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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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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를 살리는 의사들   지은이 의사 이철은 신생아 전문의, 여전히 사회적으로는 낯선 신생아진료 세부 전문의로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는 호흡부전 치료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은이를 따라다니는 수식어 병원신축에 참여한 건축행정가, 미술관 같은 병원을 만드는 문화경영자, 세브란스 특허박람회를 기획한 산학협동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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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를 살리는 의사들

 

지은이 의사 이철은 신생아 전문의, 여전히 사회적으로는 낯선 신생아진료 세부 전문의로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는 호흡부전 치료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은이를 따라다니는 수식어 병원신축에 참여한 건축행정가, 미술관 같은 병원을 만드는 문화경영자, 세브란스 특허박람회를 기획한 산학협동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아이를 낳는다는 것, 여성의 처지에서 보며, 출산 때마다, 목숨을 걸어야 했던 탓에 산실에 들어갈 때는 신코를 마당을 향하도록 놓아둔다고…. 산후 산욕열로 많은 산모가 유명을 달리했던 시대에서 이제는 벗어났지만, 손 씻기가 제대로 안 된 탓에 위험에 노출된 보건위생…. 지은이는 미국 연수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 세브란스병원에 보급, 일상화하는 데 3년이 걸릴 정도라고 적고 있다. 코로나 19 재난 과정에서 온 나라가 손 씻기의 중요성을….

 

우리가 몰랐던 신생아 의료세계

 

산과와 부인과를 일러 산부인과라는 하는데, 이제 웬만한 중소도시에서는 병·의원 간판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망의 위험성이 높은 과목을 꺼린 탓이라 레지던트(전공의)를 지원하는 의사 수가 많지 않다. 흉부외과 등 쉽게 개업할 수 없는 진료과목이 비인기과목이 된 탓이기도 하지만…. 30여 년 전부터 일본에서도 중소도시에서 산과를 자취를 감추고, 공공의료원 등에서 산과의사를 초빙해도 지원하는 이들이 없을 정도라고….

 

인구가 준다. 즉, 출생률이 낮아지면 신생아 의료 역시, 규모가 줄어들 수밖에…. 아무튼 이러 저러한 사회환경의 변화 속에 소아과병동의 신생아실의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은 3부 체제다. 1부는 이른둥이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제목 아래, 이른둥이라 불러주세요. 캥거루 캐어, 생명 존중의 K-나이, 신생아 의사는 3D업종이라는 꽤 유익하고 재밌는 글이 실려있다. 2부 어서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처음이지? 에서는 손 씻기가 살린 아이들, 환자는 의사의 선생님, 우유는 송아지, 모유는 아기를 위한 것 등이 실려있다. 3부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에서는, 신약개발로 미숙아 치료에 희망을, 포대기 예찬론을 마지막으로 방방곡곡 아기 울음을 듣기 위한 현실적 대책이라는 정책제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갓 태어난 생명에 관한 따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태아는 엄마의 체온과 심장 소리에서 안정을 찾는다고,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포대기에 싸서 등에 업어 키우면 자동으로 낫는다고, 도리도리 잠잠을 하기 전에 베일리 검사부터 하라는 조언도….

 

이 책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일을 천지개벽, 경천동지라고, 자궁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살던 아이가 엄마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순간, 모든 조건이 변하지만, 신비로운 생명의 움직임은 모든 신체 기관이 자동으로 제 역할과 기능을 시작한다고…. 그저 당연히 여기던 이 일은 사실은 경이롭고도 신비한 일이라고…. 우리는 당연히 아이가 태어나면 그럴 줄 알았지만…. 뇌성마비와 핵황달 등 주의 깊게 봐야 할 신생아들의 질환….

 

미국 브라운 대학 연수 과정을 통해 배운 신생아의 심폐소생술의 국내 보급 등,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이야기들…. 특히 조산아, 미숙아라고 쉽게 부르던 용어를 “이른둥이”로 바꿔 부르라고 한다. 세계 유명인사 중 아인슈타인, 나폴레옹 등도 이른둥이였다고….

