), 프랑스(7512kWh)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전력 과소비 국가의 오명에 놓이게 된 배경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한 전기요금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기요금은 가정용의 경우 OECD 평균의 81%에 불과하고, 산업용는 84%수준이다. 유럽과 비교하면 각각 59%, 64%로 가격 차이가 더 난다... '전력 과소비 국가'의 책임은 산업용 전력 소비 때문이라는 직적이 설득력 있다. 우리나라 전력 정책은 '산업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바, 실제로 산업용 전력은 가정용 전력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결국 심하게 전력난을 겪으면서도 전기요금이 유난히 싼 이유는 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P.137)

 

수입차의 경우에 한국과 미국의 판매 가격 차이가 있는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차의 경우 폴크스바겐의 골프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 가격이 100달러에서 많게는 1억 6천달러(롤스로이스 팬덤)까지 더 많이 비싸다. 이 이유가 국내에서 세금이 누진적으로 부과되고 판매대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풀옵션 차량만 수입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등 현지보다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수입차의 판매가 늘고 있는 요인으로는 할부금융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업체들 대부분이 자체적으로 할부금융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명품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다. 해외에서는 이들 제품을 고급품, 사치품으로 부르나, 우리나라에서는 사치품이 갖는 부정적 이미지를 고려해 명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과 같은 빅3라 불리는 고급 브랜드사에서는 제품이 출시되고 2-3년이 지난 핸드백 등의 피혁제품은 모두 소각해 폐기하는 재고 처리 방식을 고수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No Sale!'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줘 고가 전략을 지속시키기 위한 전략이며, 재고 폐기는 마케팅 비용이므로 판매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출판업에 대한 이야기도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전 세계 출판시장 규모에서 미국, 일본, 독일, 중국등이 제법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한국이라는 이름은 찾아볼수가 없다. 국내 성인 1년 독서량이 20권도 채  안된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느낄수가 있었던것 같다. 도서 유통 채널별 시장점유율에서 인터넷 서점의 점유율이 36%이고 도매서점과 대형소매점이 16%, 기타 서점이 30%밖에 되지 않는다. 국내 서점 현황표에서도 서점의 개수가 매년 수백개소가 줄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출판, 명품, 수입차,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한 몇가지 소재들뿐 아니라 술, 담배, 심지어 복권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56가지 아이템들의 유통구조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변천과정, 해외와 다른 국내의 유통구조와 그 문제점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b******n 2013.08.1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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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한 눈에 보이는 기업-산업 기상도 [2014 스몰캡 업계지도]
"펼치면 한 눈에 보이는 기업-산업 기상도 [2014 스몰캡 업계지도]" 내용보기
스몰캡이라고 제목은 붙어 있지만, 대형 우량주에 대한 설명 역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공부를 많이 해야겠구나. 그리고 공부에 대한 수요가 (이제는) 두텁게 형성되다 보니. 이렇게 깔끔하게 편집된 참고서가 나오는구나 하는 점입니다. 정보 면에서 충분히 알찬 책은, 편집에는 소홀한 경우도 왕왕 있는데요, 이 책은 수록한 정보도 많은 데다, 그 정보를 정
"펼치면 한 눈에 보이는 기업-산업 기상도 [2014 스몰캡 업계지도]" 내용보기

스몰캡이라고 제목은 붙어 있지만, 대형 우량주에 대한 설명 역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공부를 많이 해야겠구나. 그리고 공부에 대한 수요가 (이제는) 두텁게 형성되다 보니. 이렇게 깔끔하게 편집된 참고서가 나오는구나 하는 점입니다. 정보 면에서 충분히 알찬 책은, 편집에는 소홀한 경우도 왕왕 있는데요, 이 책은 수록한 정보도 많은 데다, 그 정보를 정말 보기 쉽게 레이아웃하고 있어서, 이 정도 가격에 독자가 이런 서비스를 받아도 되는가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책을 보신 분은 제 말에 동의하실 수도 있을 거에요.

