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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 투티키 톨로넨 글 | 파시 핏캐넨 그림 | 강희진 옮김 " 호기심의 끈을 놓으면 안돼.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깨어 있어야 해 그러면 네 인생도 신나는 모험이 될 수 있단다!"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 계약한 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 몬스터 내니"와 헬맨가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가 담긴 《몬스터 내니》1권부터 6권까지 완결판이 나왔어요~ 책을 읽는 동안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어서 1권부터 6권까지 휘리릭 읽을 수 있었습니다. 헬맨가의 아이들 헨리, 코비, 미미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아이들의 엄마는 힐링 여행에 당첨되어 2주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간 엄마대신에 아이들을 돌봐줄 독특한 베이비시터인 몬스터인 내니가 집으로 배달됩니다. 몬스터 내니는 옛날에는 트롤이라고 불리었던 숲속 괴물로 큰 덩치에 회갈색 털이 덥수룩하고 퀴퀴한 냄새를 풍기고 성격은 온순하고 숙소는 복도 쪽에 있는 벽장을 이용합니다. 아이들은 몬스터 내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 80년 전 몬스터에 대해 쓰여진 책을 빌려와 읽어나가면서 내니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고 아이들과 몬스터 내니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첫째 헨리, 둘째 코비 목욕가운과 대화를 나누는 막내 미미 세 남매와 몬스터 내니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몬스터 내니에 대해 숨겨진 이야기들을 조금씩 찾게되고 아이들은 몬스터를 지켜주기로 하는데... 2권에서는 동네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더 많은 내니들과 개구리처럼 생긴 모기 요정과 기괴하게 생긴 세 여인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더더욱 호기심이 커져갑니다. 3권에서는 미미가 몬스터 내니를 찾아 지하세계를 떠나면서 겪게 되는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하면서 모험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후 이야기는 혹시 책을 읽으실 분들을 위해서 살짝 접어둘게요. 헐리우드 영화 [미션], [글래디에이터]로 잘 알려진 리들리 스콧 감독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확정될만큼 탄탄한 스토리에 재미까지 함께 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호기심, 용기 그리고 위기의 상황을 지혜롭게 해쳐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봐도 재미있는 어린이 판타지 소설입니다. 완결판이 나온 다음에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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