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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딴 다과점을 열었지만 임대료를 내지 못할 사정에 처하게된 소봄은 그녀의 사정을 눈치챈 고모의 추천으로 재온은 집에 이여사가 되어 음식을 하게됩니다. 여주의 음식을 맛보고 반했지만 그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결국 내치게되지만 그녀의 손맛을 잊지못했기에 결국 그녀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됩니다. 그녀의 음식솜씨에 반해서 그녀에게 이중신분을 제안을 하고 그녀가 차려준 음식에 행복해하는 남주와 어쩔 수없는 이유로 남주의 이여사가 되었지만 그와 함께 하면서 그와의 생활에 익숙해져가는 여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함께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나가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끌리게되어가는 그들을 지켜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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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의 적과의 티타임 1권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되는데 대박을 꿈꿨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고모의 권유로 남자 주인공을 위해 음식을 해주게 되고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남도 의례 음식 무형문화인 할머니의 솜씨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전통 음식 꿈나무인 여자 주인공과 디저트 문화를 주도하는 회사의 오너지만 입맛만큼은 토종 한국인인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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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적과의 티타임 1권 리뷰입니다. 전통 다과점을 운영하는 여주는 적자에 따른 재정난에 시달리자 여주 고모의 추천으로 남주의 식사를 차려주게 됩니다. 한식을 선호하는 입맛을 가지고 있는 남주는 디저트 회사의 대표로 여주의 솜씨를 알아보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밝은 여주도 마음에 들고 남주와 여주가 주고받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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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은 남도음식 무형문화재인 할머니의 솜씨를 닮아 음식 솜씨가 좋다. 전공과 상관없 이 한식디저트 가게를 오픈했지만 적자로 아버지에게 이자 독촉 받는다. 하지만 다행히 재온에게서 스카읏제의가 오고 레겐보겐에 입사한다. 재온은 삭품회사를 운영하는 아 버지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 디저트 프랜차이즈 화사를 운영한다. 자신의 집에서 한시 적으로 밥해주는 소봄의 솜씨를 알아본 재온은 자신의 회사로 데려온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잔잔합니다. 이야기가 늘어지면 지루할 수 있는데 1권은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소소하게 웃음짓게하는 포인트도 있고 거슬리는 악조도 없고 재미있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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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티타임'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소개글을 보고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온이의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이 입맛을 사로잡아서 소봄이랑 이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그것 외에도 소봄이가 워낙 사람이 따뜻하고 발랄해요. 양쪽 가족들도 꼬인 사람도 없어보이고 둘이 결혼까지 가는데에도 딱히 별다른 장애물도 없어보여서 단권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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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소봄은 작은 전통 다과점의 대표예요. 전통 다과를 좋아하는데다 손맛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소봄이 성공을 자신하며 야심차게 시작한 일이었죠. 하지만 현실은 비정했고, 소봄의 가게는 매출 부진으로 인해 휴점 중이에요. 그런 상황이라 소봄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일자리가 필요했고, 고모가 소개해 준 가사 도우미 일을 하게 돼요. 전통 다과만이 아니라 음식 솜씨 역시 빼어난 소봄에게 안성맞춤인 자리였지만, 어째서인지 나이 지긋한 사람을 원하는 고용주 때문에, 소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일을 해야 했죠. 그러다가 소봄은 결국 고용주와 마주쳐 정체가 탄로나고 해고를 당하죠. 남주인공인 연재온은 지명도 있는 디저트 체인의 대표예요. 음식을 만드는 재주는 없지만, 까다로운 입맛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죠. 다만 그 까다로운 입맛은 양날의 검이라, 일상생활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입에 맞는 음식을 먹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유학 생활에서 겪은 일들로 인해 지독히도 토속적인 입맛을 갖게 된 터라, 그의 입맛에 맞춰주는 가사 도우미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젊고 잘 생긴 성공한 사업가란 입장 상, 아무나 집안에 들이기가 꺼려지기도 하구요. 그런데, 신기할 정도로 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주던 임시 가사 도우미 '여사님'이, 알고 보니 너무나도 젊은 여자였어요. 나이 지긋한 사람을 원했던 재온은, 당장에 가사 도우미 일을 하던 소봄을 해고하죠. 하지만, 그 이후로 재온은 소봄의 손맛을 잊을 수가 없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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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작가님의 책을 읽어서 좋았어요. 무난하고 가끔은 코믹한 이야기였습니다. 여주는 한국 전통 다과점을 열었는데 장사가 잘 안되서 남주의 일을 돕게 됩니다. 남주는 디저트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라도 맛을 원해서 소개를 받아 여주를 고용해요. 처음에는 여주가 너무 어려서 오해하지만 그래도 여주의 음식 솜씨를 보고 반하게 됩니다.....낮에는 레겐보겐의 인턴사원이자 사업상 파트너로, 저녁에는 자신만의 저녁식사를 차려 줄 이여사로, 낮밤이 다른 신분을 제안하게 되고,더할나위없이 좋은 이 제안을 소봄은 거절하기 어려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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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공대를 나와서 한국 전통 다과점을 운영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게가 재정난에 허덕이게 되고 고모의 추천으로 남주의 집에서 남주의 한식전문 밥상을 책임지는 이여사가 되는데 몰래하던 일이 발각이 나고 잘리게 된다. 하지만 여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남주덕에 인턴사원이 되어서 남주의 회사에서 일하게 되고 둘은 서로의 가슴에 불이 붙고 만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지지속에서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하는 따뜻함이 넘치는 이야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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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업체 레겐보겐의 대표이면서 입맛은 전통 한식 선호자인 남주 연재온은 오리지널 전라도 맛을 맞춰줄 가사도우미 여사님을 구한다. 그리고 그 연재온 집의 이모님이 된 이소봄. 스물 다섯살의 한국전통다과점 대표지만 임대료에 대출금까지 망하기 직전이라 고모의 추천으로 일하게 된것. 하루 5시간 집안 정리하고 6시전에 전라도 음식으로 저녁상을 차려놓기만하면 되는 꿀직장이었는데… 고추장 뚜껑을 열다 쏟아버리는 참사를 일으키고 해고된다. 그런데 정작 해고 이유는 고추장 때문이 아니라 젊은 여자라는 이유 때문. 그러나 소봄의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그리워진 재온은 결국 소봄에게 계약을 제안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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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로맨스 소설을 처음 접할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작가님이어서 의리로 작가님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구매하지만 예전 작품이 훨씬 좋았고 요즘에는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정말 속상합니다. 이번 작품 역시 그냥 그랬어요. 남주와 여주가 특이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데 왜 서로에게 이끌리는지..그 감정선이 너무 지루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 2권은 솔직히 살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