요즘 개미분들한테 초미의 관심사인 코웨이,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참 편집도 세심한 것이, 코웨이라고 사명을 적은 밑에 (옛 이름 웅진코웨이)라고 따로 적어 놓고 있기까지 합니다. 비상장 법인까지 포함하면 유사한 이름이 있어서인 까닭도 있겠지만, 저런 배려 하나에도 기업의 지난 이력, 그리고 닥칠 문제점의 성격에 대해 암시적으로 일러주는 것만 같습니다. 간단한 요약 설명 같아 보이지만 태영건설에는 SBS와의 지분 관계를 다 적어 주고 있죠. 본디 SBS는 영남의 중견 건설 업체(오너가 서울 법대 출신이죠)인 태영(당시에도 일반인들은 잘 몰랐다고 합니다)에게 다소의 특혜 시비를 부르며 지상파 면허가 주어졌죠. 현재는 아파트 브랜드 때문에 많이들 알려졌고요. 이들 업체는 물론 스몰캡이 아닙니다. 그런데, 스몰캡 중에 정말 알짜를 캐치하려면 시장의 현황 전반을 알아야 하고, 우량주의 디테일을 알아야 그 "가치성"이 눈에 잘 띄게 마련이죠. 주식 시장의 구조와 속성에 대한 연구가 아닌, 실존 기업과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아무리 많이 쌓아도 지나친 게 없습니다. 워런 버핏은 젊은 시절 언제나 투자 이전에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실사를 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 밑에서 시황의 부침을 밀착 체험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 이상에는 필드의 형편을 알아야 "촉"이 바른 방향으로 길러지게 마련입니다. 스몰캡을 잘 알려면 빅캡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책은 물론 강소기업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게 목적입니다. 과연 강소기업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현재 한국에는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기업이 있습니다. 중소기업 어음 부도율도 당국에서 매번 발표하는 중요 지표입니다만, 기업 환경이라는 게 요즘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릅니다. 쓰러지는 기업도 많은 반면, 대중의 큰 관심이 기울여지지 않은 영역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특허 자산으로 무장한 우량기업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벤처 광풍이 불면서 그 건전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도 제기되었지만, 이후 우리의 기업 생태계도 근본적인 변화를 겪은 게 사실입니다. 무엇이 강소기업인가? 아무래도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전통적 업종에서보다는 신기술 개발의 첨단에서 악전고투하는 업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여기 잘 될 줄 알았어!" 꼭 투자수익의 규모와 실속을 떠나, 자신의 안목을 확인하는 일만으로도 뿌듯한 체험입니다. 정치판은 하루 아침에 인맥이 단절되는 수가 있지만, 실물의 투자와 건설에 기울인 정직한 땀과 노력이 대체로 평가를 받게 마련인 사업계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친 기업의 역사를 두고 행하는 분석이 결국은 투자 공부의 정석으로 통할 때가 많습니다.

이미 네이버나 카카오톡은 개미들이 넘보기 어려운 귀한 신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향후 IT의 신흥 강자를 미리 점치려면, 이들의 연대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지금 반도체 공부 해 봐야 이미 늦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섬유 무기재료 이런 것들은 다 한물 갔다고 단정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요즘 들으면 그 무식의 대담성에 눈이 휘둥그레지겠죠. 아직도 반도체는 개발과 개선의 여지가 많은 드림월드area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사석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반도체 담론을 꺼내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 여기는 아직까지 살벌한 경쟁의 장이며, 오늘의 기린아 삼전이 내일 어찌될지 아무도 장담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이닉스가 그 굴곡 많은 경로를 거쳐 SK의 품에 안긴 모습인데, 현재 그룹이 어려우니 그 편안한 미래는 이 시점에서도 낙관을 못 합니다. 이런 주가는 업종현황만 타는 게 아니라서 말이죠.