 

엄마 배속에 생명체로 자리하면 그때부터 나이를 세는 K-나이, 양력이니 음력이니 과학이니 비과학이니 하는 구분은 별 의미가 없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 움트는 순간부터 세는 게 바르다는 생각, 이게 K-나이라는 표현이라고, 참 따듯한 이야기다.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긴 책이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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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2.10.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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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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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는 태어날때 약 3kg의 무게로 나오지만 미숙아의 경우 때론 1kg도 채 되지않은 몸으로 세상에 나오며 이로 인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관찰을 해서 어느정도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는 경우 부모를 만날수 있다고합니다. 늦은 결혼, 현대인의 스트레스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미숙아가 무려 한해 1천5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우선 깜짝 놀랬고 의료기술이 발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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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는 태어날때 약 3kg의 무게로 나오지만 미숙아의 경우 때론 1kg도 채 되지않은 몸으로 세상에 나오며 이로 인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관찰을 해서 어느정도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는 경우 부모를 만날수 있다고합니다.

늦은 결혼, 현대인의 스트레스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미숙아가 무려 한해 1천5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우선 깜짝 놀랬고 의료기술이 발전하지않은 후진국의 경우 많은 아이들이 죽게 되고 우리나라 역시 미숙아의 비율이 다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출산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제대로 다시 한번 알게되었고 소아과 특히 신생아과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특히 초고령 사회로 들어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출산국가에 해당하여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미래에 대한민국의 인구는 몇백만으로 줄어들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어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더욱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저자는 오랜 신생아치료실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그곳에서 집중치료를 받는 미숙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해주고 있는데요. 우선 미숙아라는 표현부터 저자는 이른둥이라는 정겨운 단어로 부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인물들이 뉴턴, 아인슈타인, 처칠등이 있음을 우이에게 알려주고 있고 이른둥이의 경우 잘 보호치료하면 생존율을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인큐베이터의 용도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온도와 습도를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티브이에서 보면 아이들이 하얀 털모자를 쓰고 양말과 장갑을 쓰고 있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아이들의 체온유지 목적이 더 강하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저자는 책의 말미에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큐베이터가 아직 부족하다는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에는 깜짝 놀랬고 다둥이 가족을 위한 대학교육의 혜택 제안에는 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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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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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모두가 고귀하고 신비로운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배 속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만기를 채워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 좋으련만 너무 일찍 나오면 낳아준 엄마를 비롯한 온 가족의 걱정거리가 되게 된다. 이렇게 걱정거리가 된 새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평생 동안 해온 의사의 체험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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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모두가 고귀하고 신비로운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배 속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만기를 채워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 좋으련만 너무 일찍 나오면 낳아준 엄마를 비롯한 온 가족의 걱정거리가 되게 된다. 이렇게 걱정거리가 된 새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평생 동안 해온 의사의 체험기이다.

 

저자를 소개하는 대목에서 저자를 "평생 진료하면서 한 번도 자신의 환자와 대화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진료 세부전문의이다." 라고 했는데 이 글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거의 모든 직업인은 자신의 고객과 언어나 제스처를 통해 의사를 교환하고, 서로의 기분과 감정을 주고받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직업에서 오는 보람을 찾기도 한다. 그런데 신생아를 상대하는 전문의는 자신의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물론 신생아의 가족으로부터 고마움의 의사표시를 받게 되지만, 평생 동안 자신의 환자와 대화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는 건 어느 면에서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 동안 신생아와 미숙아를 돌보면서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는데, 670gm의 초미숙아는 잘 상상이 가질 않는다. 우리나라 신생아의 평균 출생 체중이 3,300gm이라고 하니 5분의 1 정도의 체중이며, 소고기 한근의 무게가 600gm이니 겨우 소고기 한근 정도의 체중이다. 이런 초미숙아를 98일 만에 건강하게 엄마 품에 안기게 했다니 저자를 비롯한 의료진의 정성과 노력이 대단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2021년에는 아산병원에서 288gm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를 생존시켰다고 하니 의술의 발달이 놀랍다.

