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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의 문법적인 부분을 거의 다루고 있으며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현재 출시된 러스트 관련 서적이 몇 안되는 상황에서 이정도 레벨의 서적이 출시된 것은 고마운 일이다. 물론 난이도가 있으므로 "입문서"는 아니며 (차라리 입문서 포지션으로 "만들면서 배우는 러스트 프로그래밍" 이 더 낫다.) 기존의 c/c++ 개발자 (혹은 시스템 개발자)가 rust 를 배우기 위한 서적으로 더 맞는 것 같다. 역설적으로 내공이 제법 되는 분들은 "만들면서 배우는 러스트 프로그래밍" 으로 얻을게 적을 수 있다. 한권의 서적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할 순 없으므로 이 부분은 본인이 읽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번역 또한 이정도면 문제 없다고 본다.(읽으면서 어색한 부분은 거의 없다) 편집도 제이펍 에서 출판된 서적답게 보기 좋다. c/c++ 개발자인데 rust 세계에 발을 담그려는 분들에게 이 서적은 단비같은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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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인데 중간 중간 오탈자도 보이네요. 뭐 그건 중요하지 않는듯 한데, 문맥의 번역 상태가 쉽게 글을 읽기 어렵습니다. 마치 약간 다듬어진 번역기 결과물 같습니다... 영어의 어순 형태로 직역이 되어 단어만 교체된 것 같은 느낌이 느데요. 또한 구조체 또는 영어로 struct 라는 개발자가 평소에 알기 쉬운 용어로 표현을 해주면 좋은데... 그냥 영어 발음인 "스트럭트"라고 적혀 있는 것도 좀 읽기 불편했습니다. 개발자라면 내용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이정도라면 그냥 공식 사이트 번역기 돌려서 봐도 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