중국에 진출한 우리 화장품 업계의 장래에 대해선 탄탄대로라고들 하십니다만, 디테일은 언제나 순진한 기대를 배반하죠. 이 책의 태도는 대체로 보수적입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밸류 체인을 이렇게 그래픽으로 한눈에 파악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라도 감탄할 만하지 않습니까? 그동안 공부에 들인 노력이 이 책 앞에서 좀 허무해지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주식 공부가 너무 쉬워지는 것 아닌가요?


개별 기업 명세뿐 아니라 산업별 분석과 전망도 이처럼 정연하고 명쾌합니다.


우리가 무슨 큰손도 아니고, 글로벌 실물 지표에까지 이렇게 친절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좀 과분한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친절한 브리핑을 들었으면, 당장 수익률 200%를 달성하기라도 해야 책 앞에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v*****7 2014.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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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유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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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결코 '경제'를 벗어나서 살지 못한다. 그럼, 그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경제라고 하면 '생산'과 '소비'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생산 또한 분업화되면서 그 둘을 연결하는 고리가 점점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 운송수단의 발달과 경제분야의 다양화는 그 연결고리가 없으면 안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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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결코 '경제'를 벗어나서 살지 못한다.
그럼, 그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경제라고 하면 '생산'과 '소비'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생산 또한 분업화되면서 그 둘을 연결하는 고리가 점점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
운송수단의 발달과 경제분야의 다양화는 그 연결고리가 없으면 안되게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바로, 그것이 '유통'이다.

흔히 유통이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옮기는 것을 말하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이 유통된다.
지난 세기까지는 제조업의 전성시대였다고 본다면, 이번 세기부터는 유통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어떻게, 어디로 운송하느냐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초 생산자인 제조업자들도, 마지막 판매자인 소매업-대량 소비할 수 있는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업체-도 이 중요성을 알기에 서로 유통망을 장악하려고 애쓰고 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남양유업 사태나 '갑-을'로 많이 표현되는 통신 판매대리점 등도 바로 이 유통의 한 분야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척 크다.

지금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유통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출판사인 한국비즈니스정보에서는 매년 '업계지도'란 책을 출간하고 있다.
대부분 상장기업인 회사들의 최근 현황과 매출, 수익, 그리고 업계 분위기에 대해 정리하고 있기에 매년 구입해서 보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통'이라는 분야를 그와 같은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내가 지금 만지고, 먹고, 입는 것들이 어떻게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최초 생산지에서부터 몇 단계를 걸쳐 오게되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편집했다.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더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했지만, 유통업계 전반을 이해하기에 이 책만한 것이 없다.

첫 부분에서는 지금 이 시대의 '유통'의 위치 및 업계 분위기에 대해서 말해준다.
그리고, 농축산부터 시작해서 패션, 명품까지 크게 7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각 상품별 유통경로를 보여준다.
각 장에서는 상품별 특징 및 팁에 대해서 알려주는 재미도 있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분명 향후 시대는 유통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유통경로를 이해함으로써 그 틈에 있는 틈새시장 및 유망기업을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몇몇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려 하고 있다.