 

신생아 전문의는 다른 전공 전문의와 달리 쉽게 개원을 할 수도 없고 24시간 응급환자를 돌보아야 하는 3D 업종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전문의가 줄어들게 되면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또한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다.

 

이 책은 젊은 부부들 그리고 미숙아 가족들이 일독을 하면 좋으리라고 생각된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c****k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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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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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율도 저조한데 신생아 중에는 세상을 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일이 생겨 안타까운 일도 생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최전방에서 도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둥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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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율도 저조한데 신생아 중에는 세상을 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일이 생겨 안타까운 일도 생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최전방에서 도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둥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입니다.

매 순간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며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의사의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어떤 분위기인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신생아 치료 약
신생아 집중 치료실의 분위기는 아이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라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또한 최전방에서 아이들에게 이상이 생기는지 호흡은 잘하고 있는지 많은 치료행위에 힘을 씁니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는 과거에 일본에서 수입되어 100만 원에 비용이 드는 치료제입니다.

치료제의 특허가 만료되어 구성성분이 공개됐습니다.

저자는 국산화를 만들기위해 온 힘을 다해서 찾았고 연구를 통해 치료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신생아 치료에 큰 복병이었을 것입니다.


 

◆ 다양한 형태로 출생한 아이들
건강한 아이는 태어나면 울음을 크게 터트립니다.

태어난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 울음소리가 작거나 안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다양한 형태로 태어나는데요.
인큐베이터로 실려 오는 신생아, 40주를 채우지 못한 미숙아, 출생체중이 1kg밖에 안 되는 저체중아 등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들입니다.

과거 인큐베이터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소음이 났습니다.

내부의 소음은 비행기 엔진이 돌아가는 정도의 큰 소음이었습니다.

인큐베이터 내 소음 연구 발표 후 소음은 완전히 차단되게 되었습니다.

숨을 쉴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하나 그러지 못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1세대 신생아 의사입니다.

신생아 의사에 이어 세브란스 병원 소아과 교수, 세브란스병원장, 대한신생아학회장 직을 지낸 바 있습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1세대 산증인으로 현장을 누구보다 경험이 많은 저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의료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 치료받지 못하고 일찍 생을 마감한 신생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저출산 시대로 위험한 신생아와 미숙아라도 살릴 수 있으면 살려야 출생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갖은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정성을 다 들일 것입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n*******e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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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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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는 평생 아픈 신생아와 이른둥이를 돌본 의사 선생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진료 세부 전문의로서 일반인들은 모르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태어나서 숨을 잘 쉬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같지만 엄마 자궁에서 10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미숙아, 이른둥이에게는 숨 쉬는 일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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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는 평생 아픈 신생아와 이른둥이를 돌본 의사 선생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진료 세부 전문의로서 일반인들은 모르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태어나서 숨을 잘 쉬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같지만 엄마 자궁에서 10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미숙아, 이른둥이에게는 숨 쉬는 일이 어려워요. 미숙아가 태어나면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고, 스스로 숨을 쉬지 못하는 경우에는 기관지에 삽관한 후 기계를 사용하여 인공호흡을 실시하게 돼요. 출생 체중 1,000gm 미만인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치료 시에 인큐베이터 안의 습도를 100%까지 유지하는데, 이는 신생아의 몸무게 중 대부분이 수분이므로, 체내 수분이 부족하여 탈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예요. 인큐베이터는 어머니의 자궁 역할 중에서 체온 조절과 습도 유지만 해주는 공간일뿐, 실제로 이른둥이를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은 의료진의 몫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무엇이고, 어떤 공간인지를 모를 텐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른둥이가 태어나서 어떤 치료를 받으며 생존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신생아의 출생 과정이 이토록 경이로운 일이라는 걸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데, 저자는 그 현장에서 의사로서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놀라운 생명의 신비를 목격하다 보면 인간의 몸이 창조주의 신묘막측한 작품이라는 것을 절감한다는 저자는 이른둥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유명한 인물들 중에서 세상에 일찍 나온 천재들을 소개한 부분을 보면 아이작 뉴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찰스 다윈, 마크 트웨인,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시드니 포이티어, 스티비 원더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가 미숙아로 태어난 천재들을 소개한 이유는 우리의 편견을 바꾸기 위함이에요. 미숙아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 그 대신에 이른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요. 평범한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더 호기심이 많은 것처럼, 바깥 세상이 너무 궁금해서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태어난 게 아니냐고, 그 소중한 이른둥이를 돌봐온 의사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네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 뭉클한 감동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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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미숙아.신생아를 치료하는 의사다.출산 4주 미만의 아기들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오는 신생아나 체중이 1kg대인 저체중아, 엄마 뱃속에서 임신40주를 채우지 못한 미숙아들을 돌보고있다. 가장 작은 생명으로서 조금은 버거운 삶의 첫 시작을 남들보다 강한 의지로 이겨내는 아기들이 대견스러웠다.너무 작은 생명들의 돌봄은 24시간 내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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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미숙아.신생아를 치료하는 의사다.

