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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인 할머니 손맛을 그대로 닮은 소봄은 작은봄 이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전통 다과점을 연다 대출이자 내기도 빠듯한 상황에 고모의 소개로 디저트 업체 대표인 재온의 까다로운 입맛을 책임지기 위해 이여사로 취직한다 사고쳐서 정체를 들킨 소봄은 어리다는 이유로 잘리지만 소봄의 손맛을 잊을수 없는 재온은 사업파트너로 회사에 취직 시켜준다 알콩달콩 감정선은 엄첨 빠른데... 둘의 삽질부분 이 유치한듯....그게 오해할만한 일인가 싶은데 질질끄는 느낌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