유통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책상 한자리에 모셔놓고 반드시, 그리고 자주 봐야할 듯 하다.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음을, 그리고 보다 많은 기회가 있음을 반드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l*****0 2013.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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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비자로서 꼭 알아야할 알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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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모든 물품은 일정한 유통 경로를 거쳐서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각 단계마다 수수료나 이윤이 추가되기 때문에 유통 단계가 복잡하고 긴 물품은 당연히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단계를 잘 안다는 것은 좀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하는 노하우도 되고,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자료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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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모든 물품은 일정한 유통 경로를 거쳐서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각 단계마다 수수료나 이윤이 추가되기 때문에 유통 단계가 복잡하고 긴 물품은 당연히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단계를 잘 안다는 것은 좀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하는 노하우도 되고,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자료를 찾아보기 위해서는 각 관련 단체들이 발행한 보고서나 업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기는 어렵고 심지어 번거롭기도 하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책이 등장했다. 그건 바로 '대한민국 유통지도'라는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기에 소개되고 있는 물품의 유통 단계가 비교적 알기 쉽게 도표로 정리되어 있고, 그 외에도 알면 좋을법한 정보들이 그래프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은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사업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앞으로 어떤 시장이 유망할지 보여주는 기본 자료가 된다. 그래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디서 어떻게 물건을 구매해야 제대로 된 구매가 가능한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것이 상당히 좋았다. 또한 이러한 도표 뒤에는 저자들이 나름대로 분석한 시장의 흐름에 대한 설명글도 나와 있어서 도표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독자들은 이 글을 참고해보아도 좋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을 해보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나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휴대폰의 유통경로다. 우리나라의 시장이 기형적인 형태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사실적으로 나열해보니 확실히 일부 대기업에 편중된 것은 맞다. 다행스럽게도 정부의 정책이 다양한 요금제와 기기가 출시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대부분의 상품들이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가끔 신문이나 방송에 나와서 단편적으로 유통단계는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으로 내용을 알게되니 속시원한 느낌이다.

 

내가 물건을 살 때 지불하는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궁금한 소비자나, 유통의 어느 단계에서 본인이 뛰어들 사업 기회를 찾고 있는 사업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본인이 궁금한 유통 단계의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이면 알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닐까 싶다.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사업 구조가 변화했듯이 앞으로도 유통 경로를 다각화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실패할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고 있는 유통지도, 모든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k******8 201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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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유통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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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화가 날 때가 있다. 사람의 인격에 대한 화보다는 일에 대한 화다. 필자(서평쓰는 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필자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회사를 홍보하여 매출과 순이익을 올리고 싶다. 하나라도 팔 수 있는 것은 팔아서 매출을 올리고 싶다. 그래서 혼자 월급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형평성 있게 임직원 모두의 급여를 올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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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화가 날 때가 있다. 사람의 인격에 대한 화보다는 일에 대한 화다. 필자(서평쓰는 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필자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회사를 홍보하여 매출과 순이익을 올리고 싶다. 하나라도 팔 수 있는 것은 팔아서 매출을 올리고 싶다. 그래서 혼자 월급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형평성 있게 임직원 모두의 급여를 올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기를 올리고 싶다. ㅈㅈ 그런데 늘 이 모양이다. 일하다보면 혼자 바쁜 것 같다는 생각과 착각이 들 때가 있다. 물론 필자도 윗분들이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신 건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다.


 이리저리 겪어보고 생각해보니 필자는 사주팔자대로 언제까지 남 밑에 있을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개인사업을 해야 할 때가 올 것 같다. 융통성이 부족한 필자이지만, 늘 단점만은 아니다. 융통성 없어 보여도 지킬 건 지키고, 손님 입장에서 득이 될 만한 것들은 챙겨준다. 요즘 같은 불황에 손님이 돈을 덜 쓰게 하면서도 필요한 것들만 사가게 한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기분 좋게 우리 회사를 찾아오셔서 구입하게끔 하는 것이 필자의 목표다. 실제로 이렇게 인연(?)을 맺은 분들이 몇 분 있다.


 박봉이다 보니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분들께 죄송한 생각이긴 하지만) 어떤 창업을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막막하다. 자칫 낭떠러지에 빠질 확률이 크다. 필자에게는 창업부분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유통되고 있는 상품과 대표적인 상표, 회사들이 여과 없이 그대로 나와 있다. 만약 상품에 대한 상표가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어떤 상표가 있는 상품을 구입해서 유통해야 할지 고민할 텐데 이 책은 그 상표들을 보여줌으로써 고민을 덜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색판이 아니라 올칼라판이라서 좋다. 이 책을 보면서 ‘세상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의 종류를 펼쳐보니 실로 많고 복잡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우와!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참 놀라운 책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유통의 흐름을 객관적이면서도 향후전망을 냉철하게 보여주고 있다.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짜임새 있게 보여주고 있어 주의를 요하게 하는 점이 좋다.