출산 4주 미만의 아기들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오는 신생아나 체중이 1kg대인 저체중아, 엄마 뱃속에서 임신40주를 채우지 못한 미숙아들을 돌보고있다. 가장 작은 생명으로서 조금은 버거운 삶의 첫 시작을 남들보다 강한 의지로 이겨내는 아기들이 대견스러웠다.



너무 작은 생명들의 돌봄은 24시간 내내 이루어진다. 이른둥이라고 부르는 아기들의 케어를 지켜보는 의료진과 부모들의 마음이 한데 더해져 기적들이 일어나는 상황들을 볼 때는 울컥했다.



보통 응급진료가 많고 분만은 어느때든 일어나기때문에 당직을 서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하지만 65세가 넘어 집중치료실에서 당직을 서며 업무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워라벨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그래서 기피 현상이 있다고 하니 슬픈 일이다.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버티어 내는 현실이었다.



퇴원 후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인연이 다시 이어져 어느정도 자란 후에 다시 만나는 모습은 뭉클하기도 했다.

20년 후에도 찾아오는 경우가 으레 있다고하니 그런 상황을 마주하면 정말 벅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까이서 현장을 바라본 의사로서 저출산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의사로서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질 상승에도 신경쓰는 부분이 좋았다. 너무 작은 아기들이 치료를 받고도 혹여나 발달이 느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들이 그렇다. 한 아기는 1kg도 안되는 체중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속에서 사투를 벌이다 체중이 반이나 줄어드는 고비가 있었으나 결국 잘 성장하여 정상 퇴원하였다. 당시 타지에 있던 아빠로 홀로 마음 고생했을 아기 어머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다.



의사로서 마주하는 매일의 일상들이 아기들의 부모님에게는 모든 순간들이 기적의 연속인 셈이었다.

이른둥이른 바라보는 의사의 따뜻한 시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
e********r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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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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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 들고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른둥이라 표현되어진 미숙아 치료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미숙아 치료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숙아와 관련된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모든 부모님들과 가정을 꾸리거나 가족을 맞이하게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내용보기

