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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그냥 일반 아동대상의 감정코칭이 아니라 머리 좋은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이었다는 점....^^;;; 나는 우리 아이의 감정코칭을 기대했던지라 좀 당황스러웠다. ![]() 소위 말하는 영재아들은 일반 아동들과는 다른 특성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완벽주의적인 성향, 낮은 성취력(이건 일반적으로 아는 것과는 좀 반대되는점이다), 극단적인 기분변화, 또래문제(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기때문에 타인에 대한 감정 공유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거니와 자신의 행동 또는 잣대가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나친 비판이나 기준을 내세워 관계 맺음의 어려움을 보임), 사회적 불안, 스트레스 관리(또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함)의 어려움 등이 있다.
![]() 위기가 발생했을 때 마음을 진정할 장소를 찾는 것 외에도, 완화 기법을 활용하면 돌발 행동으로 발생하는 혼란을 줄이고...중략..부모는 대부분의 위기가 끝난 것에 너무 안도한 나머지, 이 상황을 배움의 기회로 삼을 생각을 못한다. 하지만 사전 예방법을 재검토하고, 다시 교육하기에 이보다 좋은 시간은 없다..중략..위기가 끝난 후에는 반드시 폭발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이점은 꼭 영재아가 아니더라도 일반 아동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아이의 스트레스 상황이 극에 다달할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미리 그런 상황에 대한 대처를 하는 것이다. 가령 아이가 스트레스 받은 신호 예를 들어서 큰 소리 내거나 혼잣말을 하거나 등의 행동을 할때 무조건 받아주는게 아니라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야한다. 그 행동이 옳지 않다고 말을 하고, 행동변화에 대해 촉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안될때는 자리를 벗어나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 순간이 지나고나면 사전예방법을 재검토하고, 다시 교육을 해야하는 것이다. 거울기법을 사용해도 좋다.
![]()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그 일이 일어났을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언제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느끼는지, 긴장을 풀려는 노력을 시도했는지, 어떤 방법을 시도했는지, 효과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아이에게 묻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이 지나고 바로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벗어나려는 시도가 힘들었을 것이어서 쉬고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생 하루정도에서 이런 시간을 가질 필요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뿐만이 아니라 부모역시 그 상황에 댛 생각해보고, 다음번에 아이가 긴장을 풀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 긍정적인 코칭을 위한 첫 관문은 부모와 아이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란 아이가 하는 말은 언어든 비언어든 유심히 들으며, 아이에게 요구와 바람, 우려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아이와의 원활한 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 이런 효과적인 코칭은 효과적인 양육법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그렇다. 잘 듣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그 순간만큼은 아이에게 집중을 해야한다. 우리집 꼬맹이는 밥상머리에서 우리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엄마 아빠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네네!"하고 외칠때가 있다. 우리 부부도 우리들 나름의 이야기가 있기때문에 식사시간에 그날 있었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우리들 이야기에 빠져서 잠시 아이를 잊으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제서야 우리도 아!하고 그래 이야기해봐 하는데 우리 이야기에 빠져 아이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가 우리에게 요구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때는 아이의 말 뿐만 아이나 아이의 몸짓이나 표정 등 말 외의 비언어적 신호를 눈으로 읽게 된다. 그게 바로 경청 잘 듣는 것이다. 이럴땐 아이가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도 알게되는 경우가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또는 얼마나 속상해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말이다.
효과적인 코칭 구체적으로 말해 촉진은 아이가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모델링하게 하고 힌트를 주는 데 집중한다.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하는대신, "네가 어떤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니? / 그 선택이 왜 잘못됐을까? / 그런 선택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지?"등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거쳐 생각해내도록 유도한다. 이 과정은 아이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배우게 하고, 아이가 새로운 결정을 내릴떄의 기준을 제공한다.
이 역시 육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이의 잘못을 채근하는데 초점을 두었을까?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그만큼 막았던건지도 모르겠다. 모델링, 유도하기 또는 힌트주기, 성찰 또는 반성의 시간등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도와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감은 아이가 평소는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습을 지속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중략..영재아이가 타고난 완벽주의 성향을 극복하고 틀린답을 내는 위험을 감수하게 하려면, 우선 아이가 학습에서 오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리라는 강한 믿음과 희망을 심어줘야 한다. 진정한 학습은 이런 위험 부담속에서 이루워진다.
뭔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는건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한다. 단순히 상벌의 개념이 아닌(이건 너무 일시적이므로) 아이 스스로 계속 진행해서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인데 이것이야 말로 영재뿐만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요건이 아닐까? 이부분은 너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부모로써 아이의 성장에 큰 기준이 되어 나아갈 힘을 실어주는 것, 넌 할 수 있어, 넌 언제나처럼 해낼거야.라는 지지 그걸 잊지 말아야겠다.
![]() 처음엔 영재아 대상의 감정코칭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꼭 영재아가 아니더라도 육아에 있어서 충분히 도움히 될 만한 부분들도 꽤 있었다. 예를 들어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대화를 분석하고 코칭을 도입해서 대화를 수정해두는 부분도 있는데 이런것을 주의깊에 보면 생활에서 써 먹기에도 좋을 듯하다. 무엇이든 자고로 생각, 머리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실제 이용해서 생활에 접목볼 때 더 빛이 나는 것이니까 우리가 이렇게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밑걸음이 되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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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앞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머리 좋은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이라고.