 ‘시도하지 않고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일단 일치고 보자’ 했다가 망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어떤 창업을 하든지 간에 일단 이런 책 한번보고 결정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판단에서 봤을 때는 참 알찬 책이다. 10여 년 전에 왜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는지, 왜 이런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지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필자의 아버지께서 이런 책을 보셨다면, 학교공부가 전부가 아니라 세상사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담긴 이런 책이 알찬 공부라는 것을 학생인 필자가 깨달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원하는 창업을 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 벌기 힘든 세상이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 세상에서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 가장 혼자만의 고민 끝에 내린 독단적 선택은 자칫 가계가 휘청거릴 가능성이 크겠다. 가족끼리 머리를 맞대고 뭉쳐야 생존의 길이 보일 것이다. 책을 보려는 마음을 습관화해야 하겠다. 소설책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책들도 접해야 된다고 본다. 

b*****v 201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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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출간되는 스몰캡 업계지도는 유용합니다.다만 저자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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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출간되는 스몰캡 업계지도는 유용합니다.다만 저자가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스몰캡황태자에서 주가조작범으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213947 연금-증권-운용사 결탁 주가 조작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56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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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출간되는 스몰캡 업계지도는 유용합니다.다만 저자가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스몰캡황태자에서 주가조작범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213947
 
연금-증권-운용사 결탁 주가 조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565068

k*****o 2014.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모든 산업의 유통에 대한 정보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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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통지도는 모든 산업의 유통에 대한 정보 Bible이다!   기획 작업을 할 때 꼭 참조하는 귀중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모든 산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특히 유통 구조에 대해 유일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유통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실질적인 사업성을 파악하기 힘들다. 모든 기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다만 2014년 이후 Update가 나오지
"모든 산업의 유통에 대한 정보 Bible!" 내용보기

대한민국 유통지도는 모든 산업의 유통에 대한 정보 Bible이다!  

기획 작업을 할 때 꼭 참조하는 귀중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모든 산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특히 유통 구조에 대해 유일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유통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실질적인 사업성을 파악하기 힘들다.

 

모든 기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2014년 이후 Update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최신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다.

 

s******o 201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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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업계지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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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2014 스몰캡 업계지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진정한 킹메이커이자 히든 챔피언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2012년 한참들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2014년판을 뚫어져라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스몰캡 업계지도를 알게 되었을 때 망망대해에서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 보물지도를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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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2014 스몰캡 업계지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진정한 킹메이커이자 히든 챔피언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2012년 한참들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2014년판을 뚫어져라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스몰캡 업계지도를 알게 되었을 때 망망대해에서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 보물지도를 발견한 느낌이었던게 새삼 생각난다. 전문가들이 각종 도표와 주요지표 등을 바탕으로 여러 산업분야와 관련 업체들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해주고 손쉽게 좋은 정보들을 접하게 해주는 추천하고 싶은 레퍼런스북 인 것 같다.

 에코,그린,에너지 / 스마트 테크놀로지 / 소프트 파워,엔터테인먼트 / 뉴 디벨롭먼트 4가지 챕터에 33가지 업종 및 유망 기업들을 소개 해 주고 있는데, 밸류체인, 시장 및 가격 현황 및 전망, 구조와 구성, 경영실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어 여러 산업에 대한 이해와 향후 방향성을 그려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각 업종 소개 후반부에 2페이에 걸친 분석 내용은 큰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 같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이 부분만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말 특집에 소개된 코넥스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유익한 정보였다. 개인 투자자는 기본예탁금이 3억원 이상이면 투자 할 수 있다고 한다.

 

책 분량이 꽤 되지만, 금방 다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며, 이것저것 비교 분석하며 읽다 보니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값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옆에 두고 계속 볼 것 같다.