책을 집어 들고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른둥이라 표현되어진 미숙아 치료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미숙아 치료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숙아와 관련된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모든 부모님들과 가정을 꾸리거나 가족을 맞이하게 될
모든 분들이 읽어보고 생명의 탄생과 신비, 그 과정에서 신생아가 세상과 조우하며 겪게 될 첫 경험을 알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신생아 전문의사로서 출생은 아기들이 겪는 천지개벽과 같은 일이라 표현 합니다.
엄마에게 100%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조그만 존재가 엄마와 분리되어 독립하면서 겪는 당황스러운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출생, 그 과정이 순조롭지 못했던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저자와 동료들의 고군분투와 희노애락을 편안한
수필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가볍지 않고 때론 숙연함과 때론 묵직한 감동을 담고 있습니다. .
책을 읽는 동안 걱정된 마음과 또 안도의 마음이 교차함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며 출생의 천지개벽을 느꼈을
모든 이들이 그냥 그런 사람이 아닌 하나하나가 우주의 신비로운 존재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저자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3가지 방법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자녀 교육의 변화, 낙태 금지, 미숙 신생아 치료로 상당히 공감이 되는 내용 입니다.
저는 일상을 살아가며 죽음도 간과하여 쉽게 흘려 보내곤 하지만 가끔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합니다만,
제 인생의 출발점은 어떠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여기 있는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책을 덮으며 또 한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과 제 주위 가족들, 지인들의 일상이 저에게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이 책은 신생아 생명을 치료하는 내용을 넘어서 숭고한 생명들에 관한 감동과 경외를 느끼게 하는 특별한 책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d******7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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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철 전 세브란스병원장 전 대한신생아학회장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 세부전문의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이철 예미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 출간 2022.10.20 280쪽 한국에세이 미숙아라는 단어 자체가 많은 아픔이 있는 단어인 것 같으면서도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다고 표현하는 이철 교수님의 책은 미숙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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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철

전 세브란스병원장

전 대한신생아학회장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 세부전문의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이철 예미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 출간 2022.10.20 280쪽 한국에세이

미숙아라는 단어 자체가 많은 아픔이 있는 단어인 것 같으면서도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다고 표현하는 이철 교수님의 책은 미숙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철 교수님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까지 지내신 분으로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 진료 세부전문의 시다. 신생아 진료는 산부인과에서 할 수도 없고 소아과에서 하는 일인데, 소아과 같은 경우는 신생아 치료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세부 전문으로 신생아들을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고 산모가 출산을 하고 신생아들이 나와 아프기라도 하면 신생아 진료를 전문으로 하시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신생아들을 돌본다고 한다.

신생아들이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되는 이유부터 그들의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미숙아에 대한 여러 관련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산모가 10달을 배속에 품고 태어난 건강한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기에 신생아 세부전문의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전문의신 이철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가임기 여성에 대한 여러 가지 사항들이 지금껏 기호 식품이나 스트레스 해소로 여겨왔던 식품들이 아기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하시는 것을 보고, 알고 있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한 번 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미숙아들이 600그램 밑으로는 생존확률이 많이 떨어지고 7-800그램 정도 되면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존시키기 위한 많은 노고가 들어간다는 말과 살아도 정상아이들처럼 크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뭔가 마음이 아려왔다. 엄마들도 노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분별한 행동이 아기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하는 행동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숙아뿐만 아니라 과숙아도 정석적으로 성장이 힘들다는 것을 접하고 평범하게 태어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의사 생활을 접으신 선생님의 과거 신생아 전문 의사에 대한 생활과 의견 그리고 그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서 미숙아, 그리고 신생아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평

아기는 부부의 보물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수정되어 태어난 강력한 수정체임에도 아픈 몸으로 태어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픈 아이를 태어나지 않게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시대에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니 뭔가 착잡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신생아 세부전문의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그분들의 노력으로 미숙아에서 정상아로 퇴원을 하게 되는 것도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 같다. 미숙아, 과숙아,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신 분들 등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저자
이철
출판
예미
발매
2022.10.20.