내 아이가 머리가 좋은지 어떤지는 아직 알수 없다. 이제 걷기 시작했고 이제야 조금씩 단어를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켜봐야 하지만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내가 천재를 낳았어!" "우리 애는 천재인가봐!"라는 고슴도치 엄마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책에 예시로 나온 아이들의 상태를 나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읽었다. 실제로 나는 중학교때 실시한 아이큐 검사에서 140이 나와서 선생님이 학부모 호출을 했다고 한다. 영문을 모른채 학교에 불려간 우리 엄마는 "아이가 반에서 아이큐가 제일 높아요. 앞으로 특별히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오셨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노는 거에 열중을 해서도 꽤 공부를 잘 한 편이었고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 할거 다 하고 놀거 다 놀았던 것에 비해서 대학교도 만족하고 교환학생 다녀왔던 시절도 만족하고 대학원 시절의 활동도 만족한다.
그런 나에게도 감정 조절이라는 것이 매우 필요했던 것 같다. 공부를 하라고 시키면 오히려 대들고, 그냥 내버려 두어야만 스스로 알아서 하는 타입이었다. 언젠가부턴 엄마도 나는 좀 자유롭게 풀어주는 편이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연예인 따라 다니면서 팬레터와 팬클럽 아이들끼리 무수히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아서 우체부 아저씨로부터 "애 공부 안시키냐, 맨날 편지랑 소포가 이렇게 많이 오냐"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한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은 내가 어른이 되어서 해주실 정도로 우리 엄마는 나를 다스리는데 일가견이 있으셨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하다. 남들보다 좀 산만하고 놀기 좋아하지만 그래도 학교 성적으로 속 썩였던 일이 없었던 것은 다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 주셨던 부모님이 계셔서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많이 동화되며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도 파악해보면서, 나의 돌파구와 해결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우회적으로 알게 되었다. 특히 요즘같이 육아에 지치고 힘들때라서 우울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컨트롤 해야 좋을지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갈 수 있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초반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우리나라 정서와는 좀 다른 이야기들로 짜여져 있고, 단순히 문제시 되는 상황만을 나열 한 듯했지만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작가가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조금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영재아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가족과 학교 구성원이 도와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그렇지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한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기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전국의 모든 초중고 교사들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하지 않는이상은 대한민국 교육제도 안에서 잘 이루어질지가 의문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릴때 이 책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먼저 엄마로서의 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아이가 말을 하지 않고 단어만 몇개 말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부모로서의 대처법과 앞으로 어떤 모임을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아이의 행동에 대해 대처하면서 아이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를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나의 아이가 영재라고 미리 판단 할 수 없다. 하지만 엄마들 모두들 그러하듯 난 내 아이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온 방법과 나만의 육아 방식을 잘 활용하여 나의 감정조절은 물론이고 아이와의 감정조절과 대화를 현명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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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재의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어 보곤 영재에 대한 시선이 많이 달라졌는데 이 책도 영재의 심리학 이라는 책과 비슷하게 똑똑한 아이에 대한 감정조절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보통 될성부른 떡잎은 어렸을때 부터 알아 본다고 하죠 뭔가 똑똑한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 하고의 행동이나 말투 모든 면에서 남다른것 같습니다
이책은 그런 똑똑한 아이들의 감정조절 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똑똑한 아이들이 갖는 격렬함에 대해서 어떻게 감정조절을 해줘야 하는지 부모로써 역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라서 이 책을 학부모님 크게는 내 아이가 보통 아이들 하고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읽어 보면 아주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또 역활 바꾸기나 시나리오 전개법으로 상황을 묘사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현실적인 부분에서 크게 와 닿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내 행동을 거울 삼아 자라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부모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한 행동대로 그아이의 인성과 성격 모든게 형성되기 때문에 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에서는 똑똑한 아이들이 갖는 감정의 격렬함에 부모님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는데 일단 똑똑한 아이라고 해도 성격적인 부분에서나 학습적인면 또 감정표현에 있어서 서투른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때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상황을 설명해주고 다른 질문으로 유도해서 아이가 긴장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말할수 있게 부모님이 인내와 절제를 가지고 아이를 이끌어야 된다고 하네요
또 역활 상황극을 통해서 아이의 문제점이 뭔지 부모님이 뭘 놓치고 있는지를 상황극을 통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됬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똑똑한 아이들의 감정조절 법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지만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의 감정 조절 법에 대해서도 상충하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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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아이, 영재들에게 나타낼 수 있는 표현 특징을 통해 아이의 감정조절을 도와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영재성을 지닌건 아니지만 주변에 영재원에 다니는 지인분의 아이를 보며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요. 지인분께서는 믿음이 강하셔서 그런지 힘든 상황이더라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먼저 생각하는 분이셨답니다. 장거리 육아로 지치고 힘든 저에게 육아에 힘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물론 본인의 아이들의 육아에서도 비용 투자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하는 역활을 해주셨어요. 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해서 그런지 또래와는 다른 감정표현 때문에 당황스런적이 있었네요. 몸집은 초등학생인데 생각하는건 어른이라고 해야할까? 아직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분만 보고 선입견으로 예민하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조심스런 부분도 있었는데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보니 또래와 어울리는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고 하네요. 똑똑한 아이일수록 모든 일에 격한 정서적 반응을 보이며 또래와는 다른 감정 표현이 나올 수 있는데,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반응들에 아이 스스로도 주변과 담을 쌓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거리감을 두었던거였죠. 이럴땐 적정한 경계선을 지어주는 코칭방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가정 안에서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부모는 항상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태토를 지켜주는것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부모기 화를내며 감정적이면 아이 또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보통 아이들에게도 접목해 볼 수 있는 부모코칭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긍정적인 코칭을 위해 부모(멘토)와 아이(멘티)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있어요. 부모가 아이의 말을 경청하며 진심을 다해준다면 아이도 분명한 어조로 의견을 표현하며, 자신의 독특성을 이해하고 영재성을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을꺼랍니다. 그 예시로 안내된 가족회의는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