 

2014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투자에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훌륭한 참조서가 될 것이며, 전 세계와 우리나라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바라보고 나름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e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4 스몰캡 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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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스몰캡 업계지도이다.이 책을 한 번 보면 지난해 우리나가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각 업계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구성부터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코스닥의 특징과 역사, 특별했던 사건들과 현정부 하에서의 상황등..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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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스몰캡 업계지도이다.
이 책을 한 번 보면 지난해 우리나가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각 업계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구성부터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코스닥의 특징과 역사, 특별했던 사건들과 현정부 하에서의 상황등..5장 정도되는 분량의 서론을 읽고 나면 코스닥시장에 대해 볼랐던 사람이라도 단번에 감을 잡을 수가 있다. 전문투자자가 아닌이상 그 시장의 크고작은 일들을 모두 알지는 못하는 것인데, 과거의 사건을 되짚어줌으로써 새롭게 진입하는 사람이 기존의 투자자들과 정보에서의 격차를 줄일 수가 있다.

 이 이후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선 우리나가의 중요한 사업을 크게 구분하는것으로 시작한다. 이번에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있다. 1장 eco,green,energy 2장 smart technology 3장 soft power, entertainment 4장 new development이다. 구성만 봐도 현재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다. 각 사업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고는 그 사업이 이루어 지기 위해 필요한 분야와 그 사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분야를 연계시켜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차전지라는 산업이 있다면 이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이를 생산하는 기업을 알려주고 또 2차전지가 사용되는 분야와 기업들을 설명하는 식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2차전지의 시장전망, 이제까지의 발전역사, 원가비중, 국산화 현황등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도표를 통해 설명을 하고있다. 나는 2차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부분을 보고나면 그에대한 그림이 크게 그려진다. 이 책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을 다시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이해를 돕고있다.

 자신이 하는일이나 관심분야와 다른 분야는 사실 일반이이 잘 알기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을 전문가 수준으로 분석을 해서 보여주고 있고 독자는 이를 통해 그 분야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판단을 할 수 도 있다. 나 또한 생전 처음들어보는 기술과 회사들을 버며 우리나라의 숨겨진 힘과 기회를 보았다. 감히 말하건데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말하겠다. 그렇다고 해서 투자와 상관없는사람들은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최소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한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주자자들 뿐만아니라 우리가 나아가는 길이나 경제상황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될것같아 추천서평을 쓴다.

a**********5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4 스몰캡 업계지도] 기대되는 산업과 유망 기업에 대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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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몰캡 업계지도] 기대되는 산업과 유망 기업에 대한 조망~     2014년을 시작하면서 새해 전망이 밝은 업종과 유망 기업에 대한 스몰캡 업계 지도책을 만났다. 처음 접하는 책이지만 투자를 위한 안목을 키울 수 있고 경제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펼쳐 들었다. 숨겨진 가치주를 한 눈에 보여주는 업계지도라는데……. 돈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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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몰캡 업계지도] 기대되는 산업과 유망 기업에 대한 조망~

 

 

2014년을 시작하면서 새해 전망이 밝은 업종과 유망 기업에 대한 스몰캡 업계 지도책을 만났다.

처음 접하는 책이지만 투자를 위한 안목을 키울 수 있고 경제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펼쳐 들었다.

숨겨진 가치주를 한 눈에 보여주는 업계지도라는데…….

돈이 몰리는 중소기업 주식 시장에 대한 분석표라는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진정한 우량 중견 기업들에 대한 투자 해부도하는데…….

제일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은 2차전지, ESS의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저탄소운동이 벌어지고 있고 석유의 고갈은 눈앞에 왔다는 책들을 읽었기 때문이다.