#세상이궁금해서일찍나왔니#이철#예미#신간도서#에세이#의사#신생아#미숙아#인큐베이터#에세이추천#추천도서#도서추천#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이달의 사락 d**********7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의 탄생을 따뜻하게 조명하다
"생명의 탄생을 따뜻하게 조명하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세이다. 그렇지만 합계출산율은 0.8%다. 여성이 가임 기간에 낳는 아이의 수가 1명이 채 안 된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길어진 수명을 누리는 사람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아주 옛날에는 살지 못했을 이른둥이들을 한국의 의료현장에서 뛰어난 의사들이 많이 살려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아기들은 옛날보다 늘어나지 않았다. 그
"생명의 탄생을 따뜻하게 조명하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세이다. 그렇지만 합계출산율은 0.8%다. 여성이 가임 기간에 낳는 아이의 수가 1명이 채 안 된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길어진 수명을 누리는 사람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아주 옛날에는 살지 못했을 이른둥이들을 한국의 의료현장에서 뛰어난 의사들이 많이 살려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아기들은 옛날보다 늘어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의 출생을 따뜻하게 조명하는 老 의사의 책이다. 이른둥이,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신생아들을 옆에서 많이 지켜본 의사로서 의료현장에 대한 얘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저조한 출산율을 걱정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교육문제, 낙태 문제, 신생아 의료보험 수가 개선 등으로 얘기하기도 했다.

나는 사교육, 대학입시 문제는 뒤로하고 낙태와 미혼모, 버려지는 아기를 살리자는 대책에 크게 동의한다.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미혼모로 아이를 지우거나 낳더라도 버리거나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상황을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나는 그런 아기들을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나라가 잘 키워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얼마나 귀중한 한 생명인가. 비록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우는 게 제일 좋겠지만 그런 사정이 안 되는 경우 국가가 책임지고 보육한다면 소중한 생명도 살리고, 나라도 필요한 인재를 얻게 되는 일이다.

재정 문제나 예산 문제는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얼마든지 새로운 대안이 나오고 길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문제는 그것을 하려는 의지가 아직 우리나라는 부족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하기에는 너무 가벼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지금도 많이 늦은 것인데, 다른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제일 먼저 추진해야 하는 것이 출산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늘 언저리에서 맴돌기만 하고 핵심을 짚는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

의료현장에서 의사들이 이른둥이를 살려내고, 아픈 신생아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나라의 출산정책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정치인과 입법기관 그리고 행정부는 저출산 문제에 열과 성을 다하여야 한다. 의사들이 생명의 탄생과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생명의 경이함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s****5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내용보기
노의사의 신생아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통계청에서 밝힌 한국의 영아사망율은 2.5로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낮은 영아사망율은 평균수명 증가로 이어졌다.   영아사망율 감소에 평생을 헌신한 노의사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를 선택하였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1장 이른둥이 천사들의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내용보기

노의사의 신생아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통계청에서 밝힌 한국의 영아사망율은 2.5로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낮은 영아사망율은 평균수명 증가로 이어졌다.

 

영아사망율 감소에 평생을 헌신한 노의사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를 선택하였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1장 이른둥이 천사들의 합창

2장 어서 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처음이지?

3장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이른둥이 천사들의 합창 에서는

신생아가 태어나서 숨을 쉬지 않는다면

뇌성마비가 올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다.

 

출생은 태아에게 천지개벽 같은 일이지만

아기의 몸이 출생 직후부터 신체 기능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감탄스럽다.

 

미숙아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하면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가 벌어진다.

 

한국의 미숙아 생존율은 과거에 비해서

크게 향상되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다.

 

대학병원 응급실의 미숙아, 인큐베이터 이야기,

미숙아와 소통할 수 없는 신생아집중치료실 회진,

 

신생아 출생 후 급격한 생리 변화,

선조들의 슬기로운 태아 생명 존중 사상,

산모의 절대 안정 필요성, 미숙아의 원인,

 

갓난쟁이의 분류 기준,

털모자를 쓰는 이유, 캥거루 케어의 장점,

이른둥이 홈커밍데이를 소개한다.