2차전지인 ESS도 반도체처럼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ESS는 신재생에너지나 기존 에너지를 대용량으로 저장하는 전치 장치로서 이제 막 생겨난 신규 사업이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ESS는 에너지 효율을 꾀하려는 각 국의 정책 지원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전 세계 투자자에게 가장 관심 있는 기업은 아마 전기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일 것이다. 2013년 1분기 영업 이익이 10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테슬라모터스의 주가는 브레이크 없는 스포츠카처럼 질주하고 있다. (책에서)

테슬라를 위시한 전기차 기업들의 선전으로 가장 주목 받는 분야가 2차 전지 시장이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함께 기대되는 품목이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원하는 배터리를 맞춤형으로 한 2016년부터는 본격 상용화 될 전망이라고 한다.

석유의 고갈, 환경문제의 대두는 더욱 전기차 시장을 부추기고 있다.

2020년까지 미국과 영국의 연비 규제 강화로 인해 전기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5000대가 넘는 배터리 용량이라야 전기차 1대의 배터리 용량과 맞먹을 정도다.

특히 리튬이온전지를 활용한 ESS 시장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노트북,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전지들은 이미 성숙단계지만 전동 공구, 이바이크 등에 쓰이는 소형전지들은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다행히도 국내 2차전지업계인 삼성SDI와 LG화학이 세계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시장이 점유한 시장에 전기차까지 가세한 시장이 확대된다면 한국에서의 2차전지 관련 주들의 전망은 밝은 셈이다.

 

 

그린카는 환경캠페인 만으로는 시장 성장에 한계가 있지만 그린카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욱 밝은 전망이다. 더욱 스마트해진 그린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규제와 오일 고갈에 대한 우려로 휘발유 자동차는 폐기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전기차에 관심을 더욱 쏠리게 하겠지. 개인적으로도 이젠 전기차로 바꾸고 싶다. 지구 환경을 위하여.

다음으로 관심 가는 곳은 물 산업이다.

지금 전 세계 거대 자금이 '물'로 몰리고 있다고 한다.

이상 기후로 인한 지구 온난화, 공해로 찌든 공기와 물 오염 등은 식수 부족을 부채질하고 있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물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물 산업은 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품 및 소재, 플랜트, 건설, 운영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포관적인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현재 물 관련 투자 인프라는 통신, 전력, 도로, 철도보다도 월등히 높다고 한다.

OECD자료에서도 글로벌 물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한다.

물은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재이기에 가장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 값이 싸다는 점도 미래 시장 성장성을 높이고 있다.'

물 산업 전체로 봤을 때, 국내 기업의 경쟁력은 아직 약한 편이다. 까다로운 해외진출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물 부족의 심각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고 물산업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기에 물 시장 성장 방안과 물 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대책이 있다면 미래의 물 산업은 눈부신 성장이 예상된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다음의 업종의 전망, 대표 기업들에 대한 분석이 나와 있다.

풍력, 원자력, 태양광, 탄소배출저감, 천연가스, 셰일가스, 스마트기기, OLED,시스템 반도체, 음성, 동작 인식, 지능형 로봇, LTE, LED, 반도체 공정, 스마트그리드, 소프트웨어, 게임, 카지노, 여행, 레저, 화장품, 전자결제, 음원,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헬스케어, 패션, 의류, 항공우주, 공작기계, 플랜트, 식량자원, 자동차 부품, 건설기계, 조선 부품, 방위 산업…….

 

이 책은 스몰캡 기업 분석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기업과 산업 분석과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의 시작이자 잔뿌리인 벤처기업의 육성방안을 집중 점검한 부분도 있다.

미래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강소기업들, 33개의 테마와 업종들에 대한 소개가 친절하게 되어 있다. 각 산업마다 벨류 체인을 그려 해당 강소기업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한눈에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산업의 인포그래픽을 통한 정리도 있다.

 

이 책은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라고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책이 아니다.

투자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ㄷ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이다.

그야말로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인 셈이다.

관심 있는 분야의 설명만 읽어도 최신 트렌드 분석에 도움이 된다.

 

a******7 201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