 

워라밸 열풍과 응급실 전공의 부족,

신생아 진료 전문의 3D 기피 현상,

높은 의료분쟁 발생 가능성 등

 

신생아 전문의는 아기들을 사랑하는

마음 가짐이 없다면 맡기 어려운 분야다.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가슴 철렁한 직업병,

미숙아 제대동맥의 중요성,

 

정년 퇴직 후 성인이 된 미숙아와 만남을 통해

보람을 느낀 이야기,

 

미숙아 출산 증가의 원인, 미숙아로 태어난

위인들을 소개한다.

 

 

 

2장 어서 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처음이지? 에서는

미국의 신생아 소생술 워크숍에서 유용성을 배우고

국내에서 신생아 소생술 워크숍을 실시한다.

 

뇌성마비 어린이가 감소에 일조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

 

신생아실 팔찌와 발찌, 신생아와 바이러스,

미숙아와 비아그라, 파상풍에 걸린 아기,

 

태아 알코올 증후군, 술과 담배의 유해성,

산모를 돌보는 산과와 신생아를 돌보는

신생아과가 하나가 된 주산의학,

 

B형 간염 보균, 인디언의 핵황달 치료법,

핵황달 논문 채택 이야기를 소개한다.

 

감염관리와 손씻기의 중요성,

의료진 뿐 아니라 국민 모두 손씻기가

중요성을 인식해야 함을 말한다.

 

방바닥에 존재하는 기생충의 위험성,

에이즈 산모 분만, 환자는 의사의 선생,

적정한 분유 온도, 모유의 의학적 장점,

 

모유 수유 실패 이유, 이유식 주의점,

예방접종 수첩 간수의 중요성을 알린다.

 

 

 

3장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에서는

케네디는 미숙아로 태어난 자녀를 잃고.

신생아 연구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한다.

 

케네디의 투자로 신생아학과 미숙아 연구는

획기적으로 발전한다.

 

수많은 미숙아를 살린 후지와라 교수,

 

폐 표면 활성제 국산화,

 

인큐베이터 개발 역사, 교정 연령,

베일리 발달 검사,

 

한국 신생아학 발전에 기여한 윌리엄 오 교수,

 

아기의 허벅지 주름을 세어보기로

선천성 고관절 탈구 조기발견하기,

 

근로기준법 적용으로 인해 전공의가

수술에 참여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례 없는 수술실 CCTV 문제 등을

소개한다.

 

신생아가 집중치료실에서 부모 품으로 돌아가면

졸업이라고 부른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졸업한

동기생들의 홈커밍데이의 풍경,

 

미숙아 어머니의 일기장, 미숙아 치료의 고민,

인큐베이터 부족사태, 미숙아 치료 중단 요구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신생아 전문의로 수 많은 미숙아의

생명을 살린 노의사가 신생아에 대해

쓴 이야기다.

 

신생아가 태어나 스스로 숨을 쉬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의사는 돕는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어린 생명을 살리려는 의료진의 노력,

 

삶을 살아가려는 어린 생명의 의지가

치료실에서 졸업하게 한다.

 

한국의 신생아 치료 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나,

 

신생아 치료 현장의 열악한 현실,

3D 기피 현상, 높은 의료 분쟁 가능성은

신생아 치료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신생아 주요 질병, 검사와 예방접종,

실내 반려견 사육 문제, 산모 건강관리 등

신생아 육아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신생아 진료 발전의 역사, 신약 개발,

인큐베이터, 포대기 예찬 등 이야기는

신생아 진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출산 시대에 신생아 진료 지원 예산이

부족하는 등 저출산 대책 예산이

잘못 사용되고 있으며,

 

낙태를 쉽게 생각하는 사회 인식 변화,

입양에 대한 인식 변화 요구 등의

주장은 새겨들을 만 하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를 통해

신생아를 위한 노의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예미 와 리앤프리 서평단에서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세상이궁금해서일찍나왔니 #예미 #이철 #리앤프리

이달의 사락 s****n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